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총 4일간 개최한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86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종목은 남자복식(64개 팀)과 여자복식(3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자격을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생활체육 중심의 동호인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함께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의회는 17일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수정 가결 2, 원안 가결 6)을 처리했으며, 1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등 시정 추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상주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 3,576억 원으로 기정 예산액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가한 규모이며, 원안 가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제9대 의회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시민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쏟은 열정과 결실이 상주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가 경정 예산의 집행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민생 안정에 주력해 주길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내서·모동·모서·화동·화서·화북·화남)은 제238회 임시회에서'상주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난임을 경험했거나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부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의 삶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구입, 영화관람 등 난임 부부 마음 건강 지원 사업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강효구 의원은 조례개정으로 “난임 극복으로 인구증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복지급여 미수급자에 대한 조사를 실시, 복지위기가구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울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복지위기가구 세대원의 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북구는 기획조사를 통해 능동적으로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오는 6월 중순까지 약 두 달 동안 2025년 이후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중 현재 복지급여 미수급자 437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파악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가 유선이나 현장방문을 통해 경제상황이나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을 파악하고 지원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안전망도 적극 활용해 현장 실태 파악에 도움을 얻도록 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할 경우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를 신청하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공적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가게 된다. 또한 복지시설이나 민간단체 등의 지원을 연계해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은 세계인의 독서 증진과 독서,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듬북(BOOK)드림’과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듬북(BOOK)드림은 선물 증정 행사로, 영유아와 함께 센터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도서 대여 후 선물을 수령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와 보호자(개인회원)이며, 1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폐기 도서 협동 모자이크는 센터 2층 복도갤러리에 마련된 폐기 도서를 활용해 자유롭게 모자이크를 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 내 이용객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그림책도서관(내선 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선영 센터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뜰북뜰! 울산지역 동화작가 원화작품’ 전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1층 야외공간에서 열렸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화작가 조희양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움직이는 꽃밭’과 섬세한 원화가 선보였다. 조희양은 오랜 시간 어린이 독자와 함께해 온 울산 토박이 작가로 일상의 풍경 속에서 생명과 상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썼다. ‘움직이는 꽃밭’은 세상으로 나온 손수건 속 꽃밭에 사는 말벌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일련의 사건 가운데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 환상 속 주인공인 말벌의 호기심과 모험,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동물 가족의 걱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과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가족의 소중함, 세상살이의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하고 있다. 원화 전시에는 그림책 속 주요 장면 원화 10여 점 등이 전시돼 작가의 세밀한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그림은 백명식 작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급변하는 AI(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26 Al 프롬프트 창업지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님구 일자리종합센터는 AI 프롬프트 활용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체계적인 준비 기반을 제공하여 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AI 기본 이해와 종류 △AI를 활용 창업 아이디어 및 아이템 도출 △AI 마케팅 콘셉트 구성 △AI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 AI 프롬프트 창업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자리종합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마지막 교육이 진행되는 다음달 27일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 20명을 모집 중이며, 지역내 예비창업자나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일자리종합센터 방문, QR코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맞춤형 AI를 활용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시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 연장사업은 앞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제31회 곤충도시 예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예천공설테니스장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예선전, 25일부터 26일까지 본선 총 4일간 개최한다. 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 86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종목은 남자복식(64개 팀)과 여자복식(3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자격을 구력 48개월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생활체육 중심의 동호인이 대거 출전해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생활체육 테니스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중 예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함께 돌아보며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항노화 힐링랜드 하늘구비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관광객 개방에 앞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주관으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내 하늘구비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시설,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4월 준공된 ‘하늘구비길’은 기존 Y자형 출렁다리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을 확보해 조성한 데크길로, 쉼터·둥지전망대·Y자 전망대 등 다양한 휴식·조망 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높은 산을 오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접근해 거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하늘구비길은 단순한 등산로를 넘어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사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제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하늘구비길 개방을 통해 거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상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거창군청 산림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명이 참석해 군의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 200~300억 원 규모의 체류형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광역 접근성과 기반 시설을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역 관광벨트 구축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시는 16일 오전 세종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을 방문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조속 추진 시급성을 적극 피력하고 기획예산처의 협조를 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기획예산처 재정성과국 재정투자심의관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 성남 분당, 용인 수지·기흥 구간을 지나 동탄을 거쳐 오산대역까지 연결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으며,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현 기획예산처)에 예타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2026년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오산 연장사업은 앞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임에도 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해 빨라진 여름 더위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조기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예천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보행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총 4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군은 통상 5월부터 시작되는 폭염 대책 기간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군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등 종합적인 여름철 폭염 대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 습도, 풍속 등 기상 조건을 감지해 무더울 때는 자동으로 펼쳐져 그늘을 만들고, 강풍이나 우천 시에는 스스로 접혀 기상 악화 및 야간 안전사고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기후변화주간(4월 20~24일)을 맞아 오는 22일 진행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에 기여한다. 기후변화주간은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 전후로 운영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울주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명선도 등 주요 공공시설과 관광지의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계획이다. 단, 안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명은 유지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등이라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소등행사를 계기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다음달 18일부터 50세 이상 울주군민 1만7천200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병 및 합병증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된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며, 예방접종으로 발병 위험과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는 50세 이상 인구 밀집도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해 25개 의료기관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백신 공급 및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과 접종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와 안내문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탁의료기관을 선정했다”며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내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에 설치된 음용수기(정수기, 음수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표본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수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검사는 지역 내 모든 학교에 설치된 음용수기 가운데 상반기에는 20개 학교 70대를 표본으로 선정해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동일 규모로 검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설치 장소의 적정성과 주변 위생 상태, 필터 교체와 청소·소독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 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 채취한 검체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수질 분석이 이뤄지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적합 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개선하도록 하고, 이후 재검사를 진행해 안전성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먹는 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말까지 울산 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치과 주치의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 형성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2·3·5·6학년은 구강검진을 받으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1학년과 영구치 형성이 완료되는 4학년은 치과 주치의 서비스를 받는다. 치과 주치의 사업은 단순 검진을 넘어 치면세균막 또는 음식물 잔사, 치태·치면세균막 제거, 불소 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교육 등 종합 예방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육청이 지정한 163개 치과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7개 기관이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검진 기관 신청을 수시로 받아 의료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은 희망 치과에 전화로 예약한 뒤 구강검진 관리 이동통신(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서 방문하면 된다. 앱에서 병원 정보 확인과 검사 결과 열람까지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