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상무가 마침내 승점 3점을 신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R 원정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에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 6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김주찬,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이상헌이 자리했다. 김주찬 선제골-김태환 크로스바 강타, 전반 압도한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전반 킥오프 휘슬과 동시에 상대 지역으로 길게 공을 투입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킥오프 전술로 얻은 프리킥을 통해 전반 1분 만에 이건희의 헤더 슈팅까지 나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 전개를 통해 이건희가 두 번째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가다듬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5일 오후 10시 46분경 강원도 삼척시 임원 인근 해상에서 실종 다이버 B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10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B씨가 출수를 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됐고,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하여 수색작업을 벌였으며 야간 수색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제(25일) 오후 10시 8분경 동해항 VTS로 부산에서 출항하여 동해항으로 항해중이던 창양호(5,996톤, 부산선적, 시멘트운반선)가 실종자 추정 물체를 발견하여 확인중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울진해경은 동해해경과 협조하여 즉시 현장확인을 위해 출동했다. 동해해경 임원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현장 확인 결과 실종 다이버로 신고된 B씨와 동일인으로 확인, 약 12시간만에 극적인 구조에 성공했다. 구조된 B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었을뿐,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중레저 활동 중 조류로 인해 다른 활동자들과 멀리 떨어지게 되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3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 밖에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도달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점검하는 수돗물 공급 과정별 27개 지점에 대한 분기별 1회 수질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2026 울산동구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념식, 체험부스 운영, 공연, 스폐셜 이벤트 등으로 꾸려졌고 자원봉사 관련 체험 부스는 22개, 공연은 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및 홍보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 내용은 떡메치기 체험, 비즈키링 만들기, 엽서 쓰기, 태극기 그리기, 개운죽 화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거북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HD현대중공업 현수회(회장 오정철)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4일 오후 6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카네이션 200송이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 계층 어르신 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현수회 오정철 회장은 “작은 카네이션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남혜진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HD현대중공업 현수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카네이션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위탁 운영 중인 남부권울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가 2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4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교육·체험프로그램 ‘기초학습가족과 함께한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형제 등 온 가족이 함께 교육과 체험에 참여해 아동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은 그림책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활용해 자존감 향상과 긍정 대화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문화적 배경 차이로 인해 위축될 수 있는 아동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 이해를 높이도록 도왔다. 이어 오후에는 경주월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참여 가족들은 일상을 벗어나 야외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어 의미 있었고, 가족 간 대화가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대완 센터장은 “학습과 체험을 연계해 아이들의 성장과 화목한 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의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 ■ 신청 기간 및 요일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대상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현장은 가족과 시민의 응원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경기에는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도 높은 코스에 도전하며 역동적인 경기를 펼쳤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펼쳐지며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전략을 겨뤘다. 특히 이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시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어 26일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됐다. 경기에는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정교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의 볼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권기훈 의원은 “도시녹화와 조경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도시녹화의 개념 정립이나 수목 관리 지원에 있어 제도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조경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에도 한계가 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도시녹화 및 조경 시설 관리를 위해 ▲시장·주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수목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등 수목 관리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가 어려운 생활권 수목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황순자 의원은 “병역명문가는 3대에 걸쳐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국가에 헌신한 가문”이라며, “우리 사회가 존경하고 예우해야 할 분들이지만 현행 조례상 예우대상자 가족이 市 시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우대상자와 동반해야 해 실제 이용에는 적지 않은 불편이 있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맞춘 용어 정비 및 적용 범위의 명확화 ▲예우대상자 가족의 市 시설 이용료 감면 시 예우대상자 동반 요건 완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황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예우대상자 가족들이 예우의 혜택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의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 ■ 신청 기간 및 요일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대상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수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현장은 가족과 시민의 응원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공암벽장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경기에는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난도 높은 코스에 도전하며 역동적인 경기를 펼쳤다. 같은 날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바둑대회’가 펼쳐지며 60여 명의 선수가 바둑과 오목 종목에서 전략을 겨뤘다. 특히 이번 바둑대회는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시민 참여 편의를 높였다. 이어 26일 진접읍 일원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개최됐다. 경기에는 3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정교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같은 날 화도읍 일원의 볼링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동구3)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권기훈 의원은 “도시녹화와 조경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도시녹화의 개념 정립이나 수목 관리 지원에 있어 제도적으로 미흡한 측면이 있다”며, “이로 인해 조경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에도 한계가 있다”고 조례 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조례안은 도시녹화 및 조경 시설 관리를 위해 ▲시장·주민·관리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수목의 건강성 확보를 위한 상담 및 교육 등 수목 관리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권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문적인 관리가 어려운 생활권 수목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4월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손덕현)가 2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범서읍 천상 기초수급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봉 봉사단(회장 양완석) 회원 12명이 참여해 도배, 전등, 싱크대 교체 등 대상자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양완석 희망봉 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2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 25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울주’ 홍보와 아동권리 인식 증진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기획한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 부스 운영 준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논의를 통해 아동 권리 퀴즈 게임, 정책 전시 및 아동 의견 수렴, 호신용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또 부스 운영 프로그램을 사전에 체험·점검하는 등 준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특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정책 투표 등을 통해 아동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다. 한 참여 아동은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부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책임감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지역 초·중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제2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참여 권리 증진을 위해 매달 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5일 오후 7시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시계탑 명소화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설치 업체 관계자, 문화의 거리 상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시계탑 경관조명 설치 상태와 전기 설비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모형 증기기관차 선로(레일) 상태와 구동 성능을 확인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실천을 확산하고자 ‘2026년 기후 행동 실천단 오름 마당’을 열었다. 기후 행동 실천단은 학생, 교사, 가정이 함께 지역의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실천하며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자발적인 모임이다. 올해는 기존의 단순 실천 활동에서 나아가 교육 공동체가 기후 위기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 장기 과제를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사회 참여형 기후 행동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실천단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팀을 이뤄 과제를 수행하는 ‘촉진 활동팀’과 개인·가정이 중심이 돼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개별 활동팀’으로 구성된다. 촉진 활동팀은 지역 기후 문제 한 가지를 주제로 정해 정보 제공형, 정책 제안형, 공론화형, 인식 개선형 등 4개 유형으로 1년간 장기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오름 마당은 각 팀이 발굴한 기후 의제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계획을 공론화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