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14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시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울산 과학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학문화 행사의 지속적인 운영과 학교 간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탐구환경 조성, 현장 교사들의 연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과학교육이 학교 수업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손근호 부의장은 “과학은 책으로 배우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실험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흥미가 생기는 분야”라며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디지털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내용 가운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울산 과학교육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8월 14일 오후, 장현고가차도(둥지고가2교, 장현동 179-2)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행정자치위원장), 지역 주민, 시 관계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고가차도 현황 주민 의견 청취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10년 동안 이용되지 않은 장현고가차도의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과 더불어 광역교통 개선 차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 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으나, 고가차로 진입 시 반대 차선의 차량 충돌 위험이 있는 등 교통안전 문제로 인해 장기간 차량 통행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주민 불편과 활용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제기돼 왔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장현고가차도가 장기간 통행이 제한된 채 방치되면서 향후 활용 또는 정비 방향이 불분명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고가차도 하부와 주변 이면도로는 접근성이 떨어져 관리 사각지대가 되고, 주변 도로에는 불법주차 차량이 상습적으로 늘어서 있으며, 각종 적치물과 쓰레기·오물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권영애 의원은 14일 울산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요양원협회, 울산실버복지협회, 울산재가장기요양협의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울산지부, 한국주야간협회 울산지부 등 울산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 16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비 확대 ▲법인·개인시설 간 지원 격차 해소 ▲수도요금 감면 등을 건의했다. 이들은 울산의 경우, 구·군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가 근무하는 지역에 따라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는 만큼,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지원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개인시설 종사자는 시비 처우개선비와 복지포인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시설의 설립 주체와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기관 등은 목욕·세탁·급식 등으로 수도 사용량이 많은 만큼, 법인·개인 여부와 관계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통영시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8. 3.]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보고 및 제안설명을 들었다. 8월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관련으로 일부 위원이 지원금 증액을 제안해 이견이 대립했으나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모든 위원이 공감해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날 조례안 심사가 종료된 이후 여·야 의원과 집행부 간 협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집행부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규모를 1인당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2회 추가경정 수정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해당 안건에 대한 접수 및 회부가 즉시 이뤄졌다. 8월 5일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8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현재의 재정 상황과 절차적 요건 등을 감안해 수정 예산안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으며, 집행부에 신속한 지급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했다. 또한 8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4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의 농업용수 지원을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소방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준 의장은 “경남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달려와 주신 전국의 소방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수해의 상흔이 다 가시기 전에 또다시 심각한 가뭄을 맞이해 애태우는 도민들에게 여러분의 지원이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받은 이 소중한 도움을 결코 잊지 않고, 다른 지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기꺼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도 이번 가뭄 초기부터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집행기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어린이집 운영 현안과 보육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14일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창원15, 국민의힘), 양해영 의원(진주2, 국민의힘), 주외숙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참석했으며, 경남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정광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했다. 연합회는 먼저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어린이집 취사부 지원과 수납한도액 등 보육현장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살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육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가 도의회 의정활동과 경남도 보육정책에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 보육현장과의 정기적인 소통체계 강화 ▲ 보육정책 수립·심사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 확대 ▲ 인구감소지역 등 지역별 보육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및 재정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연합회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전달하며, 아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수봉 의원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는 가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재난지원과 농어민 보호 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김수봉 의원(국민의힘, 함안2)은 14일 '경남 가뭄 재난사태 선포 및 농어업인 지원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경상남도 집계에 따르면 8월 13일 기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560.5㎜로 평년의 54.7%에 불과하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32.2%로 평년 저수율 70.6%의 45.6%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도내 18개 전 시·군이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으며, 밀양·거제·의령·함안·창녕 등 5개 시·군은 최고 단계인 ‘심각’에 놓였다. 이는 일부 지역의 물 부족을 넘어 경남 전역의 농업생산 기반을 위협하는 광역적 재난이라는 것이 김 의원의 설명이다. 농작물 피해와 생육 저하도 빠르게 늘고 있다. 8월 12일 기준 도내 6,218농가, 2,399.9㏊에서 피해가 집계됐으며, 전날보다 515농가, 279.1㏊가 증가했다. 