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2026년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숨비소리위기상담연구소의 이정하 소장이 고위기(자살, 자해, 트라우마)의 이해 및 상담적 개입을 주제로 운영했다. ‘제1차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의 주요 연수 방침은 질의응답 시간의 충분한 확보로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가 반영된 연수 운영과 이론적 학습보다 현장 중심의 실천 중심 연수 운영이다. 특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장면에서 자살, 자해,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학습과 각 사례에 대한 전문적 개입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이천교육지원청은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숙지하고 상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9일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송고등학교(교장 박수영) 학생과 함께하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대송고의 ‘외솔 바로 알기 동아리’ 학생 22명이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 주는 독서 나눔 활동이다. 울산의 대표 인물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 정신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자 기획됐다. 대송고 학생들은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사전에 외솔 최현배 선생의 문헌을 조사하며 한글 가로쓰기 등 선생의 업적을 학습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 속 어려운 낱말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는 작업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오소리네 집 꽃밭,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등 환경과 관련된 그림책을 선정해 어린이들에게 쉬운 우리말로 읽어줬다. 이어진 분임(소그룹) 독서 활동에서는 우리말 다시쓰기, 환경 단어 맞히기, 양말목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 실천 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9일 약사중학교에서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울산 과학 창의대회 과학실험 한마당 예선 대회’를 열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강북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강북 지역 18개 학교 33개 팀과 강남 지역 14개 학교 45개 팀 등 모두 78개 팀, 15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과학 원리를 적용해 생활 속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활동으로 학교 현장의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주어진 탐구 과제를 해결하며 실험 설계부터 자료 분석,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역할을 나눠 협업하며 다양한 실험 방법을 탐색하고 탐구 결과를 실험탐구보고서로 정리했다. 실험 과정에서는 과학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고 자료를 분석해 결론을 도출하는 활동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창의적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집중했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존중과 배려의 안전한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학교폭력 제로(Zero) 지킴이단’을 운영한다. 강북지원청은 9일 청 내 다목적 강당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단 지도자 위촉식’을 열었다. ‘학교폭력 제로 지킴이단’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모임이다. 단순히 폭력이 없는 상태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는 ‘회복적 생활교육’ 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 위촉식과 2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학교급별 대표 학생들이 선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이어진 교육에서는 학생 대표들이 직접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제안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홍보 활동(캠페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북스타트 주간행사와 후속 프로그램, 시니어 북스타트까지 세대별 독서문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5월 6일부터 칠곡군립도서관과 북삼도서관에서 배부하고 있다. 배부 대상은 2018~2025년생 영‧유아 300명이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한 칠곡군립도서관은 ‘제4회 북스타트 주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16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손소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5월 17일 아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5월 8일 청송여자중학교 3학년 1반 교실과 도서관에서의 상담을 시작으로 총 8회기에 걸쳐 2026학년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중 2명의 교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회기별로‘대인관계 향상’,‘친구 만들기’,‘갈등 해결 및 경청’,‘자기 마음 전달과 서로 다른 점 존중하기’,‘나를 아껴주는 사람과 사랑의 선물’등을 주제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은“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협력 체계를 만들고,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지속적인 집단상담을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합회는 “지역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청소년 선도 및 비행 예방에 힘쓰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자아 형성과 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지역사회 인적 자원의 협력과 활발한 소통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7일 13시 청송도서관 제 2강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7명을 포함한 관내 전문상담인력 총 16명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및 Wee클래스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박상규강사를 초빙하여 “청소년 중독의 사례 및 적용”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다양한 유형의 행위 중독에 대한 이해 및 효율적 개입을 익히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스마트폰 중독 유형의 학생들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상담교사는 “다양한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행위 중독 이면의 원리와 더욱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학생들이 겪게 되는 심리적 위기 문제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만나게 되는 전문상담인력들의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체육중학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출전 학생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토)부터 26일(화)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북교육청은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39개 종목에 8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성주여중 하키 7연패와 여중부 소프트테니스 9연패 달성을 비롯해 육상과 양궁,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36개, 은 34개, 동 60개 등 총 13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경북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6개, 