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억 더하기 치매환자쉼터’를 3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기 집중운영 기간(3~6월)에는 주 2회 총 24회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후 지속관리 기간(7~12월)에는 월 1회 유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초기 집중운영 기간에는 △작업·원예·음악·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 △워크북 및 전산화 인지훈련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집안일, 약 복용, 외출 준비, 장보기 등) △딸기농장 체험 및 산림치유 등 야외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활동을 병행 지원한다. 또한 지속관리 기간에는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커피ON! 키오스크ON!’ 체험교실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감각 자극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한다. 특히 보건소 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 3월 22일 대형 산불 발생 이후 1년간 피해 복구를 넘어 지역 재건과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며 ‘재난에 강한 의성’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산림 28,853ha 소실과 함께 437가구 이재민 발생, 주택 402동, 농축산시설 491개소 등 지역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이에 의성군은 총 2,174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을 투입해 주거, 농축산, 산림, 문화유산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복구와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단촌면 등 6개 읍면에 임시주택 260동을 설치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했으며, 전파 피해 주민에게는 주거비 최대 9,600만원과 일반기부금 최대 2,400만원으로 총 1억 2000만원의 주택 복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주택 신축비 지원(최대 2,800만원)도 병행해 피해주민의 조속한 주거 정착을 돕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522ha, 농업시설 424개소, 농기계 4,797대 피해에 대해 복구비와 특별생계비를 지원하고, 최대 피해액의 90%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과 함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확대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을 인정받아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3월 20일 개최된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도지역 변경이 조건부 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가칭)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추진하는 본 사업의 도시개발구역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 …800여 세대 주거단지 조성 ‘첫발’ 본 사업은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210번지 일원 96,315㎡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총 800여 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 환지 방식 도입 … 총 사업비 212억 원 투입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매입비 약 21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 소유자들에게 개발 후 부지를 배분하는 ‘환지방식’으로 시행된다. ▶ 지역 균형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포내지구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질 높은 주거 공간을 마련하여 영순면 일대의 도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혜인 의원이 20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크골프장 연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한 관련 조례 개정과 관련해 공공시설 운영의 형평성과 공정성 문제를 거론하며 반대의견을 피력했다. 해당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남구 체육시설 사용료와 수강료를 확정금액이 아닌 상한선과 하한선으로 설정하고 파크골프장 연회원제를 신설해 사용료를 남구민 12만 원~18만 원, 남구민 외 이용객은 24만 원~36만 원으로 명시했다. 앞서 소관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18일 심사에서 파크골프장 연회원제 신설을 놓고 논의 끝에 부결시켰으나, 부의 요구를 통해 이날 본회의에 재상정됐다. 이혜인 의원은 이날 반대 토론을 통해 의회의 심사권과 상임위원회 기능의 문제, 정책 설계의 완성도 문제, 공공시설 운영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먼저 “해당 안건은 상임위 논의 과정에서 연회원제의 운영 기준과 회원 수 제한, 1일 이용자와의 관계 조정, 수요자가 몰릴 경우의 배분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인구직활동 지원사업, 달천철장 환경정비, 탐방로 환경정비 및 소수리 사업, 공공도서관 도서 관리 등 43개 사업, 89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고용으로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 합산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합산재산이 4억원 이하인 북구 주민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미포구장 인근 염포산 등산로 일원(화정동 산160-2번지)에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자생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권 주변 산림을 가꾸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가자들은 미포 구장 주변 염포산 등산로 일원 약 1ha의 면적에 동백나무 묘목 400본을 심었다. 해당 지역은 미포구장, 반려견 놀이터가 인접해 있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로 구간으로, 상록활엽수(내화 수종)인 동백나무를 심어 산불 예방 기능을 확보하는 한편 등산로 경관 개선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백나무는 동구를 대표하는 수종으로, 겨울철 붉은 꽃을 피워 등산로를 찾는 주민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끼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녹지 확대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조성과 산림 관리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산림 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과 정원을 더 가까이 접하고, 정원문화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개정조례가 울산광역시의회를 통과했다. 권태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울산광역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안’이다. 이 개정안은 19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권태호 의원 등 6명이 공동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친숙하게 느끼고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4월 문을 여는 정원문화센터 운영에 맞춰 가드닝숍과 반려식물병원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정원용 식물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개정안에는 ‘반려식물’의 개념이 새롭게 담겼다. 반려식물을 시민이 정서적 안정과 교감을 위해 곁에 두고 가꾸는 식물로 규정함으로써, 식물을 관상 대상이 아니라 삶을 함께하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의 정원문화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생활 속 녹색문화가 확산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중인 ‘꿀벌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적기 개관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주요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오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당부했다. 꿀벌도서관은 부지면적 7,290㎡, 연면적 2,783㎡ 규모로 조성되는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다. 영유아교육실과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수청지구 일대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향후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공간과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도서관이자 배움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 중 3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장흥 안양주조장에서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남 전통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주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정책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과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회장 채창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주 품평회 운영 방식, 홍보 지원, 협회 활성화 방안 등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회 측은 매년 개최되는 ‘남도 우리술 품평회’와 관련한 협회 참여 확대, 홍보 지원, 전국 우수 박람회 참가 방식 개선 등 지역 전통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전남도는 품평회의 공신력 확보를 위해 현행 전문가 중심 평가체계를 유지하되, 협회는 위원 추천 등 간접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주 판촉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생산자들의 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중인 ‘꿀벌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적기 개관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주요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오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당부했다. 꿀벌도서관은 부지면적 7,290㎡, 연면적 2,783㎡ 규모로 조성되는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다. 영유아교육실과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수청지구 일대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향후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공간과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도서관이자 배움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이나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 등을 대상으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도 특사경은 이 중 3건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송치할 예정이다.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경기도는 최근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서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악용한 불법사금융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사)대한곡물협회 전남지회 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가공 실무와 청산 절차 교육을 했다. 교육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 도정수율 확정에 맞춰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업무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가공 과정 오류를 줄이고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했다. 최근 인사 발령으로 시군 담당자 교체가 늘면서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복지용·가공용 양곡의 투입량과 생산량 산출 방법 ▲생산 물량 부족·초과 시 청산 절차 ▲관련 법규와 지침 이해 ▲현장 사례 대응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전남도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을 즉시 업무에 적용하도록 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양곡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정부양곡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가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중심으로 2026년 인구정책 추진에 본격 나섰다. 남구는 20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총 4,037억 원 규모의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하며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인구정책 추진사업의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남구에 따르면,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 흐름 속에서 남구 역시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남구 인구는 30만 4,128명으로 전년보다 757명 감소했지만 인구 감소 폭은 점차 둔화되는 추세로 특히 출생아 수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출산․양육 지원 정책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인구 순유출(전입-전출) 규모 역시 2020년 이후 감소세가 완화되고 청년층(19~39세) 감소 폭도 점차 줄어드는 등 청년정책의 효과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울산광역시 상이군경복지회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 운동 △어르신(실버) 체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전후 참여자의 허리·종아리 둘레, 악력 등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 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70여 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자격, 나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0일 오전 10시 풍암경로당회관(성안동 1494번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풍암마을과 길촌마을을 잇는 풍암길은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이에 중구는 주민 통행 안전 확보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서 두 마을을 연결하는 총연장 1.7km 구간의 도로 확장을 추진했다.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중구는 2022년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12월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2024년 3월 공사에 착수해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