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문화예술팩토리가 올해 문화예술 교육 분야 주요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꿈다락 문화예술학교’와 경상북도·경북문화재단의 ‘2026 경북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에 각각 선정됐다. 이를 거점으로 중장년,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창작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인 ‘음악을 듣고 문장을 잇다: 힐링 음악 도슨트 되기’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진행된다. 음악 감상과 독서 활동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동을 위한 ‘어린이 예술 탐험대: AI 북, 아트, 비트!’는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1·2기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 동화작가와 예술가가 함께 참여해 동화의 구조를 배우고 업사이클링 팝업북 제작을 진행한다. 또한 음악 전공자가 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연극단의 제195회 정기공연 ‘생존의 법칙’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김민우 객원 연출가가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빚과 상실’이라는 현실의 무게에 짓눌린 한 가족이 생존을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가족은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한 구성원의 죽음을 사고로 위장하려 하지만, 계획에 균열이 생기며 예상치 못한 혼란에 빠진다. 작품은 죽음을 수단으로 삼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간적인 결함과 모순이 드러나며 관객은 웃음과 씁쓸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감정의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생존이 곧 전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작품은 묵직하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김민우 연출가는 “가장 서글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발칙한 웃음”이라는 말로 이 작품을 설명하며 “생존이라는 절박함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 속에서 드러나는 현실의 모순을 블랙코미디로 비추고자 한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그는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의 이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3일 흥해읍 동네서점 ‘책방 그린’에서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인 ‘서포만담(書舖漫談)’의 첫 행사를 개최한다. ‘서포만담’은 조선시대 민간 서점이자 문화 소통 공간이었던 ‘서포(書舖)’의 의미를 되살려, 책을 매개로 자유로운 담소를 나누는 북토크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와 서점이 협력해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자생력 강화와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인 지역 서점에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지역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서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첫 행사가 열리는 ‘책방 그린’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의 개성 있는 서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북토크는 여국현 작가의 사회로 진행되며, 소설가이자 지역 출판사 ‘득수’ 대표인 김강 작가가 초청된다. 김 작가는 내과의사로 활동하면서도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발굴·출판하는 등 로컬 출판 문화 활성화에 힘써온 인물이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8일 포항종합운동장과 포항체육관, 포항수영장, 시민볼링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재난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반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전기·소방 설비 상태, 화재 예방체계, 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인 이덕희 본부장, 시설관리공단 직원, 포항시 관계 공무원,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시설 전반의 위험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시설에서는 ▲벽체 균열 ▲소화전 내 소방호스 미연결 ▲미사용 콘센트 안전마개 미설치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됐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곧바로 보완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확산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지역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며 ‘AI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시는 지역 산업에 특화된 스마트 제조 모델을 확산하고,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는 오는 14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과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스마트 제조 분야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제조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포항시는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고도화와 자율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실증 기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과 경쟁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 관광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행사의 시작을 연다.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과 경주 일원에서 ‘2026 PATA Annual Summit’가 개최된다. 이번 연차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관광 네트워크인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원과 업계 관계자 등 35개국 500여 명이 참석하는 국제행사로,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다양한 회의와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총회 첫날인 11일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유스심포지엄과 산업·교육 라운드테이블, 개회식 및 환영 만찬이 열리며, 차세대 관광 인재와 글로벌 관광 전문가들이 미래 관광산업과 지속가능 관광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본회의와 정책포럼, 분과토론 등 주요 일정이 진행된다. 