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의 협업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영양불균형 개선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한끼나눔 건강요리교실'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증진팀과 마음건강팀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건강증진팀은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운영을 담당하고, 마음건강팀은 대상자 발굴 및 반찬 지원 연계를 맡아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치매파트너 10명은 단백질 중심의 저염·저당 건강식을 직접 조리하고, 이를 지역 내 치매환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워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만큼, 이번 사업은 요리교육과 반찬 나눔을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파트너가 직접 만든 반찬은 치매환자 쉼터 이용자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총 20명에게 전달되어,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및 취약 치매어르신의 영양결핍과 결식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이 추진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과 어우러지며 따뜻한 공동체 복지로 확산되고 있다. 군은 6일 군청 전정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한 ‘사랑의 양곡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개인과 종교계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군위읍 하곡리속골경로당 최근섭 노인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양곡 45포를 기탁하며 나눔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부계면 팔공산석굴암(주지 홍관스님) 50포, 소보면 고원사(주지 진각스님) 30포를 더해 총 125포(1,250kg)의 양곡이 전달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근섭 노인회장과 팔공산석굴암 혜아 부주지스님은 “마을의 사랑방인 경로당에 온기가 가득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해진다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성으로 마련한 쌀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되어, 경로당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기탁받은 양곡을 현재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대상 경로당에 배부하여,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4대 핵심 문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단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군위향교전통혼례 ▲군위드론축구대회 ▲화본예술공간 예술가레지던시 ▲삼국유사인생책방 등 4개 분야 사업을 단계별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통의 현대적 계승 - “문화의 숨결이 깃든 군위향교 전통혼례” 군위군은 군위향교를 활용한 전통혼례 사업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가족 중심의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전통혼례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군위만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으며, 꽃가마와 한복 등 관련 집기 구입과 함께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해 자생적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025년 10월 결혼 60주년 회혼례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군위새마을회 결혼장려지원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혼례로까지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스포츠 선점 - “청소년 꿈 실은 군위드론축구” 군위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은 지난 3월 13일 개관한 군위청소년허브센터 내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이용객이 증가하며 군위군청소년허브센터가 교육, 문화, 휴식을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새로운 청소년허브센터 건물로 이전 한 이후 15일 동안 이용 청소년이 총 1,400여명으로 집계됐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 탁구장, 밴드 음악실 등 휴식 공간과 바이올린과 플롯, 로봇과학 코딩, 창의미술 등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 후 및 주말을 중심으로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대표 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위청소년허브센터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 만큼 가깝게는 군위초·중·고 학생들, 군위 인재양성원 수강 학생들은 물론 타 지역으로 진학 학생들도 휴일을 맞아 방문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의 자연스러운 입소문 확산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또래관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7일 3층 물리실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를 통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교육은 ‘교직원의 청렴 위협 요소,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위반 사례와 관계 법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행위, 괴롭힘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 예방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울산과학관은 청렴 동아리 ‘청비와 심비’를 구성해 청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하반기 연 2회 교육 실적을 자체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청렴 반부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찾아가는 청렴 교육, 9월 기관장의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12월 청렴 소통 공감의 날 등 연중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미숙 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직원 모두가 신뢰받는 공직문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변화 이해와 학부모 역할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학기제 내용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학기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강연에서는 중학교 1학년이 기초학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 과정에 대한 수시 평가(피드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7일 강북지원청 대회의실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늘봄 전담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늘봄 전담 인력 연수’를 각각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방과후·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늘봄 전담 인력의 회계와 행정 업무 이해도를 높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늘봄 전담 인력은 초등 방과후·돌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배치되는 전담 인력으로, 학생의 돌봄과 프로그램 운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고헌초 임동훈 늘봄지원실장이 강의를 맡아 울산 늘봄·방과후학교 온라인 지원 시스템 활용을 중심으로 ‘학생 주간 일과표 생성, 대면 인계와 학생 인솔 명단 관리, 프로그램 중복 입력 점검, 운영 통계 관리’ 등을 안내했다. 이어 울산교육청 감사관실 박혜화 주무관이 청렴 연수를 진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늘봄학교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는 청량중학교 박상순 행정실장이 초등 방과후·돌봄 학교 회계와 ‘K-에듀파인’ 회계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안전주택국장과 안전총괄과장 등 소관 시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해제)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지역주민 추천 등을 받아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10개 대상지를 신규 발굴했다. 해제지역은 산사태 취약지역 해제 대상 등 4곳이다.