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양양군이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의기양양 커뮤니티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교육·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23년 착수 이후 토지 소유권 확보와 국유지 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일부 일정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최근 실시설계 관련 강원특별자치도 계약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의기양양 커뮤니티복합센터’는 기존 양양문화원과 일출웨딩홀(구 일출예식장)을 철거한 부지에 문화원 기능과 주민 문화·교육시설을 연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55억 원(국비 105억 원, 도비 16억 원, 군비 13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양양읍 서문리 182-1번지 외 7필지로, 대지면적 4,175㎡, 연면적 3,95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철원군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4시 철원관광정보센터 대강당에서 '경원선 복원과 철원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민선9기 철원군의 핵심 공약인 ‘경원선 조기 복원’을 구체화 하고, 10년간 중단됐던 남측 구간 사업 재개에 맞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실행력을 높이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철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8월 통일부 업무보고를 통해 경원선 남측 구간(백마고지역~남방한계선 9.3km) 복원 사업의 재개를 공식화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복원 사업비 237억 원이 반영됐다. 정부는 2027년 상반기 공사를 재개해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의회·철원군의회가 후원한다.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와 철원군민, 사회단체,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경원선 복원이 DMZ 평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답례품 12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답례품은 기부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건강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에서 생산·가공되는 먹거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업체별로 ▲시골장터(여주진액, 가시오가피진액, 자색돼지감자즙, 레드비트즙, 개복숭아 액기스) ▲오도독(강정 세트, 오란다 세트) ▲동호식품(배추김치, 파김치, 명태깍두기, 명태배추김치, 갓김치)이다. 시는 신규 답례품에 대한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둥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에 등록을 완료하고, 기부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 업체는 기존 38곳에서 41곳으로 늘어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기 행정과장은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라며 “답례품 제공이 기부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업체와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평창군과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단장 김태겸)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여행·관광 분야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 20여 명을 초청해 평창 농촌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옥산깨비마을, 배두둑마을, 천지애농원, 700빌리지, 제이가든, 황토구들마을 등을 방문해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제작된 콘텐츠와 이용자 반응을 분석해 회원사별 홍보 전략과 마케팅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회원사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겸 단장은 “평창만의 특색 있는 체험 자원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알리고, 이를 회원사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지영진 평창군 농정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태백시는 15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과제의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태백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사업인 ▲태백URL 건설 ▲미래자원 클러스터 조성 ▲태백교도소 신축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청정 스마트 축산산업단지 조성 ▲석탄경석 자원산업 육성의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태백선 직선화·고속화 ▲동서6축 고속도로 및 지선 고속도로 ▲평창~정선선 연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과제를 살피고, 태백의 접근성 개선과 지역 발전을 이끌 교통 대전환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함께 점검했다.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지속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 시내버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횡성군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방문과 제53회 LA 한인 축제를 통해 현장 판매 실적을 올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미국 캘리포니아 LA 일원에서 횡성군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촉 활동과 현지 기관·단체와의 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 한국어 방송인 '라디오서울' 생방송 인터뷰를 통해 횡성 가공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홍보했으며, LA 한인 축제에 참여한 ㈜청아굿푸드, ㈜횡성맑, ㈜엔초이스, 구방한과 등 4개 기업은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총 8,400만 원(약 62,222달러)의 현장 판매 실적을 올리며 횡성군 가공식품의 미국 시장 경쟁력과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속 가능한 현지 유통망 확보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뒀으며, 그 결과 총 5건의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남체인 마켓 및 KOREANA FOODS와는 각각 농특산물 가공식품의 미국 내 유통·판매 확대 및 수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횡성군은 10월 목 14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평가 및 발전 방향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횡성군수를 비롯해 행정복지국장, 보건소장 및 관계 부서장, 횡성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수행했으며, 횡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지역별 돌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현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횡성군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통합돌봄 사업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그간 추진해 온 통합돌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동해시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동해·묵호항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1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동해신항 4~7번 선석의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 신규 반영 등 2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먼저, 동해신항 4~7번 선석은 민간투자로 계획돼 있으나 에너지정책 변화와 벌크화물의 낮은 수익성 등으로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동해신항의 적기 완공과 만성적인 체선 해소는 물론,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동해항 북부두의 해양안보 기능 재편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해양수산부가 수립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묵호항은 