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7월 16일(목)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WSC Spor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B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방식을 고도화하고, 경기 중 발생하는 주요 순간을 팬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야구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글로벌 기업으로 NBA, 라리가 및 ESPN, Youtube TV 등 전 세계 650개 파트너와 AI의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BO는 WSC Sports의 기술을 도입해 KBO 리그 경기 중 주요 장면을 KBO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는 ‘크보모먼트’등 경기 영상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 또한, 모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인덱싱하고 선수, 팀, 경기 상황별 하이라이트를 생성해 핵심 장면을 수 분 이내에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배포된다. KBO는 콘텐츠의 관리, 제작, 편집, 배포 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낚시꾼 골퍼’ 최호성(53.금강주택)이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KPGA 챔피언스투어 3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청주의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첫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인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최호성은 “항상 우승할 때면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4타 이상 줄여야 우승이 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3타를 줄이고도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2년간 팔꿈치 부상이 있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제는 90퍼센트 이상 회복이 됐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6일(목)부터 시작한다.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록들을 살펴보았다. ▲ 삼성 역대 첫 번째 5,600홈런&53,000안타, KIA 역대 최초 36,000탈삼진 달성 가능성 삼성이 역대 첫 5,600홈런과 53,000안타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전반기에 75개의 홈런과 805개의 안타를 추가한 삼성은 후반기에 55개의 홈런과 207개의 안타를 더하면 리그 최초로 5,600홈런과 53,000안타 고지에 오른다. KIA는 마운드에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KIA는 전반기에 6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통산 35,82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후반기에 175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36,000탈삼진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다. ▲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하나 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반기에 15경기에 출장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전반기 424경기에서 763만 3,77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지난해 세운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인 758만 228명(440경기 기준)을 경신했다. 424경기 중 231경기가 매진되는 등 높아진 관심은 시청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 TV 시청률 전 지표 상승, 평균 시청률 11%-최고 시청률 6.4% 증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시청률은 1.30%로 지난해 1.17% 대비 약 11% 올랐고, 경기당 평균 시청자 수도 27만 5,205명에서 30만 1,089명으로 9.4% 늘었다. 지난 6월 7일(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기록한 올 시즌 전반기 한 경기 최고 시청률 3.66%는 지난해 최고 기록인 2025년 6월 8일 광주 한화-KIA전의 3.44% 대비 6.4% 상승했다. 전반기 한 경기 최다 시청자 수 또한 전년도 81만 4,287명(2025년 3월 30일 대전 KIA-한화전) 대비 2% 증가한 83만 2,051명(6월 7일 삼성-KIA)을 기록했다. 유무선 중계 플랫폼(TVING)의 전반기 평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는 7월 14일(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KBO 리그 및 구단 IP를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SRIXON), 젝시오(XXIO), 클리브랜드골프(Cleveland Golf) 등 주요 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을 중심으로 KBO 리그와 골프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KBO 리그 소속 구단 IP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보유한 골프용품 전문성을 결합해 야구 팬과 골프 팬 모두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 팬들의 소비와 관심이 특정 종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KBO 리그를 다른 스포츠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협업의 첫 번째 상품으로는 KBO 리그 구단별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골프공 6구 세트와 4구 + 골프 용품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각 구단 로고를 적용한 골프공과 유니폼 디자인을 반영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참가 규모가 세계 61개국, 4,261명으로 확정됐다.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개인전, 단체전, 시범·시연종목)에 참가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참가국은 61개국으로 아시아 26개국, 팬암 8개국, 유럽 15개국, 아프리카 8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이다. 대한민국(2,986명)을 제외한 해외 대륙별 참가인원은 아시아 842명, 팬암 252명, 유럽 127명, 아프리카 20명, 오세아니아 34명이며, 참가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189명)이며 다음으로 말레이시아(140명)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한마당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열린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THE FIRST LIGHT)’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한마당에 참가자가 가장 많이 참가한 종목은 개인전의 경우 ‘공인품새’(552명)이며, 단체전은 911명이 참가하는 ‘태권체조’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5일 수원에서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만찬에는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 수원에프시(FC)위민이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더블유에프시(WFC)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함에 따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수원에서 유치할 수 있었다. 수원에프시(FC)위민은 지난 5월 20일에 평양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수원에프시(FC)위민 선수단은 경기 외적인 관심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최휘영 장관은 5월 23일, 결승전을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박길영 감독을 만나 이번 만찬을 제안했으며, 국제대회 일정 등으로 7월에 만찬이 성사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과정과 경기 소감, 향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양지호(37.미코그룹)와 함정우(32.