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8일 충북양자연구센터(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7층)를 방문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인 양자 기술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부지사는 과기부 공모 중인 '양자클러스터 지정'에 적극 대응을 통해 양자산업을 육성하고, 향후 충북의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7일 신규 및 계속사업 점검에 이어, 8일에는 재정 당국에 주요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지난 7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3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앙정부의 예산 심의에 대비해 신규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쟁점사항에 대한 논리를 보완했다. 이어 8일에는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전날 3차 보고회에서 재정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처가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국가재정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관련 국장 등은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비롯한 재정 당국 관계 국·과장들을 만나 충북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충북도가 건의한 사업은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구순(90세)·상수(10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기 위한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가족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 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주인공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예를 갖춰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과 효 문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206명으로, 이 가운데 90세 어르신은 190명,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의 선거 출마에 따른 직무정지 기간에도 교육행정 공백 없이 주요 정책과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7일 간부회의와 8일 기획회의를 통해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학생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충북교육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행정 공백 없도록 책임 있게 업무 수행 할 것” 김태형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조직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할 수 있지만 교육은 단 한 순간도 멈춰서는 안 된다며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있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적 중립과 공정·청렴 더욱 엄격히 지켜야”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에게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한 업무처리, 청렴이 더욱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철저한 자기관리와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학생과 학교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 또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강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교류의 장, 'BIO KOREA 2026'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BIO KOREA 2026은 전 세계 59개국에서 77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일간 2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바이오헬스 산업을 향한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 연구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을 교류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부문은 비즈니스 파트너링 부문이었다. 주최측은 기술이전, 공동연구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 파트너링 전용 부스를 전년 대비 약 2배로 늘린 128개로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지난해 27개국 521개사에 머물렸던 파트너링 참가 규모가 올해는 34개국 669개사로 크게 증가했다. 3일간 총 1,887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됐으며, 참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6일 오전 9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5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윤 교육감은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5월의 사자성어로 '수기안인(修己安人)'을 제시했다. 수기안인은 '자신을 먼저 바르게 닦아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교육공동체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문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님과 바람의 우화를 소개하며 강요나 외력이 아닌 따뜻한 이해와 존중이 사람의 변화를 이끄는 힘임을 설명했다. 이어 5월 스승의 날을 언급하며 교원의 헌신과 노고가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가르침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사 존중, 학부모 감사 운동’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학생의 자립과 성장을 교육의 본질로 제시하며,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책임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고 단기적인 성과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감실에서 충북지역아동센터연합회 임원단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 실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돌봄 인프라를 연계한 촘촘한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학생복지팀장 등 관계 실무진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 돌봄‧교육과 통합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광역‧기초‧현장 단위 방과후‧돌봄협의체 운영 내실화를 통한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활성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 ▲학교복합시설 내 돌봄 거점 공간의 지역돌봄기관 운영 방안 등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돌봄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청, 학교, 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와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숙련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현장 중심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인숙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 중심 숙련기술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경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가 현장 중심 행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4일 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5월 월례조회에서 각 부서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실행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각 국·소장 주관하에 금년도 추진 계획을 세밀하게 중간 점검하고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했다. 그는 “5월은 국가예산 편성의 분수령”이라며 “충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충북도와의 공조를 강화해 정부안 반영까지 총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서도 공직기강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6월 3일 본 투표와 5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 괴산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월 직원조회를 열고 군수 권한대행 기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운영을 철저히 해 마지막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읍·면장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관련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새롭게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예산 분야에 대해서는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은 조기에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서는 '찾아가는 신청' 등 현장 중심 안내를 강화해 군민 누락 없이 신청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 직원이 홍보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음성군은 4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응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추진 등이 논의됐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에 대한 접수를 진행한다. 이에 장기봉 군수 권한대행은 "지가 산정 결과에 따라 세금 부담이나 재산 가치 평가가 달라지는 만큼 많은 민원이 예상된다"며 "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응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지가산정 기준과 처리 절차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도 속도를 낸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69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장 권한대행은 “지원금 산정기준이 재작년 소득을 바탕으로 함에 따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주민으로부터 이의신청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침상 허용되는 소명 자료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이의신청 처리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말했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현장 안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30일 오후 5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업무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업무담당자와 교육청 간 양방향 소통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아 교육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다문화 유아 교육활동 지원 ▲다보듬 학습공동체 등 주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법이 안내됐다. 특히, 교육‧보육과정 연계, 예산 운영, 보고 절차 효율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질의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수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주시는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노동절 136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노동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와 음성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각 지역 기관단체장과 노동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전한 노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모범근로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노동절 기념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관계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146명에게 영예로운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포상자로는 △한기곤(롯데칠성음료) 씨가 대통령 표창을, △장철훈(㈜삼동)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고진태(한일제관㈜), △주인수(현대엘리베이터㈜) 씨는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종태(사빅코리아(유)) 등 12명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강재진(유한킴벌리㈜) 등 30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상분(오뚜기제유㈜) 등 19명이 음성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