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극한 가뭄과 녹조가 발생해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전국 취·양수장을 대상으로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를 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6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취·양수장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해 차관 주재로 추진 상황을 살펴본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관리 분야 소속·산하 기관이 참석한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등 재난 상황 발생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양수장의 취수구 수위를 낮추고 노후 펌프를 교체하는 등 시설 성능을 개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및 한국수자원공사 취·양수장 70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곳은 개선을 완료했고 66곳은 개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산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폐종이팩을 지정된 교환 장소로 가져오면 각각 0.5kg당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교환 한도는 최대 2kg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양산시청 자원순환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중금속 등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 우려가 크며, 폐종이팩은 고급 종이를 원료로 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종이류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양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폐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상시 폐자원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으로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성군이 맥류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위해 농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밀, 보리, 귀리 등에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는 4~5월 무렵에 주로 나타난다. 감염되면 이삭과 낟알이 붉게 변하면서 수량이 감소하고, 수확물 품질도 떨어진다. 감염된 곡식에는 독소가 있을 수 있어 절대 사용해선 안되며, 폐기 등 안전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한다. 장성군의 경우 주요 수매 품종인 ‘금강’ 밀이 붉은곰팡이병에 대한 저항성이 낮아 사전 실태 조사와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붉은곰팡이병은 한 번 발생하면 농가 피해가 커 선제적인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실시간 기상·병해충 예보를 농가에 제공하는 등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수 조사가 마무리된 이후인 3월부터 방제 약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약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증평군은 6일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수도권 직매립 금지 문제, 어떻게 대응할까?’를 주제로 대군민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센터장 신건영)가 주최·주관하고, 증평군이 후원했으며, 자원순환·환경·의료·입법 분야 전문가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발제와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급변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 속에서 증평군이 직면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정책이 또 다른 지역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 소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민간 소각장을 찾아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와 종량제 봉투 혼합 배출 쓰레기 집중 감량이 선행되지 않으면 쓰레기 이동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은 더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민간소각시설 위탁 처리의 제도적 한계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난 6일, 관내 7개 면과 장봉출장소를 포함한 관내 8개 지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 리더'2026-2027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 총무 및 신임 리지소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각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리더를 공식 위촉하고, 자원봉사 운영체계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 대상자는 각 지소별 총무와 새롭게 위촉된 리지소장으로, 향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리지소장과 총무는 옹진군자원봉사센터 면지소장과 협력하여 ▲지역 내 자원봉사자 발굴 및 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원봉사센터와 지소 간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현안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 추진 등 자원봉사 활동 거점지역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홍득표 센터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각 지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월 6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추진위원회 운영을 위한 임원 선출과 소위원회 구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준비와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구례에서 시작된 흙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여 지역농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추진 방향을 수립했다. 구례군 관계자는“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박람회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올해 9월 중 구례군 지리산역사문화관 일원에서 흙 살리기 주제관, 기업부스, 체험․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동대문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한 우수 환경교육 지정 분과위원회가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뤄졌다. 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내용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프로그램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주제로, 주민들이 제로웨이스트 개념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체형 친환경 대체제품인 천연 올인원바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동대문구 넷제로 그린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운영했으며, 총 106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화장품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과 친환경 소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수처리 시설 운영 차질을 예방하고, 사업장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폐수 무단방류 방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장에서 취약 시간대나 새벽 시간에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수처리 공정의 정상화를 위해 상당한 인력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폐수 무단방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현수막을 주요 지역에 설치했으며,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함께 활용해 예방 중심의 개선대책을 추진했다. 현수막은 총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지역별로는 생림 2개소, 한림 2개소, 상동 4개소, 안하 2개소이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현수막 설치를 통해 폐수 무단방류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불법 폐수 유입이 최소화됨으로써 사업장의 수처리 공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해 12월에도 한림면 지역 제조업 공장 500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계도문을 발송한 바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일 6일, 청도군은 연접한 경남 창녕군에서 ASF가 발생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한 총력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청도군은 ASF 발생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방역 활동은 표준운영절차(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철저히 준수하여 시행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양돈농가 24호, 총 48,689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ASF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생석회 16톤을 확보하여 농장에 배부했으며 모든 양돈농가에 생석회 도포를 완료했다. 또한, 축협 공동방제단 3개 반을 운영하여 농장과 인근 도로에 대한 일제 긴급 소독을 철저히 진행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 수칙 준수, 농가 집합 및 행사 금지 요청 등 양돈농가 방역 준수 사항을 농가에 홍보하고 지도 감독을 시행하고 있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녕군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철저한 대비와 방역 강화를 통해 청도군의 ASF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이번 창녕군 ASF 발생을 계기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더남구협의회 주관으로 투명 페트병과 알루미늄 캔을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녹색생활실천 문화를 정착 및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투명 페트병 1kg은 종량제봉투 10L 1장, 알루미늄 캔 1kg은 종량제봉투 10L 1장과 5L 1장 총 2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행한다. 동별 일정은 △매월 1, 3주 수요일은 신정1·4·5동, 삼산동, 무거동, 야음장생포동, 수암동 △매월 2, 4주 수요일은 신정2·3동, 달동, 삼호동, 옥동 △매월 1, 3주 화요일은 선암동 △매월 2, 4주 화요일은 대현동에서 각각 시행한다. 2021년 시범사업 당시 투명페트병과 알루미늄캔 수거량 1.3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해 연간 20톤 이상 수거했으며 수거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지하역사 공기질을 전국 도시철도 기관 가운데 가장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2.5)를 15㎍/㎥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초미세먼지 법적 기준인 50㎍/㎥의 약 30% 수준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예보등급 기준 ‘좋음’에 해당하는 수치다. 공사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세계 최초로 터널용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개발하여 설치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ICT 기반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하역사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망과 공조·환기설비를 연계해 자동 가동하는 방식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 전역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청소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여수시립 공원묘지와 주요 진입도로를 포함해 귀성객 이용이 많은 시내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대해 선제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체계적인 상황관리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17일~18일은 생활폐기물 정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나 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무안군은 인근 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이다.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들어 ASF 발생 사례가 이어지면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뿐만 아니라, 불법 축산물 반입 등 다양한 감염 경로에 대한 경계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기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주요 지점에 소독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을 활용해 일제 소독을 매일 실시하며 방역 강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농가 자체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약을 공급하고, ASF 발생과 연관된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 상황 점검과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광재 축산과장은 “농장 종사자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확산 차단의 핵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정착을 위해 2013년부터 경진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70점)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 실적(10점)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10점) ▲자원순환 실천 주민 참여도(1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1월 우수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3월13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3월 중 참여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열어 경진대회 추진 절차와 실적 평가 기준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판구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해 주민의 건강 불안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주택 324동, 비주택(창고, 축사 등) 30동, 지붕개량(주택)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주택 철거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철거 면적 200㎡ 초과시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 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이다. 지원금은 건축물 대장 기준으로 산정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가 사업을 수행하고, 지원금은 해당 업체에 직접 지급된다. 신청자가 임의로 다른 업체와 계약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액 자부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