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와 안전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노후·불량 전기설비 개보수 ▲전기 분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 김진모 회장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기 전문기술을 나누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협회의 전문기술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는 14일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60대를 전달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자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 등을 위해 ‘서민 금융 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2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새희망 힐링펀드 기금을 활용한 ‘금융 취약계층 든든 나눔 사업’을 통해 울산에서 처음으로 남구 관내 금융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무더위 대비를 위해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창인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남은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내 취약계층들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감사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가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는 ‘남구 경관디자인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 ‘도시디자인위원회’로 출발한 이후 2014년 ‘경관디자인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전문성을 강화해 왔으며, 올해 8월 1일, 남구 도시경관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위촉 위원은 디자인, 교통, 건축, 조경 등 경관디자인 관련 전문가 17명으로, 대학교, 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선정됐다. 경관디자인위원회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로 경관디자인계획 결정, 건축물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는 첫 심의로 선암호수공원 일원 중점경관관리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외 2건의 안건을 심의·자문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남구가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발전과 울산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고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14일 종합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에 의한 폭언·욕설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한 대응으로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규격에 맞지 않는 여권 사진을 지참한 민원인이 여권 발급 접수를 요구하며 담당 직원에게 고성과 폭언을 하는 상황을 설정해 대응 절차를 훈련했다. 직원들은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을 진정시키고 중재를 시도했으며, 상황이 악화하자 녹음·녹화 고지, 비상벨 작동, 안전요원 호출, 가상 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로 대응했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폭언·욕설 등 특이 민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며 “심리 상담 지원과 보호장비 확충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불법 성토로 피해를 겪는 두서면 내와리 일대에 급수 지원을 비롯한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울주군에 따르면 두서면 내와리 일대는 최근 폐기물 불법 성토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불법 성토된 폐기물 유출에 따른 지하수 오염을 우려하며, 해당 지역 인근 개인 관정에 대한 수질검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리 인근 개인 관정 7개소를 대상으로 먹는 물 수질기준 수도수 전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뢰했으며, 2주 간격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식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두서면 내와리 일대 주민들에게 식수로 사용할 병물 총 8천640명을 지원했다. 아울러 16t 급수차를 투입해 식수 용도로 사용 가능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울산시와 협조해 천상정수사업소의 물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은 향후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기준 초과 항목에 대한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내·외와리 일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14일 여름방학 기간 중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시설지원과장 등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교실 증축 사업, 환경 개선 사업 등 20건의 다양한 시설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주요 현장은 ‘월평중 공간 재구조화, 신정초 증축, 삼산초 천장 교체’ 3건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 공정관리를 비롯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 실태 점검 등 작업자와 학생, 교직원 등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공사가 진행되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공사는 학생들의 새 학기 교육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4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울산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학문화 행사의 지속적인 운영과 학교 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 현장 교사들의 연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과학교육이 학교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손근호 부의장은 “과학은 책으로 배우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흥미가 생기는 분야”라며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디지털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내용 가운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울산 과학교육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8월 14일 오후, 장현고가차도(둥지고가2교, 장현동 179-2)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행정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시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고가차도 현황 주민 의견 청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10년 동안 이용되지 않은 장현고가차도의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광역교통 개선 차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 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으나, 고가차로 진입 시 반대 차선의 차량 충돌 위험이 있는 등 교통안전 문제로 인해 장기간 차량 통행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주민 불편과 활용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제기돼 왔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장현고가차도가 장기간 통행이 제한된 채 방치되면서 향후 활용 또는 정비 방향이 불분명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고가차도 하부와 주변 이면도로는 접근성이 떨어져 관리 사각지대가 되고, 주변 도로에는 불법주차 차량이 상습적으로 늘어서 있으며, 각종 적치물과 쓰레기·오물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권영애 의원은 14일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요양원협회, 울산실버복지협회, 울산재가장기요양협의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울산지부, 한국주야간협회 울산지부 등 울산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 16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법인·개인시설 간 지원 격차 해소 ▲수도요금 감면 등을 건의했다. 