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7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제8대 의회 마무리와 제9대 의회 개원 준비 등 당면한 의정 현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AI교육연구소 손정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트북LM 스마트 분석, 캔바 실무 디자인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부터 실무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 역량을 키웠다. 김미현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의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한 의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합천군의회는 6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순종 교수를 합천군의회 입법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고문 위촉은 '합천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자치법규의 제·개정, 의정활동 과정에서 제기되는 각종 법률 쟁점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있는 의정활동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군의회의 입법고문으로 위촉된 박순종 교수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지방의정센터장, 자치와 의회 연구소 대표, 국회 의정연수원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방의회 의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수행하는 등 지방의정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정봉훈 의장은 “지방자치 환경이 복잡해지고 법적 쟁점이 날로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입법고문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입법고문 위촉을 통해 군의회의 입법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합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입법·법률 고문 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산시의회는 5월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원안 가결 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지난 5월 6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안문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가 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편성된 추경예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 일부 청소년시설에서 청소년지도자 인건비가 여성가족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최저 89% 수준에 머무는 등 시군별 처우 격차가 확인된 가운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발의됐다.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은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경상남도 청소년 시설 등 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기존 ‘청소년 시설 및 센터 종사자’ 중심의 조례를 '청소년 기본법'상 ‘청소년지도자’ 중심으로 정비하고,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경상남도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여전히 청소년지도자의 처우가 지역과 시설 운영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가 확인되고 있다. 경상남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8월 말 기준 도내 일부 시군의 청소년수련시설 인건비는 여성가족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원시는 가이드라인 대비 89%, 밀양시와 의령군은 각각 94% 수준에 그쳤으며, 기말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6일 1일간 일정으로 ‘제298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임시회는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등을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 지원금 지급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열었다.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속개된 본회의에서 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회 추경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5,909억 8,478만 9천원 대비 140억 7,762만 2천원이 증액된 6,050억 6,241만 1천원이며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의장은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라는 3고 복합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생활 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긴급히 소집한 이번 임시회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동료 의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집행기관에서는 의결된 예산 집행 과정 전반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성주군의회는 5월 6일 성주군의회 의장실에서 김천대학교 및 (사)산학연구원과 함께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학의 인적 자원과 전문기관의 운영 역량을 연계하여, 농번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김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선발 및 교육,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사)산학연구원은 농가 매칭, 근태관리, 현장 안전관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성주군의회는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특히, 유학생을 활용한 농업인력 지원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함께 유학생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의회 도희재 의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산시의회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1건을 심사하기 위해 마련 됐다.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당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 심사를 실시하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예산안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정숙 의원, 부위원장에 이경원 의원, 위원에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손말남, 양재영 의원으로 모두 7명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1조 4,757억 원) 대비 315억 원(2.1%)이 증가한 1조 5,072억 원 규모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성군의회는 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5월 11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포함한 각종 부의안건 17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 2026년도 고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의 건 △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제안 설명의 건 등이 상정됐다. 최을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309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의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 등으로 지역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인만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군의회는 군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 현안이 군민의 삶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고성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성실히 다져놓겠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전략산업연구회는 4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친화형 산업고도화 실행전략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 결과, 창원시는 기계·조선·방위·전기·에너지 산업이 집적된 제조업 중심 도시로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나, 제조업 중심 구조의 한계, 중소기업 기술역량 부족, 청년·전문인력 유입 감소 등 구조적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기존 제조업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고도화와 함께, 전력·에너지 설비 등 관련 산업 기반을 활용한 산업전환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 또한 단일 모델을 모방하기보다, 산업전략을 명확히 설정한 울산시, 산업별 실행체계를 구축한 구미시, 제조업 고도화를 추진한 스웨덴 예테보리 사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창원형 산업전환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실행전략으로는 △제조 AI 기반 기존 산업 고도화 △산업 간 융합 및 확장 △실증 중심 프로젝트 확대 등을 제시하고, 단계별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회 소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이 지역 소규모 서점의 경영 활성화를 돕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실적인 여건을 반영해 지역서점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존의 까다로웠던 서점 인증 요건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서점’의 정의를 ‘출판문화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울산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가 경영하는 서점으로 범위를 구체화했다. 또 지역서점 인증 기준을 기존에는 울산에서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해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를 6개월로 단축해 신규 서점이나 소규모 서점도 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해 의원은 “지역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서점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9일 열린 제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홍성우 의원은 30일 오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마을 앞 도로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강당마을 앞 도로는 급격한 곡선 구간 끝에 정류장이 위치 해 있어 버스 기사의 승객 식별이 어렵고 추돌 위험이 높은 곳이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지형적 특성상 정류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홍성우 의원은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면밀히 살핀 뒤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전향적인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버스 기사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 확보가 가능하도록 도로선형을 개선하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장으로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행정 절차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논의된 대책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되어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30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시 기업지원과·관광과, 울주군 지역경제과 관계자들과 함께 '남창 옹기종기 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권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창 옹기종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지 방문객 유치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참석자들은 시장 내 야시장 개최와 먹거리 품목의 대폭 확대, 외지 방문객이 시장 먹거리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장쿠폰(상품권) 제도 도입 및 운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남창 옹기종기 시장이 단순한 지역 시장을 넘어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개최와 먹거리 다양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쿠폰제 도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시장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와 울주군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갖춰 나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3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성‧반대토론 및 전자표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조례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여러분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직접 조례안을 만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시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창원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창원시의회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 조례는 비상벨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덮개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시장이 안전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와 유지·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경찰관서의 개선 요구 조치 및 결과 회신 절차를 명문화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백 의원은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무분별한 오작동과 오신고로 인해 정작 긴급 상황에서의 경찰 대응력을 약화시키고, 치안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비상벨 오인 신고로 인한 경찰력 낭비는 공공 안전 부문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다. 최근 2년간 창원시 비상벨 오신고율은 평균 84.5%로, 버튼 오인 등 단순 실수가 경찰력 낭비의 주원인으로 파악됐다. 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원주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열린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는 기존 ‘창원시 문화예술진흥 및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창원시 문화예술진흥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문화예술 진흥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조례는 취약계층 범위를 문화소외계층과 임산부,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으로 구체화했다. 문화소외계층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들을 포함한다. 또한,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 근거를 신설하고, 문화시설 접근성 개선, 전문인력 양성, 문화시설 종사자 인식 개선 교육 등 실효성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