환동해권의 주요 산업물류 거점항만임에도 기존 물동량 중심의 수요 산정방식과 개발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항만배후단지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국방해양시스템 실증센터 등 미래 신산업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지역 노인복지기관·단체와 손잡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과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시니어 미디어 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0월 1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대한노인회 속초시지회, 속초시노인복지관, 속초종합사회복지관, 속초시니어클럽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무인 주문·결제 단말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눈높이에 맞는 교육·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시가 직영하는 속초미디어센터의 시설과 장비,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노인복지기관·단체와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활용해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기관은 어르신들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참여자 모집과 홍보, 교육 장소 지원 등에 협력한다. 협약기관 소속 어르신에게는 정회원 가입비 및 미디어 교육 수강료를 면제하고, 센터 교육과 미디어 나눔버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철도 건설 기금 50억 원을, 적립을 시작하고, 철도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10월 15일 군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와 함께 철도 건설 기금 적립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하여 장용기 미래 성장추진단장, 조범연 철도 추진 팀장과 김준태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장, 박해숙 부 지부장, 이진숙 홍천군청 출장소장이 함께했으며, 원활한 기금 조성 및 운용 방안 모색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홍천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철도 사업의 적기 추진에 함께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의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착공부터 개통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홍천군 철도 건설 기금을 비롯한 필요한 재원을 꼼꼼하고 차질 없이 준비해 군민들이 기다려온 홍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철원군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찾아가는 “오지마을(오지GO) 희망+이동상담소”를 10월 13일 동송읍 오지리마을에서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철원군의 군정비전인 “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사는 철원을 실현”하고, 군정방침인 “사람중심 철원, 소통하는 행정, 실용주의 경영, 현장중심 군정”을 지역복지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지마을(오지GO) 희망+이동상담소”는 행정기관을 주민들이 직접방문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마을을 찾아가 주민 들의 생활여건과 복지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번 오지리마을 이동소에서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민간자원과 연계한 건강상담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네일아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등 건강·안전·문화·생활복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양양군은 강현면 둔전리에 위치한 국보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전면 해체보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양 진전사지 삼층석탑은 8세기 후반 통일신라시대에 건립된 석탑으로,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우리나라 불교문화와 석조 건축의 역사를 간직해 온 소중한 국가유산이다. 그동안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 안전진단 과정에서 석탑의 균열과 훼손이 확인됨에 따라, 2010년 정밀안전진단과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구조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후 2018년 석탑 보수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면 해체보수를 결정했다. 이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을 통해 해체보수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했으며, 석탑 해체 및 재조립 방안, 석재 보존처리 계획, 공사비 산정 등을 완료하고 2023년 국가유산청(당시 문화재청)의 설계 승인을 받았다. 군은 올해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총사업비 18억 원(국비 12억 6천만 원, 도비 2억 7천만 원, 군비 2억 7천만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해체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홍천군은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홍천전통시장 내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2023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군수를 직접 만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이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를 찾은 군민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다채로운 상담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가 열리는 홍천 이음터는 신 군수의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시작하여, 민선 9기에도 지속·확대 운영하는 공간이다. 홍천 이음터는 군민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생활권 내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상인들의 각종 인터넷 신청을 돕는 창구역할을 하는 등 생활 밀착형 현장 소통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 의견과 건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제4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평소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다 깊이 있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15일(목)까지 사전 상담 신청을 받으며, 또한 신청서 없이 당일 현장 방문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상담은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배종복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세무회계과는 제1회부터 제3회까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해 총 15건의 세무 상담 진행하며 주민들의 세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1회 뜻모아」 참여 시민 및 진행자(퍼실리테이터) 20여 명을 초청해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 간담회를 갖고,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원주시 처리계획 공유와 함께 행사 참여 소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이 제안한 정책에 행정이 답하고, 그 결과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정책 환류의 자리로, 시민참여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1일 개최한 「제1회 뜻모아」에서 도출된 21건의 시민 정책제안에 대해 소관 부서별 면밀한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 여부와 추진 시기, 구체적 실행방안 및 대안 등을 마련하는 후속 작업을 진행해 왔다. 정책제안 21건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 전부반영 4건(19.0%), 부분반영 17건(81.0%)으로 나타나, 모든 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또는 보완 방안이 마련됐으며 전면 미반영된 제안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1건의 정책 제안에 담긴 101개 세부의견 중 71건(70.3%)은 이미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