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경북전문대학교 앞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제1호 골목형상점가’ 학사골목 상인들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영주시의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고, 학사골목 상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규모 설명회 대신 실질적으로 골목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상인들과 시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안내 △정부 공모사업 가이드라인 공유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제도적 혜택 설명 등이며, 시는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골목상권이 법적 지위를 얻으며 누릴 수 있게 된 변화들을 상인들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장에서 상인들의 느끼는 애로사항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데 방점을 뒀으며, 상인들이 제안하는 환경 개선이나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등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만남이 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는 4월 21일 대구시청(산격청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에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 확대를 위해 지방공항을 활용한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대구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항공‧여행업계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방한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개최된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이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되면서 지역 중심 관광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25년 4분기 기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도 전년 대비 7%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21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 점검을 위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사업,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등 3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담당자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적정 추진 및 예산의 효율적 집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향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강경탁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신뢰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남은 기간 더욱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결산검사 의견서 작성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오는 5월 4일 모든 검사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21일 오후, 북구 천곡동 1162 일원 농소~경주 외동 국도 건설공사 구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울산시 건설과, 시공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구조물 공정 상황과 보상 추진 현황, 향후 공사 일정,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농소~경주 외동 국도 건설사업은 국도 제7호선 산업로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 간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울산·경주 간 산업물류 수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 구간은 울산 북구 천곡동에서 경주 외동읍 구어리까지 5.9km이며,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77억원 규모의 국비 사업이다.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1년 4월 착공했으며, 현재 보상과 공사가 병행 추진되고 있다. 2026년 4월 말 기준 공정률은 40%이며,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석주 의원은 교량·터널 등 주요 구조물 구간의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구간 내 안전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21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찾아가는 북 스타트’ 책 꾸러미 61부를 전달하고 독서 복지 확산에 앞장섰다. ‘북 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코리아’와 공공도서관이 함께 진행해 영유아에게 발달 단계별 맞춤 도서를 제공해 즐거운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는 1~3 단계 맞춘 그림책 2권, 안내서(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은 울산 동구가족센터와 협력해 동구 지역 다문화 가정 영유아에게 39부를, 국공립 장애아 전담 우리두리어린이집 원생에게 22부를 각각 전달하며 독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숙현 관장은 “지역 내 모든 아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책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1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지역 초중학교 학교 회계 담당 저연차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교 회계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회계 업무를 처음 맡거나 경험이 적은 직원들이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학교 회계 기본 구조와 예산 편성·집행 절차, 지출 서류 작성 요령, 학교발전기금 관리·운용,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등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학교 실무자가 강사로 나서 학교 감사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와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류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회계는 학교 운영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신규자와 저연차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을 대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천한 수업 사례를 나누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마련됐다. ‘꼬꼬수’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기존 일 방향 연수에서 벗어나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 수업 사례를 ‘수업 채우기’ 형식으로 공유해,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나눔의 장으로 운영된다. 21일 집현실에서 열린 첫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씨앗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수업’을 주제로 두 가지 유형의 수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외국어고 허윤정 교사는 ‘게임 수업’으로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을 소개했고, 울산마이스터고 성준선 교사는 ‘질문을 만드는 한국사 수업’으로 학생 중심 상호작용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마음 열기-수업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7시부로 세종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숨어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청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재직자 익명제보 사업장 근로감독」을 4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직자의 경우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있어도 신분상 불이익 우려로 신고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24년부터 익명제보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 생생한 제보를 바탕으로 감독에 착수하는 만큼 현장의 호응도 높다.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총 774개 사업장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 정기일 미지급(64.5%)을 비롯해 포괄임금 오남용, 연장근로·휴가·휴일수당 미지급(15.5%) 등 임금 체불 관련 사항이 약 80%를 차지했다. 감독 규모도 전년보다 대폭 확대(’25년 166개소 → ’26년 500개소)하여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상반기에는 임금체불 및 포괄임금 오남용 중심으로 300개소 사업장을 감독한다.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 중 폐업했거나, 제보 내용이 불명확하여 감독이 어려운 경우 등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포괄임금 오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16시부로 대구‧경기‧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계기, 4월 20일 오후(현지 시간) 뉴델리 소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주최: 산업통상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됐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됐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합작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1일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회의를 주재하여 소방 및 의료계 관계자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체계 현황 및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번 ‘광주-전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릴레이 점검’ 이후, 효율적인 이송체계의 타 지역 확산을 앞두고 대구지역 이송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먼저 ▴대구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구지역 응급진료 체계 현황 및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지역은 ’23년부터 ‘대구시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만들어 지역 특성에 맞게 응급의료 체계를 운영해왔다”고 언급하며, “다만, 운영 과정에서 병원-응급환자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되기 전에도 다른 지역에 효율적인 이송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편 성과 및 시사점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1일 17시부로 세종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숨어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청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재직자 익명제보 사업장 근로감독」을 4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직자의 경우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있어도 신분상 불이익 우려로 신고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24년부터 익명제보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 생생한 제보를 바탕으로 감독에 착수하는 만큼 현장의 호응도 높다.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총 774개 사업장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 정기일 미지급(64.5%)을 비롯해 포괄임금 오남용, 연장근로·휴가·휴일수당 미지급(15.5%) 등 임금 체불 관련 사항이 약 80%를 차지했다. 감독 규모도 전년보다 대폭 확대(’25년 166개소 → ’26년 500개소)하여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상반기에는 임금체불 및 포괄임금 오남용 중심으로 300개소 사업장을 감독한다.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 중 폐업했거나, 제보 내용이 불명확하여 감독이 어려운 경우 등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포괄임금 오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16시부로 대구‧경기‧경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이 지속될수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 △남구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체계 △부서별 지표 관리 및 실무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본전략 수립 후 부서별로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와 지속가능성의 검토 방안을 설명하며 구정 전반에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실질적으로 투영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남구는 앞서 지난해 2월 ‘남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44년까지 20년간의 로드맵을 확정한 바 있다. 또 지난해 6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더 큰 행복남구’를 비전으로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모두가 상생하는 활력경제 △다함께 누리는 희망복지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생태도시 △모두와 소통하는 열린행정 등 경제, 사회, 환경, 제도 4대 전략 및 17개 목표, 46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남부도서관은 21일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가람장애인주간보호센터, 무지개장애인주간보호시설, 한마음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으로 맞춤형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호 연계 협력, 교육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연계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남부도서관은 이번 협약으로 오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 시설 장애인 33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놀이터, 전래놀이 마당, 음악 나들이’ 등 프로그램을 총 27회 지원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현장 체험학습 안전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하나로, 현장 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복지사의 학생 체험 활동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의 외부 체험 활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솔자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전 온라인 연수에서는 응급처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학생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응 체계 등 이론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날 대면 연수는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장정권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골절· 외상 처치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한 반복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독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학부모 독서 교육지원단’을 운영한다. 학부모 독서 교육지원단은 독서 교육 연수를 이수한 뒤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입체 낭독, 독서 질문법, 독후 활동 등 학생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해 지원단 20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고 오는 24일까지 기본과 심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기초 지도, 질문 중심 독서 교육 방법, 독후활동지 활용 등 독서 교육의 기초 역량을 다진다. 심화 과정에서는 그림책 질문법과 입체 낭독 기법, 수업 시연과 평가(피드백) 등 실제 수업 적용을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낭독과 수업 시연에 직접 참여하며 지도 역량을 높인다. 연수 이후에는 자체 동아리를 구성해 독서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며 학부모 역량을 강화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