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가 진주 최초의 읍지 『진양지』에 기록된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2026년 제3차 진주학연구 콜로키움'을 9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콜로키움은 9월 9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홀(101동 239호)에서 열린다. '『진양지』의 인물 –누가 살았고, 어떻게 살았나'를 주제로, 인문대학 학장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센터 창립 이후 15번째 열리는 콜로키움이다. 『진양지』는 17세기 진주의 인문·지리·사회상을 총망라한 지역학의 핵심 사료다. 진주학연구센터는 이 문헌을 2026년 기획 주제로 선정해 올해 총 5차례 콜로키움을 모두 『진양지』를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각 콜로키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연구 성과를 심화·축적하고 있다. 김덕환 교수는 『진양지』 제3권과 제4권에 수록된 인물 관련 기록을 항목별로 분류해 '진주에는 어떤 성씨들이 살았나?', '진주를 다스린 사람들', '진주를 지킨 사람들', '진주에서 배출된 유명한 인물들', '효행과 열녀'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고적(古跡)과 총담(叢談) 편에 수록된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사하구가족센터 소속 ‘꿈꾸는 아오자이 무용단’이 지난 9월 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에서 대회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9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전국 단위 다문화 정책 종합 박람회로, 다문화 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정책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페스티벌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열린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에는 전국 가족센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 전통무용단, 악기 연주단 등 다양한 문화 예술팀이 참여해 각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꿈꾸는 아오자이 무용단’은 사하구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나눔 봉사단으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돼 지역사회 곳곳에서 베트남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재능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족이 자신의 문화를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에 기여해 온 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수민 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연극 '수상한 흥신소'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대학로 인기 연극 '수상한 흥신소'는 평범한 청년 오상우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일상의 소중함과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살아가는 의미를 전한다. 이번 공연을 제작한 극단 ‘익스트림플레이’는 2009년 창단 이후 연극 '수상한 흥신소'를 비롯해 'S다이어리', '그날 밤 너랑 나', '웨딩브레이커'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기록원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제1회 경남기록의 숲’을 개최한다. 경상남도기록원 개원 이래 처음 마련된 ‘경남기록의 숲’은 도민들이 기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기록이 담고 있는 경남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도민 참여형 기록문화 행사다. 8일 개막식에는 박일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김지현 한국기록관리학회장, 경암스님 해인사팔만대장경연구원장, 정미영 국회부산도서관장, 이창영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장, 김길수 경남문화원연합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박일웅 행정부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 기록관리 유공자 표창, 기록물 기증식, 경남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경남기록의 숲’은 기록을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도민 모두가 함께 향유하는 문화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5일간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의 과거를 만나고,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가 후원하고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양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며,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아맥’은 아구와 맥주의 앞글자를 딴 이름이다. 마산의 대표 먹거리인 아구를 활용한 아구포와 시원한 생맥주, 문화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오동동만의 도심형 야간축제다. 축제 첫날, 축제의 중심인 오동동문화광장에서는 DJ DOC 특별공연을 비롯해 양일간 초청가수, DJ, 걸그룹·댄스팀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의거리에서도 전자바이올린, K-POP 커버, DJ 공연 등이 이어져 오동동의 밤을 다채로운 음악과 열기로 채운다. 맥주게임과 디스코 경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아구포를 비롯한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부스와 푸드트럭, 생맥주 판매부스 등이 운영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양파X전진희 콘서트-노래가 된 우리'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가수 양파는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성 발라드의 여왕’으로 불린다. 지난 1996년 정규 1집 'Yangpa'을 통해 첫 등장(데뷔) 했으며, 대표곡 '애송이의 사랑'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단번에 인기 대열(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수많은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서울가요대상,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및 본상을 받으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음악적 매력을 보여주며 현재까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전진희는 피아노로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는 음악인이다. 밴드 ‘하비누아주’의 구성원으로 대중음악계에 첫 등장(데뷔) 했으며, 2017년 개인 싱글 앨범 '피아노와 목소리'를 발매하며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개인 창작, 앨범 작업뿐만 아니라 MBC 기록영화(다큐멘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1984년 창단 이래 전통음악의 계승과 창작 국악의 발전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국악관현악단으로 활동해 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제237회 정기연주회 〈부산, 청년〉을 개최한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84년 5월 23일 창단 이후 전통음악의 계승·발전과 창작음악 개발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예술적 영역을 확장해 왔다.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알려왔으며, 현재는 이동훈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전통에 기반한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창작 국악 활성화,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등을 통해 부산 국악의 예술적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청년’을 주제로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국악인들과 함께 창작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무대다. 