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남도전기(주)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 ‘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여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새마을회는 4월 13일 오후 2시 염포산 등산로 일원에서 꽃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울산동구새마을회 회원 및 과학대학교 새마을동아리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철쭉 1,000주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염포산 등산로를 많이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에도 이바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 동구새마을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탄소중립 다짐 대회, 김치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김국주 회장은 “이번에 조성한 꽃길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브런치 작가 되기 - 7주 프로젝트'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에는 글쓰기와 작가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18명이 참여하여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1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퇴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창작 역량을 배양하고, 지역 사회 내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대표적인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작가 등단을 목표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 실습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인생 2막을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개인의 고유한 경험과 생각을 담아내는 인간 본연의 글쓰기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글로 진솔하게 표현하며 작가로 살아갈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명숙)은 13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울산 지역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72곳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교육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원의 실제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플랫폼), 온라인 수업 도구, 제작물(콘텐츠) 저작 도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우리 아이(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우리 아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기반(AIEP)’을 활용한 교육 행정, 수업 지원 사례, ‘우리 아이 디지털 세상’ 교재를 활용한 디지털 소양 교육 사례 등 울산 교육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연수가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자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전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지역별·학교급별로 나눠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개정된 교원지위법을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 지침과 민원 처리 지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민원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피해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도 도입한다.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가해 학생에 대한 지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 해수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첫 모임을 함께했다. 올해 8기를 맞는 혁신엔(N)돌핀스는 해양수산부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정부혁신’ 우수부처로 선정됐고,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정부혁신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황 장관은 올해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활동 계획을 들은 후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으로 이전 첫해인 만큼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혁신엔(N)돌핀스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해수부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데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3일 오후, 충남 서산에 있는 시설농가 및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하여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 및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농업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예산 62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3~9월 농번기 동안 구입하는 시설원예 난방용 및 농기계용(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이 점차 나아지는 시기에 들어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과채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하여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물류지원)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전 통관조치 완료 등 최우선 24시간 신속통관을 지원했고, 중동전쟁으로 인해 출발하지 못한 수출신고 4,943건에 대해 수출이행기간 연장을 승인하는 등 총 5,070건의 물류지원을 했다. 긴급 수요물품과 중동지역으로 수출했다가 회항 후 재반입된 화물(‘유턴 화물’)에 대해서는 24시간 통관지원 및 서류 제출·검사 최소화하여 최우선으로 처리 중이다. △(세정지원)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 석유화학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4월 13일 해수부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과 첫 모임을 함께했다. 올해 8기를 맞는 혁신엔(N)돌핀스는 해양수산부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정부혁신’ 우수부처로 선정됐고,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정부혁신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황 장관은 올해의 조직문화 개선 과제와 활동 계획을 들은 후 다양한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엔(N)돌핀스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부산으로 이전 첫해인 만큼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혁신엔(N)돌핀스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해수부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데 실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3일 오후, 충남 서산에 있는 시설농가 및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하여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 및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농업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예산 62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3~9월 농번기 동안 구입하는 시설원예 난방용 및 농기계용(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이 점차 나아지는 시기에 들어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과채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하여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물류지원)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전 통관조치 완료 등 최우선 24시간 신속통관을 지원했고, 중동전쟁으로 인해 출발하지 못한 수출신고 4,943건에 대해 수출이행기간 연장을 승인하는 등 총 5,070건의 물류지원을 했다. 긴급 수요물품과 중동지역으로 수출했다가 회항 후 재반입된 화물(‘유턴 화물’)에 대해서는 24시간 통관지원 및 서류 제출·검사 최소화하여 최우선으로 처리 중이다. △(세정지원)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 석유화학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지역 공립학교 8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의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직접 현장점검을 진행해 운동장 상태의 시급성과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학교를 선정했다. 사업은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늘어나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지난해 17곳에서 20곳으로 늘렸다. 또한 사업 시기도 지난해에 이어 상하반기로 확대했다. 체육대회 등 상반기 주요 행사 이전에 정비를 희망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지난해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년도보다 4.57% 오른 97.6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지원받은 학교에서 학생 만족도가 높아 학생 자치회가 재지원을 요청하는 사례도 나타나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하반기 희망 학교를 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4월 13일 오후 15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 송재호 다운동 새마을협의회장, 안귀숙 노엘지역아동센터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4월 4일 열린‘제13회 아름다운 십리벚꽃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 단체의 뜻에 따라 다운동에 있는 ‘노엘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학습 지원 △급식환경 개선 △정서 프로그램 운영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비 △탄소중립 운동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선희 다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다양한 보육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3일 울산중부경찰서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총 10곳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전문가는 아이의 놀이 행동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관찰한 뒤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보육 지도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검사 △부모 교육 △발달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일상 속 상호작용과 환경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육 현장 기반의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자의 관허사업을 제한한다. ‘관허사업 제한’은 전문건설업, 통신판매업,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허가 등을 받아 각종 사업을 경영하는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지방세를 체납하는 경우 인허가 부서에 사업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 제재 수단이다. 중구는 지방세를 세 차례 이상 내지 않았으며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사람에 대해 관허사업 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4월 6일 대상자 135명(체납 횟수 1,125건, 체납액 1억 9,620만 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서’를 발송했다. 이어서 이달 말까지 전화 등으로 납부를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는 대상자가 자진 납부 기한인 4월 30일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인허가 부서에 영업 정지, 허가 취소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만, 대상자의 사정을 고려해 한 번에 금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분납 확약서를 받고 처분을 유예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올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신설해 1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