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자립의 꿈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에 나섰다. 용산구는 8일 구청 문화강좌실에서 용산복지재단 주관으로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 ‘함께이룸’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이룸’ 사업은 2017년부터 익명의 독지가 후원으로 이어져 온 청소년 지원 사업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아동보육시설 퇴소 청소년 주거비 ▲학업 우수 청소년 교육비 ▲자격증 취득 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학업 우수 고등학생 30명과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30명 등 총 6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은 박희영 용산구청장 축사를 시작으로 승만호 용산복지재단 이사장 인사말, ‘함께이룸’ 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신임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사행산업의 통합적인 관리·감독, 불법사행산업 근절 및 중독·도박 문제 예방·치유 대책 수립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최병환 위원장 등 11명의 민간위원이 위촉됐다. 신임 민간위원들은 사행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행정, 법조, 예방·치유, 관광, IT, 언론,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위원들은 정부, 법조계, 학계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을 쌓아온 만큼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사행산업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총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는 우리 사회가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건전한 사행산업 환경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들어 일본, 중국 등의 연휴가 맞물리며 서울 도심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남대문시장 역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남대문시장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정말 운이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와 함께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준비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행정·지역 대학·경제산업·농수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활동하며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정책 사항과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안건 등을 심의·조정한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과 향후계획, 준비위원회 운영방안, 준비위원회 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을 앞두고, 정부가 선거의 공정성을 위협하는 허위·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한다. 행정안전부는 5월 8일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과 4월에 개최된 관계장관회의의 후속 조치로, 선거일까지 매주 협의체를 가동해 범정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를 방해하는 악의적이고 반복적인 허위·가짜뉴스 이번 협의체는 선거를 앞두고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허위·가짜뉴스가 각종 온라인 플랫폼이나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국민의 합리적인 판단에 따른 선거권 행사가 심각하게 방해받을 수 있다는 엄중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교육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 장·차관급이 참석해 각 기관의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허위·가짜뉴스 근절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부처별 칸막이 없앤 대응,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8일, 전북 임실군의 외국인 계절근로 현장을 찾아 지방정부 및 농협 관계자들로부터 농번기 농업고용인력 동향과 애로사항을 듣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현장과 숙소 등 근로환경을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2026~2030)」에 따른 첫 번째 연도별 시행계획을 소개하며 농번기 인력수급 계획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2024년 농업고용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농번기(4~6월, 9~10월) 농업인력 수요는 전체 인력수요의 61.6%(1,613만명)를 차지하며, 농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적기 도입하고, 농촌인력중개․일손돕기 활성화 등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농번기 인력을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 외국인력 공급 ' 우선, 올해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력은 10.4만명(계절근로 9.4, 고용허가 1)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배정됐으며,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하여 소규모 농가에 일(日)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또한 대폭 확대 (’25: 91개소, 3,067명 → ’26: 142개소, 5,039명)됐다. &nbs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어버이날인 8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어버이날 기념식에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버이! 그 사랑의 날개로, 우리라는 꽃을 피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자식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님들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 순직 소방·경찰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참석했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과 문진영 청와대 사회수석,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은 어버이날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의 인사 말씀, 효행 실천 유공자 포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대통령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상북도 문경과 전라북도 김제에서 발생한 화재 등의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님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8일 오전 '마크 카니(Mark Carney)'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 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재외동포청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전 세계 동포사회 민원·건의사항 2차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차 조사에 이어 전 세계 재외공관을 통해 진행된다. 공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했다. 앞서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 후속 조치로 1차 민원 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188개 재외공관과 국내 동포단체를 통해 1,438건의 민원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34개 관계 부처 검토를 거쳐 4월 중순 민원인에게 1차 답변을 전달했다. 현재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실무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해결되지 않은 민원에 대한 부처 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5월 중순 6개 분과위원회 회의 종료 후, 동포사회의 핵심 민원에 대해서는 청와대 주도의 범부처 TF를 가동하여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분과위원회 개최 결과, 공관을 통한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및 수령, △운전면허증(1종보통) 갱신 등의 민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검토키로 했다. 김경협 청장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5월 8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공연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어 온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임실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을 활용 중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의 수급 실태를 살피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전국 약 9만 3,000여 명·전북 약 1만 3,000여 명)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지난 4월 준공한 ‘임실군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살피고 근무 중인 베트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기숙사는 도와 임실군이 농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시설로, 지상 4층에 최대 8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여성 근로자 40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이어 송 장관은 오수관촌농협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의 실제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인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5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수 권한대행이 참여하는 기관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산공원 어린이놀이터, 반다비체육센터, 공공하수처리장, 생활쓰레기처리장 등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참여해 건축·토목·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소방 및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안전관리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백혜련(수원시을)·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 의원과 함께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라며 “시행령·시행규칙·정부 지침과 후속 제도 보완 과정에서 특례시가 대도시 행정수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특별법은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한 총 26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특례시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제도적으로 정비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이재준 시장은 “실질적인 행정특례가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권한 배분과 절차를 정비하고,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재정 특례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구현되도록 보완하겠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가 국가 법체계 안에서 더 명확해지도록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제21회 입양의 날을 맞아 5월 9일 오전 11시,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2026년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과 입양가족 및 관련 단체가 참석하며, 입양인과 입양 가족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및 가족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념식은‘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표어 아래, 아이와 부모가 함께 퍼즐을 맞추며 세상에 나아간다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국내 입양 어린이로 구성된‘이스턴 합창단’과‘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 입양의 날 유공자 포상식, 따뜻한 빛으로 아이들의 세상을 밝혀주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하는 것을 상징하는‘응원봉’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건전한 입양 문화 정책 및 국내 입양 활성화에 오랜 기간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권지성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는 입양아동 발달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및 관계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일원에서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 개막식 참석을 중심으로 신입생들이 남원의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남원시와 전북대학교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캠퍼스 조성사업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춘향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누고, 광한루원 일대에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과 한복체험 등을 즐기며 남원의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또한 피오리움과 김병종 미술관을 관람하는 등 지역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남원의 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에는 2026년 1학기 신입생 171명이 입학해 현재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남원글로컬캠퍼스 리모델링 완료 시점에 맞춰 남원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행사는 신입생들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향후 남원에서의 생활과 학업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