이들은 울산의 경우, 구·군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가 근무하는 지역에 따라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는 만큼,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지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개인시설 종사자는 시비 처우개선비와 복지포인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시설의 설립 주체와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기관 등은 목욕·세탁·급식 등으로 수도 사용량이 많은 만큼, 법인·개인 여부와 관계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신규시책, 민선 9기 공약 사업, 주요 예산 사업 등 2027년도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현안의 실행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활력있는 민생경제’, ‘머무르는 관광도시’, ‘더 든든한 돌봄복지’, ‘스마트한 안심도시’ 등 4대 구정 지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울산시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시비와 공모사업 등 외부재원 확보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기존 사업은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해 내실화하고, 공약 사업과 핵심 현안에는 행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동구청년센터에서 전시 '나와 동구를 잇다, 울산 동구 타피스트리'를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마을기록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스테이지온의 사업으로 운영된 아트클래스 ‘동구 타피스트리’에 참여한 청년들이 8주간 미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자들은 울산 동구의 풍경과 일상, 자신이 바라본 지역의 모습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하며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피스트리(Tapestry)’는 본래 실을 엮어 그림이나 무늬를 표현하는 직물 작품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색과 실이 하나씩 엮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듯, 이번 아트클래스 역시 참여자 각자의 생각과 경험, 작품이 모여 ‘동구’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전시명 '나와 동구를 잇다, 울산 동구 타피스트리'는 청년 개개인의 시선과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어 지역에 대한 하나의 풍경과 기록으로 완성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 전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마을기록관에서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석)은 대한불교 진각종 정지심인당과 함께 8월 14일 금요일에 시니어레스토랑 화정에서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특식 지원 ‘건강보양식 나눔데이(DAY)’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 진각종 정지심인당에서 특식 지원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 10여명이 경로식당 배식 및 식사지원 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대한불교 진각종 정지심인당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보양식 지원을 2020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함께 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특식을 지원하여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권순용 의원(삼산·야음장생포동, 국민의힘)은 14일 민간 창고시설 신축 공사로 민원이 제기된 장생포 일원을 찾아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민간 창고시설은 장생포동 281번지 일원에 연 면적 497.76㎡, 지상 1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부지 경계에 최대 높이 5m, 길이 198m에 이르는 3단 보강토 옹벽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비산 먼지 피해와 함께 우천 시 토사 붕괴와 침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이날 만난 주민들은 “노후주택에 접한 대형 옹벽의 위압감은 물론 연이은 태풍 소식으로 혹시 모를 붕괴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11월 준공 이후 대형 물류 차량 증가로 발생할 교통혼잡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아울러 공사장 인근에 남구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장생 옛길’과 ‘윤수일 생가’가 위치한 만큼 도시미관과 관광 자원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권순용 의원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14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업무 담당 교사 1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 아이(AIEP) 교수학습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학교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우리 아이(AIEP)는 전국 11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으로, 한 번의 회원 들어가기(로그인)로 거대 정보 기술(빅테크)·교육정보 기술(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하고 학습 자료(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우리 아이(AIEP) 학생 계정 생성, 수업(클래스) 개설과 관리, ‘구글 워크스페이스·웨일클래스’ 등 다양한 교육정보 기술 도구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학생 1인 1 계정 생성에 초점을 맞췄다. 해마다 계정을 새로 만들어 학습 자료가 이어지지 않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학생별 계정을 생성·관리해 학습 자료를 누적하고 학년이 바뀌어도 누적된 자료를 활용해 학생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 연수 강사로는 우리 아이(AIEP) 활용 경험이 풍부한 초중등 현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14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5명의 위원들은 친생모가 입양 신청을 한 아동 2명에 대한 입양 및 가정위탁 보호조치와 학대피해 아동 2명에 대한 아동복지시설 입소 보호조치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들은 아동의 건강 상태와 양육 환경, 보호 필요성, 향후 보호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아동의 상황에 적합한 보호조치를 결정했다. 한편, 중구는 아동별로 결정된 보호조치 계획에 따라 양육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결정인 만큼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