단감 피해가 1,534.4㏊로 가장 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남해군의회는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환구 의원이 ‘청년의 삶이 꽃피는 남해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 남해군 청년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안 △2026년 제1차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676억3200만원 증액된 7723억250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예산심의인 만큼,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투입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예산안을 심의했다. 정홍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고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남해군의회 박환구 의원은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청년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더 배우고 싶고, 더 일하고 싶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떠난다. 한 번 떠난 청년은 쉽게 돌아오지 못한다”며 발언을 시작한 박환구 의원. 그는 “남해군은 고령화율 44%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었다”며 “남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년 정착과 유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남해군 청년센터 운영, 창업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정책과 청년 실태조사, 새로운 기본계획 수립 등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면서도 “청년들이 그 정책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를 반문했다. 박환구 의원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다는 미래와 희망”이라며 “청년정책은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청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청년이 정책 주체가 되도록 청년 참여 확대 △관광, 농수산업, 디지털 산업과 청년들의 전공과 능력을 결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의 삶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권순용 의원(삼산·야음장생포동, 국민의힘)은 14일 민간 창고시설 신축 공사로 민원이 제기된 장생포 일원을 찾아 현장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해당 민간 창고시설은 장생포동 281번지 일원에 연 면적 497.76㎡, 지상 1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부지 경계에 최대 높이 5m, 길이 198m에 이르는 3단 보강토 옹벽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진동·비산 먼지 피해와 함께 우천 시 토사 붕괴와 침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이날 만난 주민들은 “노후주택에 접한 대형 옹벽의 위압감은 물론 연이은 태풍 소식으로 혹시 모를 붕괴 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큰 상황”이라며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11월 준공 이후 대형 물류 차량 증가로 발생할 교통혼잡 및 보행자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아울러 공사장 인근에 남구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장생 옛길’과 ‘윤수일 생가’가 위치한 만큼 도시미관과 관광 자원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권순용 의원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14일 동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창원시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발생함에 따라, 급수 지원 등 여름철 재난 대응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동읍119안전센터 관계자로부터 지역 내 가뭄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 비상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폭염·화재 등 여름철 각종 재난에 대비한 장비와 인력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현장 상황을 확인한 위원들은 가뭄으로 인한 시민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민 지원에 나서는 소방대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형익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가문과 여름철 재난 대응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에서도 재난 대응 현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 생활 안정과 농업 피해 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울진군의회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울릉군의회는 2026년 8월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홍성근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2건의 조례는 각각 골목상권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과 군정 주요 정책에 대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울릉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울릉군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들에 대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여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 현대화를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에 따르면 요건이 충족되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게 된 구역은 ▲시설·경영 현대화 ▲공동시설 설치 및 환경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공동마케팅·상권 홍보 등의 사업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점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울릉군의 소규모 골목상권은 각종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으로 관내 골목상권도 제도권 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상주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8월 23일까지 시민제보를 접수한다. 상주시의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제도를 이어가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사무감사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민생활 불편사항 등이다. 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개선 및 시정 요구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창수 의장은 “시민 여러분이 행정의 문제점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고 계신 만큼 시민의 목소리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작은 불편사항이라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면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 더 나은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제보는 상주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방문·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8월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13일, 곤명웰니스파크와 비토국민여가캠핑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7월 활동을 시작한 제10대 사천시의회 전반기 행정관광위원회는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첫 방문지로 오는 8월 말 준공식을 앞둔 곤명웰니스파크와 현재 새로운 위탁 운영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는 비토국민여가캠핑장을 선정, 시의성 있는 현장방문을 계획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운영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시에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정관광위원회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잘 취합하여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행정관광위원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