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는 광복절 연휴 막바지를 맞아 연안해역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4일 울진권 주요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여름 성수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까지 진행됐으며, 영덕 강구항(오십천), 해파랑공원, 울진 후포 마리나항, 울진 박골해변 등 주요 연안 및 다중이용 해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이 청장 직무대리는 강구항과 해파랑공원을 찾아 연안 안전관리 현황과 위험구역, 출입통제장소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울진군 요트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해양레저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울진 박골해변에서는 해수욕객과 연안 이용객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비지정 해변을 비롯한 사고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광복절 연휴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8월 4일 후포 수협 복지회관, 8월 6일 영덕북부 수협, 8월 11일 강구 수협에서 총 3차례에 걸쳐 해양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 차단과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작년 발생한 강원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사건 등 실사례를 소개하며 해상에서 일어나는 마약 밀반입·유통 상황 속에서의 어업인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또한, 마약류 범죄 발생 시 어업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백상권 수사과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해양종사자 및 어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마약류 예방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의회는 14일 삼남읍 언양향교 대성전에서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제는 정우식 의장, 초선 의원인 황윤대·권중건·정재훈·장동희 의원, 유림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유제는 국가나 지역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그 뜻을 알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전통 유교 의례다. 의원들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신위 앞에 헌작하며 군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울주군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정 의장은 “선현들의 애민정신과 유교적 덕목을 가슴 깊이 새겨 지방의회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상생과 소통의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선 의원들도 “처음 품었던 마음을 잊지 않고 겸손하고 청렴한 자세로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는 14일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60대를 전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 등을 위해 ‘서민 금융 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2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새희망 힐링펀드 기금을 활용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 나눔 사업’을 통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남구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무더위 대비를 위해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창인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취약계층들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감사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가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는 ‘남구 경관디자인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 ‘도시디자인위원회’로 출발한 이후 2014년 ‘경관디자인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전문성을 강화해 왔으며, 올해 8월 1일, 남구 도시경관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위촉 위원은 디자인, 교통, 건축, 조경 등 경관디자인 관련 전문가 17명으로, 대학교, 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선정됐다. 경관디자인위원회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로 경관디자인계획 결정, 건축물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는 첫 심의로 선암호수공원 일원 중점경관관리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외 2건의 안건을 심의·자문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남구가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발전과 울산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고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종합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에 의한 폭언·욕설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한 대응으로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규격에 맞지 않는 여권 사진을 지참한 민원인이 여권 발급 접수를 요구하며 담당 직원에게 고성과 폭언을 하는 상황을 설정해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 직원들은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를 시도했으며, 상황이 악화하자 녹음·녹화 고지, 비상벨 작동, 안전요원 호출, 가상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로 대응했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폭언·욕설 등 특이 민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며 “심리 상담 지원과 보호장비 확충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개소를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2주 간격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식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두서면 내와리 일대 주민들에게 식수로 사용할 병물 총 8천640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16t 급수차를 투입해 식수 용도로 사용 가능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울산시와 협조해 천상정수사업소의 물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향후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 초과 항목에 대한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내·외와리 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729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4644명의 80.3%다. 국내 첫 우주항공 분야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신설 'AI대학'이 2027학년도에 함께 출범해, 이번 신입생이 두 단과대학의 첫 입학생이 된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다. 경상국립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진주시 본캠퍼스·산학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사천시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경남 전역에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2027학년도부터는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권진회 총장은 “진주의 땅에서 통영의 바다, 사천의 하늘까지 경남의 미래를 잇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거점국립대학 중심의 국가균형성장·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특화 전략도 이런 기조와 맞닿아 있다. 글로컬대학30 연차평가 최고 등급… 5년간 153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729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4644명의 80.3%다. 국내 첫 우주항공 분야 단과대학을 확대 개편한 '우주항공방산대학'과 신설 'AI대학'이 2027학년도에 함께 출범해, 이번 신입생이 두 단과대학의 첫 입학생이 된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다. 경상국립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진주시 본캠퍼스·산학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사천시 우주항공 특성화캠퍼스 등 경남 전역에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2027학년도부터는 18개 단과대학 104개 모집단위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다. 권진회 총장은 “진주의 땅에서 통영의 바다, 사천의 하늘까지 경남의 미래를 잇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 등 국가거점국립대학 중심의 국가균형성장·고등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특화 전략도 이런 기조와 맞닿아 있다. 글로컬대학30 연차평가 최고 등급… 5년간 153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4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울산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학문화 행사의 지속적인 운영과 학교 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 현장 교사들의 연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과학교육이 학교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손근호 부의장은 “과학은 책으로 배우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흥미가 생기는 분야”라며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디지털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내용 가운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울산 과학교육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8월 14일 오후, 장현고가차도(둥지고가2교, 장현동 179-2)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행정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시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고가차도 현황 주민 의견 청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10년 동안 이용되지 않은 장현고가차도의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광역교통 개선 차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 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으나, 고가차로 진입 시 반대 차선의 차량 충돌 위험이 있는 등 교통안전 문제로 인해 장기간 차량 통행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주민 불편과 활용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제기돼 왔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장현고가차도가 장기간 통행이 제한된 채 방치되면서 향후 활용 또는 정비 방향이 불분명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고가차도 하부와 주변 이면도로는 접근성이 떨어져 관리 사각지대가 되고, 주변 도로에는 불법주차 차량이 상습적으로 늘어서 있으며, 각종 적치물과 쓰레기·오물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권영애 의원은 14일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요양원협회, 울산실버복지협회, 울산재가장기요양협의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울산지부, 한국주야간협회 울산지부 등 울산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 16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법인·개인시설 간 지원 격차 해소 ▲수도요금 감면 등을 건의했다. 이들은 울산의 경우, 구·군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가 근무하는 지역에 따라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는 만큼,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지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개인시설 종사자는 시비 처우개선비와 복지포인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시설의 설립 주체와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기관 등은 목욕·세탁·급식 등으로 수도 사용량이 많은 만큼, 법인·개인 여부와 관계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규시책, 민선 9기 공약 사업, 주요 예산 사업 등 2027년도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현안의 실행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활력있는 민생경제’, ‘머무르는 관광도시’, ‘더 든든한 돌봄복지’, ‘스마트한 안심도시’ 등 4대 구정 지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울산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시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기존 사업은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에는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