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박은식 산림청장은 9월 8일 경기도 양평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 산림헬기 야간산불진화 훈련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방문한 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026년 8월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연중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이다. 김선교 국회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과 산림청은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과 수종전환 등 숲 체질 개선을 통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 후, 송 장관과 박 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산림항공본부로 이동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한 야간 산불진화 헬기 운영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어 다목적산불진화차량, 드론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점검하고 S-64, 수리온 등 야간산불진화헬기와 NVG(야간투시경) 장비의 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림항공본부는 보유헬기 49대 중 7대를 야간헬기로 운용하고 있으며, 야간비행 조종사는 12명을 확보하고 있다. 9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청소년 자해·자살 예방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생명사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기 자해 및 자살’을 주제로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은평구보건소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했다. 이날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해·자살의 현황과 원인, 예방·대응 방안 등을 살펴봤다. 행사는 김은진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김수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교수의 개회사, 김시완 은평구보건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수현 은평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청소년기 자해 및 자살로 인한 응급실 내원 실태’를 주제로 현황과 사례를 소개하고, 김은진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청소년 자해·자살의 원인과 특성을 설명했다. 또한 김지원 생명지킴이교육 강사가 ‘자살위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진행해 위기 청소년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4일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확대를 위한 ‘로봇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플로라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장,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이용자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로봇재활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개회사, 축사, 경과보고, 센터 소개에 이어 로봇재활센터 현장에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그동안 밤비니 틴즈와 리블레스를 이용한 로봇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기존 로봇재활서비스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로봇재활센터를 확대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로봇재활센터는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기존 문서고와 인접 공간을 활용해 총 48㎡(약 14.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플로라재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로봇재활센터는 재활치료사가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와 로봇재활기기를 활용한 재활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관 이용 장애인에게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재활훈련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최근 호주에서 열린 ‘제11차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국제 컨퍼런스’에서 3개 부문 건강도시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은 건강도시 운동을 추진하는 서태평양 지역 도시들의 국제 네트워크로,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보건·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우수 정책과 사업을 발굴·공유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해소를 위한 밀착형 공동체 돌봄 네트워크 구축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웰빙 문화공간 확충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역동적인 도시정책 추진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3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동구가 지난 2024년 AFHC 총회에서 ‘건강형평성’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된 ‘대인동·계림동 쪽방촌 주민 대상 건강형평성 제고 사업’의 추진 경과와 후속 성과가 우수 사례로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업은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신생아의 희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장유전체염기서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을 8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후 28일 이내의 일반신생아를 대상으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여 치료 가능한 유전질환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고 유전체 기반 선별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사업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다학제 협의체 구성,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모집·상담 체계 마련 등 준비 절차를 마쳤으며, 8월부터 실제 신생아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신생아 모집 규모는 올해 1차년도 500명으로 시작하여 2028년까지 총 1,80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전국 6개 병원이 참여하며, 사업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참여자 모집 홍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신생아 선별검사는 치료 가능한 선천성 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 공중보건사업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및 청각 선별검사가 시행되고 있다. 기존검사는 특정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DR콩고와 접경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한다. 7월 중순 이후 한 달 반 동안 DR콩고 확진환자는 1,926명에서 6,186명(사망 3,007명)으로 급증(8월 31일 기준)하고, 발생 지역이 6개 주로 확대되면서 ’18~’20년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을 넘어선 반면 확진환자 중 접촉자 관리 대상 비율은 25% 미만에 그쳐 주변국 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8월 27일, 마지막 환자의 퇴원(7월 16일) 이후 42일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우간다의 유행 종식을 공식 확인했다. 다만, 우간다는 DR콩고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재유입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8월 24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시 권고를 통해 DR콩고의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하고, 앙골라,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남수단,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콩고공화국은 육상국경 인접국으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월부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케어콜 활용 비대면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체·정신·사회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관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중 독거가구·노인부부가구 등 지속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복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지도 돕는다. 