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주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에 따른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의회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0대 경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한편, 민생 현장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문 첫날인 15일에는 경주시새마을회와 경주시새마을부녀회를 시작으로 경주경찰서,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경주향교, 성균관유도회 경주지회, 경주문화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 경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찾았다. 임활 의장은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시민의 삶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이용객 및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이용을 제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시간 조정 기간은 2026년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대상 시설은 경주파크골프장(1·2구장)과 알천파크골프장이며, 조정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특히 일일 최고기온이 집중되는 12:00~15:00 시간대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추가적인 이용 제한을 권고할 계획이다. 공단은 운영시간 조정 사항을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폭염 대응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진태 공단 이사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시간 조정을 시행하게 됐다”며 “이용객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관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5일 경주동학교육수련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주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추진 사업 및 전달 내용을 안내하여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대응하고 회계업무의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확보를 통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으로는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시와 대처 방법을 제시했고, 관리자로서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과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렴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 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 ㈜상복명과원은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이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민선9기 비전과 분야별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민선9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 포스트 APEC 추진,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조성, 매력적인 미래도시환경 조성, 시민행복도시 조성, 청년 정착 적극 지원 등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3~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과 성고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업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른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방안, 사안별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황영애)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지역사회 ESG경제 활성화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주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사업으로 다년간 운영해 온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살펴보고 ESG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관광, 문화, 환경, 상권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발표했다. 또한 다른 팀의 발표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경주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ESG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경경주향우회가 서울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14일 저녁 서울 삼정호텔에서 '재경경주향우회 정기총회 및 제36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경경주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향우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재경경주향우회 공식행사이자, 박성환 회장이 제35대에 이어 제36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경주 외동읍 석계리 출신인 박 회장은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재경경주향우회 수석부회장과 제35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에이스공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박성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 간 화합과 단결은 물론 고향 경주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고등학교 중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와 협력하여 총 400여 명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2개 학교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7월에는 외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수요일 효청보건고등학교를 방문해 남은 2개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업중단예방의 날은 점심시간 및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며, 학업중단예방숙려제에 관한 안내와 더불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중단숙려제란?’과 ‘학업중단의 이유 및 극복 방법’을 담은 폼보드 전시 △천연재료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향목걸이 만들기 △소중한 나만의 작은 행복 볼펜 꾸미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의 방향을 고민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 의약품 종류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분류해 수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경주시보건소로 운반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 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잘못 배출하면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지사장 안현민)는 지난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 원권 200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울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시·포항시를 관할하며 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소상공인,다문화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보증 보증료 할인과 보증한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안현민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에 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경주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 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 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 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0억원도 반영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 생활 기반 확충에도 투자를 이어간다.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에 23억원, 천북 동산교~면소재지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20억원,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에 5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로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봉분과 한옥, 황리단길의 거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주만의 역사문화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카페와 음식점, 문화공간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단지와 고분군을 함께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으면서 여름철 관광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연꽃과 봉분, 한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사문화유산과 계절 경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13일 시장실에서 시 만남지원사업 첫 성혼 커플인 김진수(36)·이해진(30·여) 예비부부에게 결혼축하금 200만원(경주페이)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의 첫 성혼 사례다. 모두 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청년으로, 지난해 6월 열린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진수 씨는 "누군가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뜻깊은 선물까지 받아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해진 씨는 "만남지원사업이 좋은 인연을 만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성혼한 커플에게 1커플당 200만원 상당의 경주페이를 결혼축하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후 시행된 경주시 만남지원사업을 통해 성혼한 커플 가운데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 모두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만 5천여 건, 38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선박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 본세 기준 연간 부과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크게 상승한 주택은 과세표준 상한제가 적용돼 세 부담 증가폭이 제한된다. 또 1세대 1주택자는 특례 적용에 따라 공정시장가액비율이 43~45%로 유지돼 일반 주택보다 세 부담을 덜 수 있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전국 통합 지방세 ARS 서비스(☏142-211)를 이용하면 부과 내역 조회와 납부도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확인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