은 5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는 13개 종목에 53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상북도 선수단은 지난 대회 육상종목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라며,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예천군에 있는 대한육상연맹 트레이닝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임용된 도내 공․사립 중등 체육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저경력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저경력 체육 교사의 수업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신규 교사의 학교 적응과 교직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학교체육 정책 이해와 체육 실기 수업 방법,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 학생 생활지도와 회복탄력성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모둠 토의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경북의 체육교사로 살아가기’ 특강과 학교체육 기본 방향 실무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전 육상 선수이자 감독인 백승도 강사가 ‘러닝 입문 A to Z’를 주제로 실기 연수를 운영했으며, 윤정기 전 수석교사가 체육 실기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선배 교사와의 소통 연수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지원단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질 개선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지원단의 역할 수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이해 △좋은 수업의 기준과 관점 정립 △수업 분석 관점 및 컨설팅 방법에 대한 주제 강의 △실제 수업 영상 및 지도안 분석 실습 △모둠별 수업 분석 및 피드백 작성․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해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이 공통된 수업 관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실 수업 개선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도움 자료인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서』를 도내 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한다. 안내서는 ‘학교의 자율성과 다양성 존중’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제작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찰·발견-통합진단-통합지원-사후관리’의 4단계 운영 절차가 명확히 제시됐으며 선별 도구 및 회의록 시나리오 등 실질적인 도구가 포함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정책의 이해부터 현장 실천까지 유기적인 흐름을 고려해 안내서 내용을 구성했다. 구체적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구축 ▲실제 운영 방법 및 사례 ▲진단 도구와 각종 서식 활용 등 실무 전 과정이 단계별로 담겼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관리자 연수에서 인쇄물을 배부해 왔으며, 5월 7일 마지막 연수에서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 누리집과 경남교육디지털자료관에 파일을 게시해 교직원들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미등록 대안교육시설의 제도권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추가 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등록은 교육부의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 2차 보완점검’ 과정에서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에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기관들이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등록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이후 6월 중 ‘경상남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등록 대상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습자 중심의 대안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주요 심사 항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 시설·안전 기준 충족 여부, 재정 및 운영의 안정성 등이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가 등록은 미등록 교육시설이 제도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라며,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고 내용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일 경남 합천 일원에서 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소통·공감 역량강화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와 청렴 – 투명한 절차, 공정한 마음’을 주제로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 퀴즈,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의 자연 생태를 관찰하며 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기반의 청렴 학습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을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를 체험하고, 청렴 워크숍을 통하여 일상을 벗어나서도 청렴은 생활화해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감성의 청렴’, ‘다양한 시대의 청렴’ 등 현장청렴 미션을 수행하고, 행동강령 토론을 통해 실천적 청렴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기본이자 우리 조직의 핵심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지역 도서관들이 5월을 맞아 도서관 숲속 소풍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까지,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 독서와 나들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서관에서의 책 소풍(북 피크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도서를 대출한 2인 이상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5팀까지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텐트, 돗자리, 야영(캠핑) 의자, 보드게임 등 소풍 물품 일체를 무상으로 대여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종합자료실(255-8168)로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남은 수량에 한해 당일 방문 신청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울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b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지역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마을 전체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선물을 드리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됐다. 명덕초등학교(교장 전광조) 봉사동아리 ‘엠브이피(MVP)’ 학생들은 지역 노인 복지시설 ‘다비다의 집’을 찾았다. 그동안 갈고닦은 손종(핸드벨) 합주와 바이올린,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을 드렸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감사 카드와 선물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미포초등학교(교장 김육현)는 평소 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을 모셨다. 시니어 봉사단과 배움터 지킴이 등 어르신 35명을 학교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바이올린과 리코더로 ‘어버이 은혜’를 연주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주군 명산초등학교(교장 이봉철)는 ‘효 나눔 마을 방문 행사’로 따뜻한 풍경을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