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Lucky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그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지방기금법'개정에 따라 회계연도 간의 재정수입 불균형 등의 조정 및 재정의 안정적 운용 등을 위해 2020년 최초 설치하여 운용을 시작했으며 2021년 말 기준 조성액은 총 30억 원 이었다. 2022년 코로나로 위축됐던 경제가 회복세에 이르며 국세 수입이 증가했고,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가분 등 1,000억 원을 2022년 12월 정리추경 시 재정안정화계정에 적립했다. 이후 몇 년 간 국가경기 침체로 보통교부세 증가율이 둔화하는 중에도 적립 취지에 맞게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에 대처할 수 있었다. 문경시는 지방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최근 각종 재난 및 지역경제 침체상황에 대응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2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 가능 차종은 ‘디올뉴 넥쏘’와 ‘넥쏘’다. 차량 1대당 3,250만 원의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해당 차량들은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이용료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보조사업 신청은 4월 27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신청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가격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의성군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지급이 이뤄진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온실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상부승강장 구간 추가 벌목과 관련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미이행으로 공사 중지 및 조치명령을 받았던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공사가 4월 21일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 중지에 따른 현장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안전 관련 전문기관 자문을 거쳐 대구지방환경청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했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관련 법령과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화물삭도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추진 필요성을 시에 통보했다. 현재 기 설치된 1번 2번지주의 안전확보를 위해 추가 설치해야할 3번, 4번, 5번등 나머지 지주 설치 및 와이어 결속작업은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지방환경청이 요구한 추가 벌목 관련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명령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며, 조속한 협의 완료를 통해 전체 공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8일 지역 내 대마재배자를 대상으로 불법 대마재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마 재배자의 준수사항과 보고의무를 안내하고, 법령 위반 및 불법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배 및 폐기 보고 방법 △휴·폐·재개업 신고 △사고 발생 시 보고 사항 △2026년 점검 시기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대마 재배 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재배·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올바른 대마 재배 관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8일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에서 지역사회 연계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나눔지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남구청과 울주군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수는 지역 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프로젝트)’ 운영학교 16곳과 ‘학생 지도력(리더십)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10곳 담당 교사 등 모두 34명이 참여했다. 참가 교사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 수업은 지역 초중학생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특수학교 장애 학생 인권 업무 담당 교사와 고등학교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교육 인권 관련 법률 전문가인 조현주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육 관련 법령과 학생 지원 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사례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사례 소개를 넘어 관련 법령에 근거한 학생 지원 제도의 해석과 적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장애 학생의 자기 결정권 존중, 사생활 보호 등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를 깊이 있게 살피며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강연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울산 지역의 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28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서생중학교 앞 도로를 현장 점검하고, 울산경찰청·울주경찰서·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과속단속카메라 신규 또는 이동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서생중학교 앞 도로에서 과속 차량으로 인한 통학안전 우려를 제기한 지역 주민 민원에서 비롯됐다. 현재 인근 도로에 CCTV와 과속단속카메라가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학교 출입구 인근 구간에서의 차량 과속 문제는 해소되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로 구조와 차량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단속 사각지대 여부를 점검했다. 울주경찰서 교통시설팀 및 도로교통공단 담당자들과 함께 기존 카메라의 이동 설치 가능성과 신규 설치 적정 위치 등을 집중 협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학교 앞 도로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과속 차량으로 인한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단속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속단속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가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2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조선·해운 산업의 상생협력과 산업경쟁력 동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출범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부는 4월 28일 16시 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발족식을 공동 개최했다. 조선-해운 양 협회는 지난해 12월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오늘 행사는 이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해운협회, 국내 주요 조선사와 해운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과 해운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1 조선-해운 상생발전 전략협의회 출범 최근 주요 경쟁국은 자국 해운과 조선산업을 연계해 내수 발주를 확대하고 있으나, 우리는 세계 수준의 조선 경쟁력(수주점유율 2위)과 해운 역량(선복량 4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산업 간의 상생과 연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핵심에너지 수송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국내 건조-국적선 운송으로 이어지는 해상공급망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가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2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T:IM(틈) 1219'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방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동구지역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 가지 테마의 '틈'을 주제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달콤한 틈' 시간에는 바쁜 일상에서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 실습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공간의 틈' 순서에서는 치즈케이크가 구워지는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공간, 창작공간, 놀이소통공간, 음악공간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라운딩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공감의 틈' 시간에는 완성된 케이크를 포장하며 자녀의 방과 후 아지트로서 '틈 1219'가 수행하는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학부모가 자녀가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학부모들이 틈 1219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즐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4월 2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합동 야간 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날(4월 27일)을 맞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자율방범대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시상과 인사말,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개 조로 나뉘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이 이어졌다. 정광훈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자율방범 연합대는 16개대 58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방범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조순자)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암추등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봉사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바위바다광장을 시작으로 화암등대길, 남진길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진행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조순자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협의회는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계탕 나눔, 북한 이탈 주민 보듬이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 구영리 소재 울주군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9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 이후 일일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관하고 대대적인 보수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헬스기구 전면 교체 △복합여가시설 장비 교체 △수영장 복합여과기 여제 교체 △소방설비 노후 배관 및 노즐 교체 △강사 대기실 환경 개선 △샤워실 벽면 타일 줄눈 보수 △저수조 및 밸런싱 탱크 청소 등 시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헬스장은 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지역주민의 이용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헬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수영장은 맑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복합여과기 여제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설비와 급수시설을 집중 점검·보완하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