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과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성화가 8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5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 이번 채화식은 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천제봉행에 이서 칠선녀 성무, 성화채화 및 성화로 점화순으로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는 제주도청에 안치되며, 10일 도청에서 출발식을 갖고 본격적인 도내 봉송에 나선다. 성화봉송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총 175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이번 봉송에는 제주의 문화적 특색과 장애인체전의 가치를 담은 특별봉송도 선보인다. 제주 해녀들이 성화주자로 참여하는 해녀봉송을 통해 제주의 상징인 해녀문화를 표현하고, 자치경찰단 기마대와 함께하는 기마봉송을 진행해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보인다. 착용형(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휠체어 장애인 성화봉송 등 장애인체전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9월을 ‘민관 총력 안전제주의 달’로 운영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높이고, 추석 명절과 전국장애인체전을 계기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위성곤 지사는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안전대책과 소비 진작,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위 지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주민자치경찰대 등 민간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위 지사는 “도민과 함께 제주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지만,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더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추석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를 지역 소비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것도 강조했다. 제주도는 9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9월 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자생·유관 단체장과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안전·친절·민생 60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공동 실천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추진 취지 보고, 민·관 공동 결의문 낭독,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간 대표 8명과 공직자 대표 2명이 함께 낭독한 결의문에는 50만 제주시민의 의지를 담아 ▲현장 중심의 안전 예방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응대 ▲민생 온기 회복을 위한 60일간의 현장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제주시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60일간 자생단체와 함께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친절·민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최근 제주 방문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다가오는 행사와 연휴는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상봉 제주시장은 5일 엠케이(MK) 당구장을 방문해 ‘제5회 제주시장애인체육회장배 당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당구 동호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날 이 시장은 대회를 개최한 제주시장애인당구협회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가 선수단과 대회 운영진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이자,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8대 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한 도민평가단을 구성하고, 7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장 수여 및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평가단은 만 18세 이상 도민 28명과 학생위원 12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도민위원은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무작위 방식으로 선발했으며, 학생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평가단은 제주교육 공약의 실천 가능성과 적정성을 도민의 시각에서 직접 살피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이번 회의에서 평가단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분임별로 배정된 공약 안건에 대해 교육청 담당 부서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평가단은 공약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담당 부서의 답변을 들은 뒤 토의를 거쳐 다양한 시각에서 공약의 장점과 문제점을 살폈다. 도민평가단은 총 3차례 회의에 참여하게 되는데, 앞서 지난 1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매니페스토 운동과 도민평가단’을 주제로 한 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제주중앙고등학교 학생 35명이 8개 종목에 출전해 3개 종목에서 은상 1명, 동상 5명 등 총 6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종목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창업실무 종목에서 제주여자상업고 학생 2명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서는 제주중앙고 학생 1명이 동상을, 경제골든벨에서는 제주중앙고 학생 3명 가운데 1명이 은상, 2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상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광주여자대학교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등 3개 경진장에서 진행됐다. 고의숙 교육감은 9월 1일 경진장을 직접 방문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전국의 학생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고 새로운 경험을 쌓은 것 자체가 여러분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까지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 함께 풀어내는 사회연대경제가 제주에서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가치의 연결, 연대의 시작’을 주제로 2026년 제주 사회연대경제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 9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처음 열린 기념주간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 근거를 하나로 모은 이 법은 2014년 첫 발의 이후 12년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3곳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폐자원 수거부터 제품 개발, 환경교육,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사라져가는 제주푸른콩으로 토종씨앗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민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은 자리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로 마련됐다. ‘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어로, 다름을 존중하고 손잡을 때 진정한 성평등이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여성·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펠라 그룹 ‘바람’과 어린이 예술단체 ‘클럽 ZAZA’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12명이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현장에서 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한 상담가와 방송 분야에서 성평등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한 이들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참여단 발대식은 아동·청소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 심사 결과, 입상 대상자 5명(우수상 3, 장려상 2)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총 2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정책아이디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된 정책아이디어 심사위원회(7명)에서 ⯅실현가능성(30%) ⯅창의성(20%) ⯅효율(경제)성(15%) ⯅노력도(15%) ⯅적용범위(10%) ⯅계속성(10%)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총 5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선정했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우수 3건, 장려 2건의 정책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우수에는 ‘제주 빈집·폐가 안심전환 패키지’,‘로그아웃삼양: 스마트폰을 끄고 5천년 전 제주를 깨우다’,‘도민참여형 에너지 전환 촉진 조례 제정’등 3건이 장려에는‘제주형 공공 AI 이동안전 인프라 구축 제안’,‘친환경 실천을 위한 통합형 제주 그린패스 도입’등 2건이 선정됐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구체화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 롯데관광개발㈜·제주신화월드㈜·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원청기업과 계약한 협력업체 16개사도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 실천에 동참한다. 협약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티고융 제주신화월드㈜ 최고운영책임자, 김준환 호텔신라㈜ 부사장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협력업체 관계자와 노동자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관광서비스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례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선정 이후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담회, 사업설명회와 공동선언을 거쳐 실무협의체를 네 차례 운영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활동은 공공이 솔선수범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102개소 입소자 3,387명을 비롯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문품으로는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위문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이상봉 제주시장과 부시장, 복지가족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주민복지과와 읍·면·동에서는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관·단체 등의 후원 결연을 추진하고, 위문품 지원과 후원자 연계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nb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우려를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보완과제를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모두말씀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충과 야간순찰, 가로등 조도 개선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각 부서는 현장에서 바로 보완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나홀로 여행객 안전관리와 오름·올레길 등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야간 보행환경 개선 등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위 지사는 제주올레 콜센터에서 운영 중인 ‘나홀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9월 1일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과 공항 연계교통구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장애인 선수단의 실제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항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살피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제주에 도착해 공항을 빠져나가기까지 실제 이동 과정에서 불편이 예상되는 지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개선 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송영훈 의장과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덕면),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한동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 김효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김봉현(더불어민주당, 아라동갑)ㆍ박지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원,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 이경심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 김인영 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등 공항 관계자와 정재훈 도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선수단이 실제 공항을 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제주시가 9월 개최되는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제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이상봉 제주시장 주재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실행방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전반의 운영 계획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대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축제 기간 안전 지원을 담당할 자치경찰단, 제주동부소방서, 제주동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비상 대응 체계 및 안전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 시 수상레저 프로그램의 단계별 대응 대책과 함덕해수욕장 일대 주차·교통 혼잡 완화 방안이 다각도로 점검됐다. 이와 함께 축제 성과가 지역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함덕4구 골목상점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축제 수익이 현지 상권으로 선순환되는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올해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와 항공기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7개월 연속 전국 증가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성장세를 수출 현장 곳곳으로 넓히기 위해 31일 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수출기업, 유관기관과 함께 ‘제주 수출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반도체와 식품, 화장품, 농수축산물 분야 수출기업 7개사와 경제통상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해외 판로 확대와 현지 판촉, 물류비 부담, 인증·검역과 인력 확보 등 수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과제를 제시했다. 강금란 ㈜한국무수출 대표는 “제주상품을 1년 내내 판매하는 상설 매장이 있으면 좋겠다”며 일회성 판촉을 넘어선 상설 판매관 운영 제안했다. 기업 선택형 지원 방식과 해외 출장 지원 확대 등도 건의했다. 강춘일 ㈜제주인디 대표는 지난 7월 일본 100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사례를 소개하며 “판매를 이어가려면 현지 홍보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북미권 해외 구매자 상담과 판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