또한, 통화 결과를 정기적으로 확인·관리하며, 미응답자에게는 재연락을 실시하고 특이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가정방문과 관련 부서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조작 없이 전화로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라며 “AI를 활용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과 구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감성형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희망음악회와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결합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마음 속 작은 쉼표’를 주제로 한빛예술단의 연주가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유현정 강사의 ‘편견 OFF, 공감 ON’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음악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해 누구나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9월 6일 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제역 재발에 따른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통제초소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 군수는 이날 방역 현장을 찾아 차량·인력 출입 통제, 소독시설 가동, 방역물품 확보 등 초소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망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8월 26일 정밀검사 결과 모든 농가가 해제 기준을 충족해 이동 제한을 해제했으나, 9월 3일 농장 내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감천면 농장 2곳의 소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발생 농장의 출입을 통제·소독하고 양성축을 긴급 살처분했으며,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발령했다. 또 발생지역 주변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설치하고, 역학 관련성이 있는 농장·시설·차량에 대한 집중 소독, 임상검사, 긴급 백신접종을 속도감 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증 환자 수요가 급증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토 확장에 나섰다. 부산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및 삼육부산병원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최초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인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중증질환 전문 치료 역량을 현지에 알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보건의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설명회와 연계해 이틀간 펼쳐진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현지 에이전시 대상 B2B 미팅 60여 건, 현지 환자 대상 B2C 맞춤형 진료 상담 40여 건 등 총 1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져 실제 환자 유치로 이어지는 실질적 접점을 확보했다.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구체화됐다. 서구와 4대 병원은 씨젠의료재단 카자흐스탄 법인 '오픈헬스케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진단-치료-사후관리’원스톱 체계를 완성했다. 이어 현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4일 본격 진료를 개시하며, 7년여간 이어진 울주 남부권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울주병원이 첫 환자를 맞이하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도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료 접수 안내를 도왔다. 울주병원은 첫 진료와 함께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55개 병상을 운영한다.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평일 월요일은 오후 6시, 화~금요일은 오후 5시,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은 평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며,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울주병원 개원에 따라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 부족으로 도심까지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울주 남부권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 남부권은 2019년 2월 지역 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이 요양병원으로 전환하면서 지역주민과 공단 근로자 등에 대한 의료공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결핵 감염 경로를 보다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Whole Genome Sequencing) 기반으로 개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약 1만 7천 명의 결핵 환자가 새롭게 발생했으며, 정부는 2027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인구 10만 명당 20명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환자 간 전파 연관성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경로를 규명하여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학교·요양원 등 결핵 집단발생 의심사례가 발생하면 결핵균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하여 전파 경로 규명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다만, 현행 분석법은 결핵균 유전정보의 일부를 비교하여 환자 간 감염 관련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촉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전파경로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장유전체분석은 결핵균의 약 440만 개 염기서열 전체를 분석하여 환자에게서 확인된 결핵균이 서로 얼마나 유사한지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분석으로 구분하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목욕장업, 세탁업소 122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올해에는 숙박·목욕·세탁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평가 대상은 관광숙박업소를 제외한 숙박업 63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39개소로 총 122개소다. 평가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약 40여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 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영업장 소독 및 시설 청결상태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등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적 준수사항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접객대 요금표 게시 및 요금 준수 기준을 세분화하고, 숙박요금 관련 영업자 자율점검 실시 여부를 평가 항목에 새롭게 반영했다. 동구는 평가에 앞서 대상 업소에 평가항목표를 사전 안내하고, 영업자가 스스로 자율점검을 실시하여 미비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첫날은 '2026년 제2차 중앙역학조사반 소집훈련'을, 둘째 날은 법무부 교정본부 감염병 담당자와 전국 지자체 역학조사반이 함께 '2026년 질병관리청-법무부 교정본부-지자체 감염병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청과 법무부 교정본부가 함께 시행하는 두 번째 훈련이다. 지난해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에서 한 단계 발전하여, 실제 교정시설인 대전교도소에서 감염병 유행 상황을 구현하고, 감염 전파 위험도 평가부터 방역조치 시행까지 ‘감염병 역학조사 및 대응 전 과정을 수행하는 현장 연계 훈련’으로 진행된다. 교정시설은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시설 특성상 감염병 유행 시 전파 위험이 높고,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질병관리청, 법무부 교정본부, 지방자치단체가 상호 협력하여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교정시설 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충주시는 2일 호암동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우리의 마음에 기적을’을 주제로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한편,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생명사랑 마술쇼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의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생명과 사랑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며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문화를 조성하고 마음건강 안전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