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 동부청사에서 중동정세 불안과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가스사, 정유사,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너지 가격 안정화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 유가 및 LNG 가격 변동성 심화에 따른 지역 물가 불안이 커짐에 따라, 유관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급 관리 정책에 따른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두바이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 이에 경북도도 ‘비상경제대응 TF’를 가동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 유지와 주요 생필품 물가 점검 등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중동 사태 이후 경북도는 유가 등 가격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해오고 있으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해 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부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ㆍ용역ㆍ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하여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계약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의회 이재갑 의원(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이하, 바이오산업 조례)가 2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됐다. 이번 조례안은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반시설 조성과 활용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을 근거로 안동시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시험평가·실증 및 시생산 등을 지원하는 공유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설치 및 운영,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바이오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창업과 성장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가 강화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또한 개방형 연구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5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도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에서 수행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문화도시 조성 단계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조례를 지속가능한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고, 성과관리와 정책 환류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문화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조례 제명을 ‘안동시 문화도시 운영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하여 문화도시 정책을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고, 문화도시의 지속적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또한, 성과평가 및 정책 환류 근거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운영체계 유지를 위한 재정지원 사항도 보완했다. 여주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문화도시 정책의 방향을 ‘조성’에서 ‘운영’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봄학기 개학을 맞아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업소와 약물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5일 학교 주변 번화가인 달동 일대에서 민관경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은 6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울산 흥사단, 울산YWCA, (사)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사)한국청소년지도자울산연맹, (사)마이코즈, (사)한국BBS울산광역시연맹)과 14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경찰 등 60여 명이 조를 구성해 달동 일대를 순회하며 청소년유해업소 점검 활동과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인 노래연습장, PC방, 오락실, 일반음식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미부착 업소에 스티커 부착 등 계도 활동도 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약물 등의 접촉으로부터 적극 보호할 계획이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걷기지도자 신규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 전문강사를 위촉해 전문성을 높였고 올바른 걷기자세와 근력운동 방법 등 이론과 태화강 일대에서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등 걷기운동법 현장실습을 병행해 교육 실효성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바르게 서기와 중심부 핵심 안정화 운동, 올바른 스트레칭을 통한 부상방지, 걷기지도자로서 리더의 역할 등을 배웠고 향후 남구 건강리더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은 오는 5월부터 구성될‘남구보건소 걷기동아리’의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이웃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수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각종 걷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지원하며 ‘일상 속 걷기 문화’조성의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다”며 “이번에 양성된 걷기지도자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끄는 건강리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6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남구와 한국전력 울산지사, 한국전력KPS 울산지점, (주)S-OIL 등에서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와 산지정화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남구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통장회의, 마을방송, 차량용 앰프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생활폐기물 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대형 산불로 확산되어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두배로 데이’를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 ‘두배로 데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세부 사업으로 도서관 이용자가 1인당 대출할 수 있는 도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그동안 도산도서관, 신복도서관, 옥현어린이도서관, 월봉도서관 4개 구립도서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두배로 데이’를 운영해 왔다. 운영 결과, 도서 대출 권수는 일반 평일 대비 약 80% 증가했으며 대출자 수 또한 약 27% 증가하는 등 이용자 분산과 독서 장려 효과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7권으로 평일과 주말보다 높게 나타나 대출 한도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도서 이용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남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독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두배로 데이’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4개 도서관에 철새마을도서관을 추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 SAG)이 3월 2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수도주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신규 발생을 발표함에 따른 것으로, 칠레 내 고병원성 AI는 2023년 6월 2일 마지막 발생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생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발생일인 3월 25일 선적분부터 적용하고, 수입금지 전 14일 이내(2026년 3월 11일 이후) 칠레에서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중 현지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칠레산 가금육은 2025년 국내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창업생태계 혁신 주체들이 모두 모여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가창업시대 핵심과제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존 지원사업의 심사·선정 구조를 과감히 탈피하여 국가가 인재에 투자하는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이자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학·액셀러레이터(AC) 등 우수한 전담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100여곳의 우수한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창업자 멘토단이 전격 공개됐다. 보육기관으로는 프라이머, 소풍커넥트, 퓨처플레이 등 국내를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AC)는 물론, KAIST, GIST와 같은 과학기술원도 대거 참여했다. 이들 보육기관은 5천 명의 창업인재를 발굴하여 파이널 라운드까지 전 과정을 끝까지 책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칠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칠레 농림축산청(The Agricultural and Livestock Service, SAG)이 3월 25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수도주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신규 발생을 발표함에 따른 것으로, 칠레 내 고병원성 AI는 2023년 6월 2일 마지막 발생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발생한 것이다. 농식품부는 칠레산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발생일인 3월 25일 선적분부터 적용하고, 수입금지 전 14일 이내(2026년 3월 11일 이후) 칠레에서 선적되어 국내에 도착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고병원성 AI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 정용호 국제농식품협력관은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국민들께서 해외여행 중 현지 축산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을 휴대하여 반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칠레산 가금육은 2025년 국내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새마을회는 지난 25일 밤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새마을지도자와 청년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새마을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시대 흐름에 맞는 新새마을 운동을 전개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미래 세대 육성과 활동 지원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새로이청년새마을연대 2명과 울산대학교새마을동아리 회원 2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됐다. 아울러 두 청년조직에게 직공장새마을남구협의회(회장 손효택)의 지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활동에 힘을 보탰다. 황병철 남구새마을회장은 “청년이 참여하는 새마을 운동 전개로 살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다시 새마을 운동’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울산의 중심, 따뜻한 행복남구 건설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새마을 정신이 만날 때 우리 남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래박물관과 장생옛길 일원에서 벚꽃 연계 방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숨은 벚꽃명소이자 60~70년대 모습을 재현한 역사문화거리인 장생옛길(장생포고래로 179 일원)을 울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에 입장해 스마트폰 QR코드 인증으로 이벤트 참여를 등록한 뒤 장생옛길 벚꽃길을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 설치된 주요 명소별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QR코드 인증과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QR 인증 개수와 사회관계망 인증 참여 여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경품 지급은 선착순과 무작위 추첨 방식을 혼합해 진행된다. 무작위 추첨 경품은 행사 종료 후 공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고래문화특구에 머물며 벚꽃길 탐방 등 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6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남울산우체국과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나만의 우표’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더한 우표를 매개로 울산 남구의 축제를 전국적으로 알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축제의 특별한 추억을 소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구는 고래의 가치와 30년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울산고래축제’와 오색수국이 만개한 ‘장생포 수국페스티벌’의 고화질 사진 자료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남울산우체국은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우표’를 제작해 발행하며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사전 예약, 온오프라인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발행된 우표는 단순한 우편 기능을 넘어 축제의 주요 장면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 수집가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우표 발행은 축제의 소중한 기억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구의 축제 브랜드를 더욱 견고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들의 생활 속 행정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 122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감면을 위해 ‘울산 남구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가 개정됐고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1종을 제외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무인민원발급기 연간 이용 건수는 25만여 건으로 구민들은 민원서류를 보다 부담 없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한 서류들이 포함돼 구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시행으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민원 창구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현재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다중이용시설 등 총 30곳에 3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구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면제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