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와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 운영을 이끄는 관리자의 업무 부담을 덜고, 지친 마음을 돌보며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뜻을 두었다. 배움자리에서는 인전가정초등학교 유정선 교장을 강사로 모시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운영 취지를 살펴보고, 인천광역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교직원이 서로 협력하며 학생을 지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5일 제8회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 기준 일수를 초과해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수급자 14명에 대한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제도는 질환 등의 사유로 의료급여 상한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수급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수급자의 질환과 진료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연장승인 여부를 결정하며, 이를 통해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등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여건 등을 고려한 심의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운영하며 의료급여일수 연장 신청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천안시가 남부대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손잡고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 추진에 나선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6일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동남구 청당동 청당육교 일원 남부대로 교통량 조사 현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과 정체 상황을 점검했다. 남부대로는 인근 지역을 오가는 통과 차량이 집중되면서 하루 평균 약 7만대에 달하는 교통량이 몰려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충남도와 협력해 단계별 교통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남부대로~청수로 연결도로 개설, 취암산터널 일원 도로 개설, 남부대로~용곡한라 간 도로 개설 등 주요 교차로의 구조 개선과 간선 도로망 개설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관내 7개 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는 출퇴근 차량에 대해 통행료 일부를 지원해 우회 통행을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남부대로 교통량의 근본적인 분산을 위해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금산군은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진산면 삼가천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정비지역 생활안전 편의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이달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공모사업은 하천·계곡 내 불법 상업시설을 정비한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생활안전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군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이곳에 안전난간, 데크길, 산책로, 주민쉼터, 화단, 공용주차장 등 생활안전 편의시설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친환경 하천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법시설이 난립했던 공간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휴식공간으로 바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삼가천 일원 불법점용 정비는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천군은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 ‘서천갯벌 따라, 청춘 한 바퀴’를 오는 11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갯벌, 장포리갯벌 등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된다. ‘서천갯벌 따라, 청춘 한 바퀴’는 40~70대 참가자들이 옛 교복을 입고 서천갯벌 곳곳을 둘러보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갯벌과 함께 이어져 온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옛 교복 차림으로 서천갯벌의 풍경을 걸으며 세계자연유산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삶이 어우러진 갯벌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옛 교복 대여와 일부 체험비가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현장 상황과 일몰 시간 등에 따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함께그린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공주시는 주식회사 카카오 및 지역 상인·창작자들과 손잡고 왕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집현실에서 송무경 부시장과 양현서 카카오 부사장(ESG 상생사업 성과 리더), 황순형 BJDWORKS 대표, 이병성 제민컴퍼니즈 대표, 서동민 책방의 사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주 왕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곳곳산책 공주’와 지역 문화행사인 ‘공주 아뜰리에 위크 with 곳곳’을 계기로, 제민천 일대 왕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는 행사 홍보 자산 활용, 유관 부서 및 관계 기관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며, 주식회사 카카오는 행사 성공 개최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후원과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또한 민간 참여 단체(BJDWORKS, 제민컴퍼니즈, 책방의 사계 등)는 행사 기획·운영·홍보에 협력하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최악의 출퇴근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천안 남부대로(국도 21호선)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본격 나섰다. 주요 교차로 신호 개선과 좌회전 차로 확충, 도로 확장, 대체 도로 확보 등의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오전 6시 50분 천안시 청당동 남부대로를 찾아 교통 정체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점검했다. 천안 남부대로 하루 교통량은 △2023년 6만 9070대 △2024년 6만 9394대 △지난해 6만 8608대 등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2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남부대로를 오간 셈이다. 남부대로 가운데 하신·새말·청당 등 주요 교차로는 차량 집중과 신호 대기로 병목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대로 아산 배방 장재2교차로에서 천안 목천교차로까지 14.9㎞ 구간의 출퇴근 시간대 이동 시간은 51분으로, 평균 속도는 시속 17.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도는 천안시와 함께 교통 운영 개선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5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시에서 열리며, 보령시는 선수단 311명과 임원진 및 관계자 57명 등 총 368명이 참가한다. 지난 9월부터 도내 5위를 목표로 강화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격려에는 보령시 장애인체육회 주도로 보령시, 보령시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했다. 보령론볼구장에서 훈련 중인 론볼 선수단을 시작으로 골볼, 탁구, 배드민턴 등 11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훈련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선수단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은 보령시의 자랑”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부상 없이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장애인 웰니스 증진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장애인 생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성군은 1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홍성군과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관계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복합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조치, 인명구조 등 단계별 현장 대응 능력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테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접수 및 초기 대응 ▲테러범 제압 및 폭발물 제거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응급복구 및 현장 안전화 등의 순서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특히 홍성군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테러범 제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일련의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테러 상황 종료 후에는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현장 안전화 조치를 실시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신속한 사후 수습과 정상화를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강경젓갈의 깊은 감칠맛에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을 더한 가을 축제가 강경포구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논산시는 15일 강경포구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30주년을 맞은 강경젓갈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강경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 6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격려하는 논산시민대상 시상과 환영사·축사에 이어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올해 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 온 한순이씨에게 수여됐다. 이어진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강경젓갈을 활용한 김치를 만들며 강경젓갈의 감칠맛과 상월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논산의 먹거리 매력을 관람객과 나눴다. 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범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결의대회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논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현호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도내 16개 시군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충남 임업 발전과 3만 9000여 명의 조합원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와 산림조합 간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박 지사와 산림조합장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재난 대응 방안과 지역 임업 활성화, 산림조합의 공공 기능 강화 등 충남 산림 발전을 위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산림조합장들은 박 지사에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 향상과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 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날로 중요해지고 있는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림조합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산업 거점이자 충남과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안 국가산업단지(종축장 이전 부지) 가동 예정 시기를 1년 6개월 가량 앞당길 수 있는 길을 확보했다. 박수현 지사는 15일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광주 이남오 함평군수를 만나 종축장 이전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축장(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은 천안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선결 과제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해 함평 이전 부지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토지 보상, 생계 지원, 기반시설 확충 등에서 주민들과 이견이 발생하며 이전 사업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박 지사가 지난 7월 국립축산과학원장을 만나는 등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주민 요구를 수용하며 해법을 마련했다. 주민 합의를 바탕으로 축산자원개발부는 지난달 29일 함평군에 실시계획인가 서류를 제출, 천안 종축장 이전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함평군과 축산자원개발부는 실시계획인가부터 준공까지 패스트트랙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와 충남농협이 충효예 실천을 위해 ‘국가유공자 전용 금융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도는 15일 부여군 규암농협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용우 부여군수,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용창구 개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용 창구 개설로 국가유공자가 도내 508개 농협 영업점(농협은행 60개소, 지역농협 448개소)을 방문할 경우 대기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수현 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창구를 개설한 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도의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 정책 방향에 발맞춰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금융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도가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침수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경제 활력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15일 부여에서 ‘충남통(通)행’ 아홉 번째 일정을 진행, 군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부여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이용우 군수와의 조찬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군의회 방문,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군민과의 대화 전에는 국립부여박물관을 찾아 백제금동대향로를 관람하며 백제 문화예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 군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가수 진주의 ‘내 고향 부여’에 맞춰 입장하고,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행사장 밖에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하고, 대화 중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군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한 의견은 소관 부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천안시는 15일 재단법인 씨앗과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프로젝트’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윤미 재단법인 씨앗 사업기획이사가 참석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내일의 어린이실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간 및 콘텐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비영리 민간재단인 재단법인 씨앗은 공공도서관과 협업해 새로운 공간 조성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경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내일의 어린이실의 어린이 경험 중심 공간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어린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즐겁게 머물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도서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