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지정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관리카드를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여름철을 앞두고 새로 지정된 우려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철저한 관리와 함께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산사태취약지역, 침수우려도로, 하천산책로 등 총 102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프레지던트호텔(서울)에서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에 안착한 우수사례 공유와 자생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청·지자체·대학 담당자를 비롯해, 비참여 지역 교육청·지자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제고하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작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각 지역의 교육청-지자체-대학 등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사업 1년 차(2024년)에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 과제 발굴에 중점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23.10월)하여 추진 중인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4.~’28.)』의 후속으로,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증가,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에 복합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아동·청소년기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건강증진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별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연간 16차시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13년~)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교육부는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지도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강증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급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영역을 선정했다. 또한,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부터 달라지는 사항 ■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도 현금매출명세서* 작성대상 포함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 -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받은 경우 → 채널명·계좌번호·받은금액 등 제출 - 미제출 금액의 1% 가산세 부과 ■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경우 가산세 상향 3% → 4%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 개발제한구역GB 더 넓게, 쉽게, 많이 - 주민의 생업과 주거 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 ■ 체육시설·야영장 확충 · 물량 확대: 3배 → 4배 · 자격 완화: 10년 → 5년 거주 · 부대시설: 200㎡ → 300㎡ 완화 ■ 승마장 시설 면적 확대 · 부대시설: 2000㎡ → 3000㎡ ■ 근린생활시설 이축 대상 확대 · 11개 시설만 가능 → 11개 시설 외 적법하게 용도 변경한 시설도 가능(공익사업 편입 시) ■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 완화 · 50㎡ 초과 시 설치 어려움 → 허가 후 설치 가능(자가소비용)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프레지던트호텔(서울)에서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에 안착한 우수사례 공유와 자생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청·지자체·대학 담당자를 비롯해, 비참여 지역 교육청·지자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제고하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작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각 지역의 교육청-지자체-대학 등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사업 1년 차(2024년)에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 과제 발굴에 중점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23.10월)하여 추진 중인 『제2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24.~’28.)』의 후속으로, 학교에서 보건교육을 포함한 건강증진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고 밝혔다. 비만,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증가, 유해약물 등 다양한 건강 위험 요인에 복합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아동·청소년기의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건강증진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별 최소 1개 학년을 대상으로, 관련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연간 16차시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13년~)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교육부는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지도서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건강증진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급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 영역을 선정했다. 또한, 개발 과정에 학교급별 교원이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부터 달라지는 사항 ■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도 현금매출명세서* 작성대상 포함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 -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받은 경우 → 채널명·계좌번호·받은금액 등 제출 - 미제출 금액의 1% 가산세 부과 ■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경우 가산세 상향 3% → 4%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 위치한 명선도는 2022년 7월 야간조명 설치 이후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야간에만 2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인기가 이어지면서 명선도의 상시 입도와 관광객 이동 동선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해상보행교와 산책로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지난해 2월부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 내용에 따르면 명선도 해상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의 교량으로, 명선도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교량 동선을 계획했다. 또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LED난간 등을 활용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2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주관하며,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실행계획과 사고 발생 시 방제조치에 필요한 관계기관 지원 및 협력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광역시 및 각 지자체,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정유사 수협 등 24개 해양오염방제 관계기관‧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선박 및 저장탱크 폭발·화재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선박대선박 화물 이송과정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과 탱크터미널 폭발·화재 등으로 인한 해양유출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항만연구소 오현수 소장은 선박대선박 화물 이송 과정에서 자선과 모선사이를 해양오염 위험구간으로 보고 사고예방을 위하여 여수 등 타 항만 사례를 참고하여 오일펜스 설치, 방제선 배치 등 초기대응을 위한 사전방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은 사회보장 거대자료(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가 있는 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과 연계해, 해당 가구에 아동학대 예방 홍보 안내문과 각종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아이안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앞서 4월 7일 오후 4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아동 복지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중구는 ‘아이안심 꾸러미 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e아동행복지원사업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안윤송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장이 가정방문 시 초기 상담기법과 유대감(라포르) 형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보호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은 버섯을 직접 관찰하고 재배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표고버섯 재배 배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36곳과 사회복지시설 10곳에 표고버섯 재배 배지 400개를 배부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쯤 버섯 재배 인증 사진과 참여자들이 그린 버섯 그림 등을 모아 비대면 전시회(온라인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정서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