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은 14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노인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관계자와 김천성 군지회장, 9개 읍·면 분회장, 사무국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에 따른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교통·의료 접근성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의회는 제시된 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임윤택 의장은 “무안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주신 말씀을 소중히 새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재각 진도군수는 14일 오후에,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사전 대비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진도군의 현재 강수량은 752밀리미터(mm)로 지난해보다 51밀리미터(mm) 적고, 평년보다는 69밀리미터(mm) 적은 상황이며, 9월 강수 전망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의 생산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도군이 관리하는 저수지는 100개소이며 8월 13일 기준으로 저수율은 70.5퍼센트(%)고,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는 34개소이며 저수율은 38퍼센트(%)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임회면에 있는 장구포 양수장, 용산저수지, 수장저수지, 지산면 보전방조제, 군내면 연산제와 둔전저수지를 방문했다. 양수장과 저수지, 방조제 등을 방문한 이 군수는 저수율을 직접 확인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서 소통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 광역 통합에 대한 소회와 함께 통합 지방정부의 비전과 과제 등을 공유했다. 민선9기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지방정부를 꾸려가며 통합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 매일 실감한다”며 “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결정하며, 필요한 일을 제때 해낼 수 있는 ‘더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이어 “전남광주에는 지금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는 전라도 천년의 혼을 흔들어 깨울 거대한 기회이다. 이 기회를 압도적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시장은 또 “통합의 경험을 잘 쌓아, 성공한 것은 나누고 어려운 것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며 “지방정부가 더 큰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9월5일 여수 진모지구 일원에서 개막하는 ‘2026 여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열고,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소통·논의의 장을 펼쳤다.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찬회는 ▲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 학부모-교육감 소통의 시간 ▲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한 ‘소통의 시간’에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회 활성화 방안과 교육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는 광주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두 지역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인해 큰 변화를 맞고 있어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한 해 동안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결실로 이어지는 배 수확기를 앞두고 나주시가 현장 농정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이날 배 과원을 찾아 품종별 생육 상태와 영농 기반을 살피고 농가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품질 나주배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금천면 오강리 배 농가 현장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방문 농가는 약 1만 2천여 평 규모(약 4ha)의 과원을 경영하며 배나무 1천 625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신고, 창조, 슈퍼골드, 신화, 원황 등 다양한 품종을 전략적으로 재배해 출하 시기를 분산하고 품종별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가족 경영을 바탕으로 축적한 재배 전문성을 이어오며 대미 수출 등 판로 다변화에도 힘써왔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나주배 품질보증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FTA기금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설치를 완료하는 등 고품질 배 생산과 안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최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건의한 데 이어, 지난 13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건의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사순문 장흥군수는 김명중 기획예산처 기획조정실장과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만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추진 등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군은 국회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 데 이어, 세종정부청사에서 사업별 추진 여건과 기대효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부예산 편성 및 국회 심의 단계별로 관계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협의하며,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는 “장흥군의 발전 및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도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도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지난 14일 진도군과 진도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구축해 온 지역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사업 발굴 및 추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 강화 ▲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및 지역인재 육성 ▲교육 관련 정보 및 우수사례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분야로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진도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교육혁신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김철우 군수가 가뭄 대응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벼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라 본격적인 벼 출수기와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군수는 미력면 도개양수장을 찾아 하천 수위 저하에 따른 농업용수 취수 상황을 살폈다. 이어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해 설치 중인 임시 취수보와 양수장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웅치면에서는 강산 앞뜰의 올벼쌀 재배지 벼 출수와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수확을 앞둔 농가의 영농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 강산리 마을상수도를 활용한 농업용수 비상공급 현장을 찾아 급수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물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보성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7.8%로 가뭄 ‘주의’ 단계다. 군은 선제적인 용수 공급과 취수시설 보강을 통해 가뭄 단계가 경계/심각 단계로 악화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저수율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3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전시장을 찾아 시설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폭염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재건축이 시급한 역전시장의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손훈모 시장은 역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폭염 저감시설과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건축물의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재건축 추진 방향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인들과 자리를 함께해 각자의 입장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소통에 참여한 상인들은 “바쁜 일정에도 시장님이 직접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상인들 모두가 재건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추진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상인들이 서로 이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조정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손 시장은 상인들과의 대화에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국내 방위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과 교통·물류 강점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방위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방산 앵커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을 3개의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시는 지역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순천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방위산업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조례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가 집중적으로 육성할 특화 분야와 기업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구례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구례군-지주시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에는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의 교류단이 구례를 방문했으며,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탐방, 전통문화 및 지역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류와 달리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교류를 강화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듬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천년고찰 화엄사를 비롯해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2일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여수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가정한 지역통합방위태세와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군사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테러와 국가기반시설 공격 등 복합적인 안보 위협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임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여수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요 시설별 대비 태세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또한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공유와 협업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는 국가산업단지와 항만 등 주요 국가기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는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민선9기 시장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별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 확정에 앞서 각 부서에서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약별 실행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 관련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검토 중인 98개 공약의 실천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임기 내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전 행정절차, 중앙정부·관계기관 협의 사항, 성과목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광양시는 공약별 추진 여건과 특성에 따라 실행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단기간 추진이 가능한 공약은 완료 기준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목표를 명확히 하고, 장기간이 소요되는 공약은 임기 내 타당성 확보, 국가계획 반영, 부지 확보, 협약·착공 등 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원 확보 가능성도 면밀히 살폈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는 13일 오후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찾아 '광양시 핵심 건의과제'를 전달하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4대 항만공사 독립체제 유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박성현 시장을 비롯해 신산업과·철강항만과·투자경제과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환경·산업 분야 국가기관 유치, 항만 현안 등 시정 전반에 걸친 9대 핵심사업을 상세히 설명했다. 4대 항만공사 독립체제 유지 공동 대응 최우선 건의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검토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 통합 논의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 특히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호남 유일의 수출입 관문항인 여수광양항을 관리·운영하는 핵심 기관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인 만큼, 항만별 기능과 지역산업의 특성, 지역 자율성을 고려해 현행 독립체제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항만공사 통합 문제가 지역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다뤄야 할 사안이라는 데 공감하며, 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곡성군은 13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응대 레벨 업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마음열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실제 민원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민원업무 현장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악성민원의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원칙과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 직원 보호와 동료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마련되어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