인공지능(AI)과 관광의 미래, 지속가능 관광 민관협력 등 글로벌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와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과 전통문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포항의 해안과 숲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관계를 맺고 향후 정착 가능성까지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참여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사업의 핵심 동력인 청년기획단 브릿지 메이커스는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아이디어 제안부터 현장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년의 수요가 반영된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브릿지 메이커스의 기획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북 청년 대상 트레킹 프로그램 ‘해파랑 원정대’ ▲지역 대학생 특화 해양 레저 프로그램 ‘액티브 원정대’ ▲정책 거버넌스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웨이브 캠프’ 등이 운영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이 상반기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고시원과 여인숙, 비닐하우스, PC방 등 비주택 공간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부터 주택 물색·이사·정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올해 포항시주거복지센터는 대상자 18가구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 정착을 완료하며 상반기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특히 거처가 불안정하거나 퇴거 위기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해 ‘임시거처 3호’를 운영하며 입주 전까지 공백 없는 주거 안전망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상담과 신청은 포항시주거복지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시거처 운영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주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대학·연구기관·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7일 한동대학교 제네시스랩에서 열린 ‘2026 AI 가속기 및 산학협력 포럼’에서 철강·바이오·로봇 등 지역 주력산업과 AI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 인프라와 지역 산업 수요를 연결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포미아, 포스텍 등 지역 주요 혁신기관과 AI 수요기업, 연구기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가속기 도입 성과 및 운영계획 발표 ▲한동대학교 AI 연구진 소개 ▲AI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AI 가속기 기술 소개 ▲기업·기관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한동대학교 AI가속기 데이터센터는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학습, 기술 실증 등에 필요한 고성능 연산 인프라로,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AI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핵심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 선정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공정 효율을 높이고 품질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도 수요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7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5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스코인재창조원의 정영수 박사를 초청해 ‘시간의 연금술’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 공직자의 자기관리 역량과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영수 박사는 강의를 통해 시간은 저장하거나 되돌릴 수 없는 한정된 자원인 만큼, 단순한 시간 관리보다 가치 중심의 ‘시간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간을 어디에, 어떤 우선순위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개인의 성장과 업무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과적인 시간 활용 전략으로 ▲핵심 업무 중심의 우선순위 설정 ▲집중과 몰입을 통한 업무 효율 향상 ▲목표 기반의 일정 설계 등을 소개하며,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의 업무 방식 변화 방향도 함께 제안했다. 이동하 총무새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증가하는 폐건전지 관련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 정착을 위한 공동주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폐건전지 수거·보관 실태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폐건전지의 무분별한 혼합 배출이 발화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별도 수거함 설치 여부와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이와 함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의 올바른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입주민과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 후 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재활용 품질 향상을 위한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이지형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건전지는 작은 부주의로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분리배출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부창산업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백만 원을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양수 ㈜부창산업 대표,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과 이용동 포항시장학회 이사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최양수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창산업은 의류 봉제 생산 및 산업안전용품을 제조·납품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소방 및 원자력발전소 특수 피복류 분야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빈틈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시간제보육 독립반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기존 운영 중인 북구 시립죽도어린이집에 이어, 남구 오천읍 소재 펀뮤잉어린이집을 독립반으로 추가 지정하고 이달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시간제 보육이 실효성 높은 돌봄서비스로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돌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남구 소재 거점형 제공기관을 추가 지정했다. 이번 확대로 지역 내 양육자들의 보육 편의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간제 보육은 영아를 양육 중인 가정에서 일시적 돌봄이 필요할 때 지정된 기관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로, 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아이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예상치 못한 일정이나 긴급 상황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대책을 강화하고자 추락방지 시설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추락방지 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마을 진입로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가드레일과 안전 울타리를 보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설치 대상지는 기계면 가안리·성계리, 흥해읍 대련리·곡강리, 죽장면 봉계리·감곡리, 동해면 약전리, 연일읍 중명리 일원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량 및 급경사지, 하천 인근 도로 등 총 8개 구간에 안전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강화했다. 한국소비자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층 관련 사고는 전년 대비 9.5% 증가했으며, 특히 고령층의 경우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82.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고령층은 반사신경이 상대적으로 느려 추락이나 미끄러짐 등 낙상 사고에 취약한 만큼, 이번 시설 확충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추락방지 시설뿐만 아니라 자동심장충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