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강창교)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예비창업자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본관 1회의실에서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 중 업종전환을 고려 중인 이종창업 예정자이다. 첫날인 30일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설명회가 특별 세션으로 마련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에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및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설명회에서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지원 전략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 트렌드 및 아이디어 발굴 ▲고객분석 및 AI 활용 비즈니스 모델(BM) 작성 ▲BM 캔버스 실습 및 피드백 ▲사업화 및 창업 단계별 자금조달 전략 등 창업의 기획부터 자금 확보까지 실전형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한미용사회 문경시지부는 4월 24일 뮤지엄웨딩홀에서 내빈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공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중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회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공중위생서비스 향상과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결의,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공중위생 관리 법령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기준과 소독 관리 등 관련 규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최신 미용기술 교육과 트랜드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업계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미용업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과 친절도를 함께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세심하고 따뜻한 고객 응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경범)는 지난 24일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경범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경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읍면동 전체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보장 및 공익단체 실무자, 지역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 등으로 공공과 민간분야 총 285명이 위촉되어 읍면동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경범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종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님을 비롯하여 각 읍면동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장님들께 존경을 표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 및 단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4월 24일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행사장 내에 ‘인구감소대응 주민의견조사 부스’를 운영하고 시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조사는 제2차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온라인(QR코드·태블릿)과 오프라인(설문지 작성) 방식을 병행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시민용과 타지역 거주민용으로 구분해 각 집단의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의견수렴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결혼·출산 지원, 청년 일자리,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홍보를 병행해 시민 공감대 확산에 힘썼다. 문경시는 이번 현장 의견을 비롯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지역 학교들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지난 20~24일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키우는 즐거운 일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학교는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즐거움 더하고 문턱 낮춘 초등 독서 문화 북구 매곡초등학교(교장 이재성)는 도서 대출 시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과 함께 장미를’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유 퀴즈? 예스!’를 통해 독서 상식을 겨루고, ‘색칠(컬러링) 독서 엽서’로 감상을 시각화했다. 특히 학부모 봉사자와 학생자치회가 행사 운영을 함께 맡아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문화를 형성했다. 중구 울산초등학교(교장 조현경)와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조성민)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책 한 입, 사탕 한 입’이나 ‘꽃 피는 도서관’ 행사로 학생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특히 연체 도서 반납 시 즉시 대출 제한을 해제해 주는 ‘도서관 자유이용권(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대강당에서 울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응용 행동 분석(ABA) 원리와 생활 속 긍정적 행동 지원’을 주제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도전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을 함께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학습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접근인 응용 행동 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의 핵심 원리를 소개하고, 자녀 지원을 위한 개입 우선순위를 새롭게 점검하며 긍정적 행동 지원에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부모 자신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 장기적 관점에서의 목표 재설정, 자기조절과 기초 학습 기술 습득 등 세 가지 핵심 과제가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을 맡은 임상 심리 전문가 이후명 강사는 “발달장애 자녀의 교육 목표는 단순히 기술 습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서 최대한 독립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라며 “조급함보다 아이의 속도와 박자(리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취업처 정보와 지역 산업체의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상업·조리 계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 휴양지(리조트) 계열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CJ푸드빌, ㈜아난티, ㈜타니베이호텔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기업 현황과 인재상, 채용 절차, 직무 내용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채용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하며 기업별 취업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설명회에는 울산여자상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산업고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 이후 각 기업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예정 인원은 ㈜CJ푸드빌 7명, ㈜아난티 10명, ㈜타니베이호텔 15명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공업 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9일에는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에 186명이 참석했고, 17일 열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채용설명회에는 27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류 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협의회(회장 양갑규), 부녀회(회장 김옥희), 직장협의회(회장 김학준), 문고회(회장 안정애)와 함께 24일 울산 북구 동남상사에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3R 자원재활용 헌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열린다. ‘3R’은 Reuse(다시 쓰기), Recycling(재활용하기), Reduce(줄이기)의 약자로, 일상 속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읍면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헌 옷, 신발, 가방, 일회용 페트병 등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했다. 한편 울산울주군새마을회는 헌 옷 수거 활동을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일회용 페트병 재활용 사업 등 다양한 나눔과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 개의 대규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1,010억 원에 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 신청이 병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사업으로, 일반 국민 1인당 15만 원, 취약계층 50만~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차,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창원시는 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5개 읍면동 392개 접수 창구 운영,보조 인력 400여 명 투입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옴부즈퍼슨(아동권리지킴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관련 정책과 제도, 법령,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 도시계획 사례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아동친화 도시계획 관련 논의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와 부산 동구 놀이 골목길 등 국내 사례를 공유하며, 고성군에 적합한 아동친화 도시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 중점사업 31개를 검토했다. 이 가운데 평가 대상 사업 8~12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더 나은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특강 △공감 대화법과 긍정적 소통을 다루는 역량 교육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업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군민에게 한층 따뜻하고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창구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군민을 응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거듭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속ㆍ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과 고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거류면 정촌마을에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누리봉사단은 마을회관과 어르신 가구 등 9곳의 노후 전등과 스위치 등 시설 33개를 교체했으며, 고성소방서는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환해진 방과 친절한 교육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처장 최민현)은 “기술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여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 개의 대규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1,010억 원에 달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 신청이 병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사업으로, 일반 국민 1인당 15만 원, 취약계층 50만~6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차,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 창원시는 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5개 읍면동 392개 접수 창구 운영,보조 인력 400여 명 투입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옴부즈퍼슨(아동권리지킴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관련 정책과 제도, 법령,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 도시계획 사례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아동친화 도시계획 관련 논의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와 부산 동구 놀이 골목길 등 국내 사례를 공유하며, 고성군에 적합한 아동친화 도시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 중점사업 31개를 검토했다. 이 가운데 평가 대상 사업 8~12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밖에도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남해군 일원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며 더 나은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됐다. 단순한 휴식이 아닌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힐링 특강 △공감 대화법과 긍정적 소통을 다루는 역량 교육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활용한 체험 활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의 업무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군민에게 한층 따뜻하고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민원 창구 최일선에서 성실하게 군민을 응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고성군이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거듭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람과 활력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속ㆍ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5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 시그널’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를 위한 캐릭터 ‘소리’ 프로필 완성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4일 오후 2시 2026년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공공도서관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계, 지역사회, 문화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구통합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장서 구입 계획을 비롯해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추진방향, 도서관 관련 조례⸱규칙⸱운영규정의 제⸱개정 사항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도서관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문화·교육 거점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방어진문화센터에서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길동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울산 동구 해파랑길 길동무 18명을 비롯해 관계자 6명 등 총 24명이 참석해 그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파랑길 길동무’는 울산 동구 해파랑길을 찾는 걷기 여행자들에게 코스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해설, 안전한 걷기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하는 지역 기반 걷기 관광 활동 인력이다. 동구는 해파랑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걷기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길동무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수료식은 2026년 길동무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해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지역 관광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 걷기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울산 동구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은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 동구청 홈페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2026년 춘계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2026년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강원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현숙, 정봉중, 임권일, 김형락, 강원호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벤치프레스부에서는 김현숙 선수가 여자 -50kg급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정봉중 선수는 남자 -72kg급에서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개인종합 등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스탠딩부에서는 임권일 선수가 남자 -100kg급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형락 선수는 남자 +110kg급에서 스쾃 270kg, 데드리프트 283kg, 개인종합 553kg으로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으며, 특히 데드리프트 283kg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돌고래역도단 황희동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의미 있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