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3.4℃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5.7℃
  • 울산 4.3℃
  • 연무광주 5.6℃
  • 흐림부산 6.1℃
  • 맑음고창 0.9℃
  • 연무제주 9.3℃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thumbnails
울산

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3일 새벽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3일) 새벽부터 모레 토요일까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의 강한 북동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5~3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라며, “해상추

thumbnails
울산

동구보건소, 65세 이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3월 12일부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주야간 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결핵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 검진은 이동식 장비를 이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거나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 결핵으로 확진되면 결핵 치료 의료기관으로 연계하여 진료와 복약 관리가 이루어진다. 동구보건소는 검진 이후에는 결핵 바로 알기,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결핵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검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