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월 16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 새로 조성한 기획예산처 도서관 ‘서담재’에서 지역서점 대표, 지역 작가 및 직원들과 함께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서담재(書談齋)’는 내부 공모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책(書)과 이야기(談)가 머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대출하는 통상적인 도서관이 아닌, 직원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휴식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은 ‘지역과 함께하는 직원 휴식·소통의 공간’이라는 도서관의 운영 가치를 대내외에 공유하고, 지역서점과 협력 강화 및 직원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1부에서는 세종시 내 지역서점인 꾸메문고 두번째 이야기(대평동), 책방에잍(조치원읍)과 협약식을 했다. 지역서점과의 협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서점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서점과 협약을 통해 도서관 서가 일부에 ‘한 칸의 서점 코너’를 운영한다. 지역 서점에서 매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통의 일상, 오늘처럼 : 서로의 곁을 밝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과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1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과천명문가게 홍보부스, 나무그늘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과 사례 관리, 평생교육, 직업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4일 포승읍 평택항 인근 ‘골든하버호텔 평택’에서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관으로 개최된 ‘해군사관학교 제82기 연안실습전대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군사관생도들의 성공적인 연안 실습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만찬에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2함대사령관, 연안실습전대장 및 3학년 사관생도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최 시장은 조국 해양 수호 역량을 기르기 위해 연안 실습을 수행 중인 전대원들을 격려하고자 위문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은 영해 수호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향한 평택시민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이다. 최 시장은 축배 제의를 통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기지이자 해양 수호의 중심 도시인 평택시를 방문해 주신 연안실습전대장과 제82기 사관생도 여러분을 약 67만 평택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연안실습이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됨은 물론, 안보 현장인 평택과 해군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완주군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러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조기 흡연예방 교육에 나섰다. 최근 완주군은 보건소 3층 강당과 주차장에서 관내 아동 1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한국능률협회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이 조기 흡연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교육은 금연지원센터 전문강사의 맞춤형 강의와 ‘노담버스’ 내부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창작동화인 '노담밴드, 향기의 비밀을 찾아라!'를 교육에 활용해, 아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전자담배 연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려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통해 가정 내 금연이 이어져 지역사회 전체에 건강한 금연 문화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논산시가 제안한 ‘치매환자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확대’ 규제개혁 과제가 정부로부터 ‘수용’ 결정을 받으며 관련 법령 개정이 추진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개최한 2026년 제4차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서 논산시가 건의한‘치매환자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확대' 안건을 수용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운전면허 관리 필요성을 인정했다. 현재 치매환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수시 적성검사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실제로는 6개월 이상 입원 이력이 있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일부 환자만 관리 대상이다. 이 때문에 병·의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상당수 환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장기요양보험 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병·의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수시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관계기관 간 정보연계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지방규제혁신위원회는 국민 생명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치매 운전자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경찰청이 추진 중인 제3자 신청제도 도입, 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일상에서 식품의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며, 총 32.7만 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K-FIND’는 'Korea-Food and Nutrition INformation Database'의 약어로, 모든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모아 국민, 업계, 전문가가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을 뜻한다. ‘데이터로 찾고, 영양으로 채우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에는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식약처는 2007년 약 2만 건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수집·개방 이후 2026년 6월까지 수입식품을 포함하여 가공식품 29만 8천 건, 조리식품 1만 9천 건, 건강기능식품 5천 5백 건에, 관계부처가 생산한 농·축·수산물 4천여 건의 정보를 합쳐 이번에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 K-FIND’를 구축했다. ‘K-FIND’는 식품의 열량·탄수화물·단백질·나트륨·당류·지방 뿐 아니라 식이섬유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7월 16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매니지먼트사 및 영화 제작 단체들과 함께 ‘한국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정부-제작사-매니지먼트사 간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문체부, 영진위, 비에이치(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숲,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국내 정상급 매니지먼트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이 참석하며, 각 회사 및 협회·단체 대표자가 협약에 서명한다. 매니지먼트사와 제작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진위가 실시하는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지원작은 주·조연급 배우의 출연료가 순제작비의 10% 미만으로 책정되도록 협조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매니지먼트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자율 협의체를 구성해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다. 다만, 이번 협약은 법적 강제력이 없는 도덕적 합의 성격을 가진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침체한 한국영화 제작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2025년 ‘중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이제 운전면허증 사진 온라인으로도 변경 신청 가능합니다! 더 편리하게 재발급 받자! ■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운전면허증 사진이 너무 오래됐다." "사진만 바꾸려고 경찰서까지 방문했다." "경찰서·시험장에서 신청하면 시간이 오래 걸렸다." ■ 무엇이 달라졌나요? 사진 변경하려면? (기존) 경찰서·시험장 방문 (변경) 경찰서·시험장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 ■ 어떻게 신청하나요? 