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와 함께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준비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행정·지역 대학·경제산업·농수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활동하며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정책 사항과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안건 등을 심의·조정한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과 향후계획, 준비위원회 운영방안, 준비위원회 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잔치인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전남 22개 시·군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2097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에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공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주변에선 종합(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홍보부스, 전통차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강상기 어르신(92세, 곡성군)과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참가하는 박종열 어르신(90세, 장성군) 등 11명의 선수에게는 건강상도 수여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독려하는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르신대축전이 전남권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체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5월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준비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 준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준비위원 위촉, 기념 촬영, 위원장 선출,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출범하는 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발전전략, 통합과 관련한 핵심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조정해 주시길 바란다”며 “준비위원회의 성공적인 활동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초광역 메가시티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로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도 지역의 미래를 바꿀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전라남도의회 행정통합 TF를 중심으로 출범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 전반을 사전에 점검해 통합특별시의회가 책임 있게 기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7일 오후 대학본부 앞 행사장에서 ‘2026학년도 제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 등이 출항식에 참석해 대양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실습생들을 격려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국제항해 출항식은 미래 해기사인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실제 항해 실습에 적용하고, 글로벌 선상 생활 적응력과 전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 305명과 교직원 77명 등 총 362명이 출항하며, 세계로호는 필리핀 마닐라와 대만 가오슝, 일본 오키나와를 경유하고, 새누리호는 필리핀 마닐라와 대만 기륭, 일본 하카타를 거쳐 두 선박 모두 29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로 복귀한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해양대는 1952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의 해운과 조선산업을 이끌어온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이번 국제항해가 실습생을 진짜 해양리더로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목포해양대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주권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에서 8일까지 열리는 ‘전남 미래 에너지산업 혁신 및 글로벌 직류산업 기반 산학연 협력 워크숍’에 참석해 축사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과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라남도와 지자체 관계자, 에너지기업 및 전력기자재 기업,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과 글로벌 직류산업 기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자리”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 산업화를 연결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특별강연에서는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의 완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역할’을 주제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개헌안 처리가 정족수 미달로 표결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회의 조속한 재상정과 재표결을 강력 촉구했다.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재적 의원 286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개헌안 표결 무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명시라는 시대적 소명을 외면한 반역사적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39년 만에 비로소 찾아온 개헌의 기회, 민의를 저버리고 대의를 짓밟은 이들의 역사적 행태를 전남·광주 시도민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개헌안은 5·18 정신 명시와 더불어 다시는 위헌적 계엄이 민주주의를 파괴하지 못하도록 하는 안전장치, 그리고 소멸해가는 지방을 살리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의 강력한 의지를 함께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국민 대다수는 개헌을 통한 민주주의 완성을 명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도의회는 5월 7일 행정통합 TF 9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의 차질 없는 개원을 위한 단계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통합 TF 단장인 김태균 의장을 비롯해 신민호, 최선국, 박선준, 진호건, 최정훈 의원 등이 참석해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청취하고, 위원회 구성 방향 등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구성안은 차기 통합특별시의회의 원 구성과 의정활동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인 만큼, 현 의회 차원에서 사전에 구성 방향과 기본안을 마련해 출범 이후 의회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 구성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전문위원 정수 등을 반영한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조속히 확정되어야 한다고 보고, 전남도와 광주시에 관련 사항의 신속한 협의와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김태균 의장은 “상임위원회 구성은 전문위원 정수와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확정되어야 가능하다”며, “전문위원 정수에 따라 상임위원회 수가 정해지고, 집행부 조직개편안이 확정되어야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부서를 정할 수 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정부 예산 편성 핵심 관계자들에게 국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방문한 기획예산처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과 정희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 정부 예산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신산업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이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허브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핵심 기술인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집중 건의했다. 전력반도체는 정부가 선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로 일본과 미국 등 독점으로 인해 해외 의존도가 높아 기술 국산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와 함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과 보성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록빛 보성차밭을 배경으로 전통 차문화와 세계적인 말차 트렌드를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대폭 선보였다. 또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과 신규 프로그램인 1박 2일 감성 캠핑 ‘보성애(愛) 물든 달’은 예약 개시 3일 만에 전석이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보성차밭 풍경 속에서 전문 티마스터와 함께 보성차와 디저트를 즐기는 프리미엄 티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말차 브랜드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서 보성말차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말차 칵테일 체험, 시음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젊은 층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보성말차의 경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여수시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박람회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안전관리체계와 편의대책, 시설 조성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개막을 120일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의 잇따른 현장 방문 이후 후속 조치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도는 자연재해와 인파밀집 대비 안전관리체계, 교통·숙박·음식 등 관람객 편의대책,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시설 조성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태풍·강풍 등 재난 대비와 폭염 대응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박람회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행사장 공정 상황과 도시숲 조성상황 등을 살폈다. 현재 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약 63%다. 주행사장 기반시설 83%, 랜드마크 53%, 전시관 38% 등 주요 시설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랜드마크, 섬테마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7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의 당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4월 주요 성과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3위 달성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 달성 등을 언급하며 선수단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지난주까지 1차 지급이 진행된 만큼 지급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2차 지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시 출범에 대응한 공공기관 이전 유치와 핵심사업 건의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과 연계된 주요 현안인 만큼 부서별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국가 차원에서 진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관련해서는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은 지난 4월 28일 국회 특별강연에서 최태원 회장이 언급한 AI 산업 성장의 ‘4대 보틀넥(자본·에너지·GPU·메모리)’과 “전기가 있는 곳에 가야 한다”는 소신 발언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가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진 준비된 최적지임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0월 최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샘 올트만 오픈에이아이(OpenAI) CEO와 함께 결정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결단에 대해 “소외된 지역민에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뜨거운 희망을 준 쾌거”라고 감사를 표하며 “이제는 그 희망을 반도체 산업 유치라는 더 큰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한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임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김영록 지사는 서한문에서 “통합특별시는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약 20%를 공급하고 잠재량만 444GW에 달하는 에너지의 보고”라며 “신안·영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운영한 ‘별빛 보러 나왔소’ 야시장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나비대축제를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열린 ‘별빛 보러 나왔소’ 야시장이 성황리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함평천지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문화 공연과 EDM 공연, 천원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관광객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국산 한우와 시장 상품 증정 이벤트 등을 마련해 시장 방문을 유도했다.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등으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뜨거운 열기는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특히, 전통시장 내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소비를 촉진했다. 야시장 운영 기간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가까지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 추진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4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등에게는 전기자전거, 2등에게는 태블릿PC, 3등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각각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쇼와 버블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2026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공동주택을 현장점검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기·건축·소방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합동 점검하여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 내 건축시설, 소방시설 등을 점검해 사고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등 민관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발견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조치하여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나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건축 현장 등 7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