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라,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원격 협진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산시 공보의는 기존 3명에서 1명으로 감소할 예정으로, 이는 2026년 4월 기준 복무 만료 1명과 타 시군 전출 1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공보의 1명과 기간제 진료 의사 1명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진료 의사 채용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먼저, 공보의 1명을 보건소 진료실에 배치해 상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담당할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 해당 진료 의사는 9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하양(월), 진량(화), 용성(수), 와촌(목), 자인(금)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용성·와촌보건지소에서는 물리치료를 병행 운영해 주민들의 의료 이용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형 보건지소(치과·한의과 +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 운영 아울러, 용성·남산·남천 보건지소는 치과·한의과 진료와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의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형 진료모델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립극단이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 30일과 5월 1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말인 5월 2일은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특히 설화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더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올해 취임하여 첫 번째 공연을 선보이는 정철원 예술감독 겸 연출은 “지역 설화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 작품이 경산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20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시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보건시책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문경시보건소는 보건행정, 건강증진, 감염병 예방관리,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보건소 각 부서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의 주민 밀착형 보건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의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보건소 전 직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안수일 의원은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복회 울산광역시지회, 시 보훈노인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확대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족 사망 이후 배우자 의료비 지원 공백’ 문제가 핵심 의제로 집중 논의 됐다. 현행 조례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까지만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어, 유족 사망 시 고령 배우자가 지원에서 제외되는 제도 공백이 지속적으로 지적 되어왔다. 참석자들은 “고령의 유족 배우자들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타 시·도 사례처럼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는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보훈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책임이라는 점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뿐 아니라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7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4개 분야에서 모두 2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특보 중심의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한다. 지역고용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기술주도형 R&BD 지원사업 ▲스타비즈니스센터 운영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일드림 패키지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 차별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사업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을 추진한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7일 3층 물리실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교육’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를 통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교육은 ‘교직원의 청렴 위협 요소,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위반 사례와 관계 법령’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행위, 괴롭힘 발생 시 신고 처리 절차, 예방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울산과학관은 청렴 동아리 ‘청비와 심비’를 구성해 청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하반기 연 2회 교육 실적을 자체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청렴 반부패 교육을 시작으로 5월 찾아가는 청렴 교육, 9월 기관장의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12월 청렴 소통 공감의 날 등 연중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미숙 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직원 모두가 신뢰받는 공직문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7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연수’를 열고 교육과정 변화 이해와 학부모 역할 강화를 지원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학기제 내용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학생의 성장과 함께하는 학부모의 진로 진학 지원 방안’을 주제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자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자유학기제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강연에서는 중학교 1학년이 기초학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학생 참여형 수업과 연계된 과정 중심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고, 자녀의 학습 과정에 대한 수시 평가(피드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 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 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8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 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문화 활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봄학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군에서 운영 지원하는 문화센터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90개 과정에 3,029명이 참여하는 등 미취학아동 가구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봄학기 역시 12개의 강좌에 100여 명이 신청하며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정규과정과 실내·외 원데이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프로그램 구성의 다양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봄학기 강좌는 ▲영유아 신체발달을 위한 ‘콩콩 베이비 체육’, ‘액티브 놀이터’ ▲오감발달 증진을 위한 ‘오감몽글 아기놀이’ ▲창의성과 아동 감각 발달을 위한 ‘소리상상 뮤직클래스’, ‘리틀보이스 클래스’, ‘니브아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창의・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 참여자는 “문화센터 이용을 위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우리 지역에서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7일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개심사 혜산스님, 부석사 원우스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산은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 등 3건이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2025년 10월 30일에, 서산 부석사 목조여래좌상은 2026년 3월 10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 시장은 혜산스님과 원우스님에게 지정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서산 개심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는 1772년 제작된 것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설법 장면과 생애를 그린 불화다. 경상도 활동 화승 ‘유성’ 등 다른 지역 화승들이 활동한 양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서산 개심사 지장보살도 및 시왕도는 1764년 제작된 것으로, 1758년 함께 세상을 떠난 김한신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안전주택국장과 안전총괄과장 등 소관 시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해제)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지역주민 추천 등을 받아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10개 대상지를 신규 발굴했다. 해제지역은 산사태 취약지역 해제 대상 등 4곳이다.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지정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관리카드를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여름철을 앞두고 새로 지정된 우려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철저한 관리와 함께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산사태취약지역, 침수우려도로, 하천산책로 등 총 102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인 차량의 주차장 입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출입 제한이 없다. 단, △장애인 사용 차량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 △긴급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내 차량 5부제 적용 주차장은 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 청량읍 두현주차장 등 3개소 총 218면이다. 지역 여건에 따라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 혼잡지역으로 현저한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주차장은 5부제 적용을 제외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해달라”며 “이번 차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 위치한 명선도는 2022년 7월 야간조명 설치 이후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야간에만 2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인기가 이어지면서 명선도의 상시 입도와 관광객 이동 동선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해상보행교와 산책로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지난해 2월부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 내용에 따르면 명선도 해상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의 교량으로, 명선도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교량 동선을 계획했다. 또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LED난간 등을 활용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후 2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산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설 자문기구로 울산해양경찰서장이 주관하며,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실행계획과 사고 발생 시 방제조치에 필요한 관계기관 지원 및 협력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광역시 및 각 지자체,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정유사 수협 등 24개 해양오염방제 관계기관‧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선박 및 저장탱크 폭발·화재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선박대선박 화물 이송과정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과 탱크터미널 폭발·화재 등으로 인한 해양유출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항만연구소 오현수 소장은 선박대선박 화물 이송 과정에서 자선과 모선사이를 해양오염 위험구간으로 보고 사고예방을 위하여 여수 등 타 항만 사례를 참고하여 오일펜스 설치, 방제선 배치 등 초기대응을 위한 사전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