안전운전 통합민원 접속 → 운전면허 재발급 신청 → 선택한 기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 수령 ※ 수수료는 일반 운전면허증(국문, 영문) 10,000원, 모바일 운전면허증은(국문, 영문) 15,000원 ■ 사진 변경 신청 시 꼭 확인하세요! · 최근 6개월 이내 촬영 (O) · 여권용 규격 컬러사진 (O) · 규격 3.5×4.5cm (O) · 과도한 보정 (X) · 얼굴 식별 어려운 사진 (X) · 규격 미준수 사진 (X) 2026년 6월 30일부터 운전면허증 재발급 시 사진 변경도 온라인으로! 더 편리해진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차 안의 방심, 화재 위험의 시작 뜨거운 차 안, 작은 위험도 주의! ■ 여름철 차량 화재, 작은 방심에서 시작됩니다. ▷ 자동차 화재 총 1만 5510건 (주요 원인은 기계적 요인·전기적 요인·부주의) · 기계적 요인(엔진 과열·오일/연료 누설 등): 5038건 · 전기적 요인(배선 단락·접촉불량 등): 3664건 · 부주의(담배꽁초·불씨 방치 등): 2549건 ※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화재도 증가 추세 *데이터 근거(2023.1.1.~현재)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발화요인 장소별 현황(자동차) "운행 전 점검과 차 안 위험물 확인 차량 화재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 뜨거워진 차량, 작은 위험도 큰 화재로! ① 차량 내부 온도 급상승 여름철 밀폐 차량은 짧은 시간에도 내부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요. ② 고온 노출 위험물 주의 라이터·보조배터리·스프레이류는 열에 노출되면 위험해요. ③ 작은 사고도 크게 번져요. 차량 화재는 불이 빠르게 번져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요. ■ 여름철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민간 플랫폼에서도 전세사기 위험신호 - 안심전세앱 개편 및 민간 연계 확대 전세사기 위험, 한 번에 확인하는 통합정보시스템! ·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 등기부등본 - 세금체납 정보 - 임대차거래정보 - 전입세대 확인서 - 확정 일자 - 건축물 정보 ▷ 계약 전 전세거래 위험진단 서비스 제공 · 주택 위험도 진단 - 시세와 선순위 권리정보를 비교해 위험한 계약인지 확인 · 임대인 위험도 진단 - 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체납·연체 정보를 통해 임대인 위험도 확인 정부 - 민간기업·지방정부 초기협력 MOU 체결 ▷ 참여 민간 플랫폼·기관 · 다방, 직방, KB 부동산, N pay 부동산, 서울특별시, 경기도, 한방(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위험진단 정보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 앞으로 이렇게 확대됩니다! (2026년 9월) - HUG 안심전세앱 서비스 개편 (2027년) - 다양한 프롭테크 업체, 지방정부 등으로 확대(설명회 개최 등 개방형 생태계 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성매매피해상담실 ‘원빛’주관으로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성매매 뿌리 뽑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녪년 성매매피해자 사회적응 및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매매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콘서트에는 『성매매 뿌리 뽑기』의 저자 신박진영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책위원장과 황금명륜 젠더정의행동GOMA 대표가 참여해 진행자와 대담을 나눈다. 두 저자는 책의 기획 배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성매매 실태와 법·제도, 반성매매 운동의 현황과 과제 등을 살펴보고,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설문을 통해 접수한 시민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북토크를 진행한 후,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소감 나눔 순으로 이어진다. 시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성매매피해여성에게 심리적 지지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 회복과 탈성매매 의지를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성매매의 원인과 수요 구조, 국내외 정책과 해결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제9회 아산시 한마음 명랑운동회’가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운동회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관내 5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6개 기관이 함께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해성전력,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 진디자인, 와플정류소, 농협은행 아산시지부, 농협은행 아산중앙지점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운동회는 참가자들의 연령과 장애 특성을 세심히 고려해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형 종목’으로 꾸려졌다. 참여자들은 △지구를 굴려라 △파도타기 △드론 릴레이 △고무신 던지기 및 과녁 맞추기 △내 땅을 넓혀라 △볼풀공 털기 △바구니 배불리기 △낙하산 릴레이 등 다채로운 경기를 치르며 끈끈한 협동심과 팀워크를 발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더불어 함께 살 때 더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관 신축, 상상누림터 조성 및 무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15일 오후 1시 30분 대왕암공원 일원에서 식품접객업소 종사자, 시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7명이 참여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생 수칙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냉면·밀면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식중독 예방 소통 전담관리원을 통해 식재료 취급 요령 및 개인위생 수칙 등을 안내하고 집중 홍보를 했다. 아울러 동구는 울산조선해양축제’를 대비한 사전 식품안전관리 차원에서 7월 9일부터 7월 22일까지 생선회를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98개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 관리,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와 위생점검을 진행 중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 기간 중 식품 관련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위생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민선9기 옥천군의 새로운 출범을 성현들에게 알리고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례(告由禮 )’가 15일 옥천향교 대성전에서 엄숙하게 봉행됐다.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 전교 오한문)에서 진행된 이날 고유례에는 헌관을 맡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유림 등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성공적인 항해를 함께 염원했다. 이날 봉행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고유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안효익 의장, 오한문 전교 순으로 헌작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현들 앞에 예를 갖추며 옥천군의 화합과 번영을 다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천향교에서 성현들께 민선9기의 시작을 고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며 “고유례를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한 마음가짐 그대로, 의회 및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군민이 행복하고 더욱 풍요로운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는 조선 시대 지방의 교육을 담당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응급의료전용헬기, 이른바 닥터헬기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 도는 15일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장에서 전북 닥터헬기 도입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북 닥터헬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와 협력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중형 닥터헬기를 계기로 항공 응급의료 서비스의 안전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는 이원택 도지사, 최정호 익산시장,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사회,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닥터헬기 10년 성과보고 ▲신규 중형헬기(AW-169)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 닥터헬기는 2016년 원광대학교병원에 배치돼 첫 운항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북 전역과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을 누비며 중증응급환자 1,630여 명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