하나금융그룹)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함정우와 양지호의 생애 첫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 양지호는 지난 5월 예선전을 거쳐 참가한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지호는 “꿈에 그리던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이다. 너무 기대되고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스라 걱정은 있다.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예상되기에 욕심부리지 않고 공략 잘 세우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1차 목표는 컷통과다. 큰 욕심부리지 않고 스트레스 없이 마지막까지 즐기면서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경험이 될 것이고 골프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함정우는 지난 4월 출전한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n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KBO 리그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시즌 만에 흥행과 성적 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울산은 지난 7월 3일(금)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전에서 이번 시즌 홈 누적 관중 5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총 37차례 홈경기를 통해 이룬 성과로, 경기당 평균 1,364명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홈 개막전에는 7,299명이 입장했으며, 6월 27일(토)에 펼쳐진 롯데와의 ‘울롯시리즈’에서는 2,716명이 입장해 개막 이후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성적 면에서도 순항 중이다. 울산은 전반기 동안 68경기에서 40승 27패 승률 0.597를 기록하며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1위에 올라 있다. 창단 첫 시즌부터 경기력과 흥행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KBO 리그의 축제, 올스타전에서도 울산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소속 선수인 투수 나가와 야수 홀이 지난7월 10일(금)에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서 외국인 선수 최초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기록을 세웠다. 특히 나가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 기록과 함께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 시즌 새롭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2024년부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그리고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생애 첫 DP 월드투어 우승을 거둔 것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전까지 남은 기간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려 국내 팬들 앞에서 타이틀 방어에 꼭 성공해 보이겠다”고 이야기했다. 개막 D-100을 맞아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티켓 판매도 개시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온라인 예매 및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7월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리며 골프 꿈나무 육성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골피츠에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다. 각 학년부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국기원이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 미(美)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국군 400여 명, 미군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경연대회는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이 치러졌다. 2007년부터 열린 이 경연대회는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한미 장병들의 우의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미 장병 화합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국기원이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미(美) 제7공군, 미(美) 제51비행단이 협력했다. 한편, 국기원은 주한외국인 및 군(軍)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4곳(동두천 7, 평택 13, 대구 2, 성남 1, 오산 1)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7월 9일(목) 경기 성남의 KPGA빌딩에서 '취업·파견 연계 KPGA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 입학식과 1차 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선발된 KPGA 회원 50명이 선수와 골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기업·공공기관·대학·시민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문강사로서 새로운 활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레슨 현장에서의 교습 역량을 다루는 전문교습과정(Class A)과 달리 골프를 활용한 기업교육과 기관 강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골프 인문학·룰/매너 교육, 기업 임직원 대상 골프교육, 시민강좌, 골프 클리닉형 강의 등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교육학적 기반 확립 ▲교육 요구 분석 및 목표 설정 ▲골프 인문학과 콘텐츠화 ▲개인별 특화 전문영역 발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교안 시각화 그리고 디지털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팽팽한 순위 싸움이 이어진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예측불허의 승부만큼, 선수들이 쌓아올린 기록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BO 리그에 재미를 더했다. ▲ SSG 박성한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박성한이 KBO 리그 최초 기록을 썼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안타 행진을 시작해 2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1982년 김용희(롯데)가 가지고 있던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3~4월 27경기에서 45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441, 출루율 0.543 등으로 활약해 생애 첫 월간 MVP까지 수상했다. ▲ 삼성 강민호 역대 최초 2,500경기 출장 KBO 리그 대표 포수 강민호가 4월 1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며 KBO 최초 2,500경기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 롯데에서 프로 데뷔를 알린 강민호는 롯데와 삼성을 거치며 줄곧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경기를 치러 KBO 통산 최다 경기출장 신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별들의 축제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올스타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통산 최다 올스타 선정 2위 두산 양의지, 개인 2번째 ‘미스터 올스타’도 도전장 두산 양의지는 팬 투표 최다 득표 신기록(260만 5,510표)을 세우며 통산 15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삼성양준혁, 강민호(이상 15회)와 함께 이 부문 1위 KT 김현수(16회)를 잇는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 개인 두 번째 올스타전 MVP를 노린다. 양의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로 펼쳐진 2020년 올스타전에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첫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번 축제에서 다시 MVP에 오르면 역대 KBO 올스타전에서 두 차례 MVP를 수상한 6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김용희(1982, 1984년), 박정태(1998, 1999년), 정수근(2004,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