협연자와 객원 지휘자를 비롯한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창의성과 역량을 조명하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을 이끄는 이동훈 예술감독은 경기도립국악단 상임단원과 문화체육관광부 ASIA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동구가족센터 소속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이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제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에서 대상(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합창, 전통 춤,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단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조화를 이룬 무대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은 2023년 창단된 부산동구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합창단으로, 기수제로 운영돼 현재 제4기가 활동하고 있다. 제4기는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러시아, 모로코, 중국, 필리핀 등 7개국 출신 단원 22명으로 구성돼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은 이번 경연대회를 앞두고 지난 8월 한 달간 무더위 속에서도 양종근 지휘자와 엄혜경 반주자의 지도 아래 매주 월·수·금요일 집중 연습을 이어가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경연대회에서는 '바람의 빛깔'과 '아리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9월부터 순수 군비를 투입하는‘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울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범위는 ▲산후조리원 이용료, ▲산후회복 관련 의료비, ▲의약품·한약 구입비 등 산후 회복에 지출된 비용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지출 영수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울릉군보건의료원을 방문, ▲사후청구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및 상세 제출서류는 울릉군청 및 울릉군보건의료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사업과 건강출산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의 충분한 휴식과 건강 회복은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한 출발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지역 내 우울감을 경험하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강점 탐색 프로그램 ‘나:다움’을 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사, 양육, 직업 병행에 따른 생애주기별 스트레스 증가로 여성의 우울과 불안 위험이 심화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 진료 현황에 따르면 10대 이상 여성 우울증 환자는 남성보다 2.1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와 60대 여성층의 비중이 높아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적극적인 개입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추세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우울 증상 완화를 넘어 참가자가 고유한 강점과 긍정적 자원을 발견하여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검사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긍정심리학 기반의 강점 탐색을 거쳐 자신만의 숨은 자원을 찾게 된다. 이어서 ‘스트렝스5’ 강점 검사 결과 해석과 강점 인터뷰를 진행하고, 전문 원예 강사와 함께하는 ‘강점 리스 만들기’ 체험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은 8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 스무 해, 한 세대를 이어온 축제 2026년은 공룡엑스포가 20주년을 맞는 해다. 2006년 첫 개최 당시 부모 손을 잡고 당항포를 찾았던 아이들이 이제 제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오는, 한 세대를 잇는 축제가 됐다. 그 가치는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 공룡엑스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한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콘텐츠로 인정받았다 □ 관람에서 참여로 — 체험 콘텐츠 전면 확대 올해 엑스포의 가장 큰 변화는 관람객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를 대폭 늘렸다는 점이다. 바닷가 해안도로를 캔버스로 쓰는 미술 놀이터가 조성되고, 다이노 퍼즐과 대형 야외 화석발굴 체험장이 새로 들어선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먹이 먹는 공룡의 개체 수를 늘려 체험 대기 시간을 줄였다. 특히 5대 국립과학관과 연합회가 협업한 어린이 과학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북구미술협회(회장 안태존)가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BBA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미술인들과 원로 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예술혼이 녹아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 점이 출품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태존 북구미술협회 회장은 “지역 미술인들의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영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2026년 제6회 부산 북구 미술축전’이 구민들께서 예술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북구의 풍성한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지역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령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재단법인 고령군인재육성재단'의 임원을 9월 16일 수요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이사 11명과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12명이며, 임기는 이사 4년, 감사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비상임이사는 재단 운영과 사업 추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비상임감사는 재단의 회계 및 재산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교육 및 학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덕망을 갖추고, 재단 운영에 필요한 경영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접수 방법 등은 고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고령군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임원 공개모집은 고령군인재육성재단의 안정적인 출범과 전문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大佳夜):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사(夜史), 야화(夜畫),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8야(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행사에는 총 2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야간경관, 공연, 체험, 역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9월 5일 우륵지 일원에서 열린 ‘대가야 낙화놀이’를 비롯해 ‘불도깨비 퍼포먼스’, ‘더 캔들 in 고령’ 등 불과 빛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산동 고분군 달빛산책’, ‘대가야 나이트 발굴체험’ 등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지난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제6회 영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춘 HOP×HOPE 축제'가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HOP Together, HOPE Forever!’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상징하는 ‘HOP’과 희망찬 미래를 뜻하는 ‘HOPE’를 연결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정책과 영천을 주제로 한 ‘청춘 골든벨’을 시작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20대 청년부터 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청년부모까지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폭넓은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H.O.P.E 체험부스와 청년 플리마켓도 활기를 더했다. 청년 셀러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비롯해 캐리커처, 즉석사진, 삐에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스탬프투어를 통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축제를 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