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이 숲과 계곡, 별빛과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한곳에 오래 머물며 자연과 문화를 천천히 경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낮에는 숲길을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밤에는 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통음식과 문학이 더해져 가족과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해도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여행의 시작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에서 열어볼 만하다.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자작나무숲은 하얀 나무줄기와 푸른 잎이 어우러져 여름에도 청량한 풍경을 선사한다.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쉬어가기에 적합하다. 숲에서 내려오면 수하계곡과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이 여행의 다음 장면을 이어간다.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캠핑장은 물놀이와 캠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여름 성수기에는 강수영장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7월 14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사업 지역운영조직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지리산권 6개 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진행 중인 전담여행사 공개모집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담여행사 선정에 앞서 지역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민간 여행사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운영조직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공식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는 지리산권 6개 군 지역운영조직(▲하동 놀루와협동조합 ▲산청 한방약초 힐링산업육성사업단 ▲함양 지리산 604 ▲거창 덕유산 고라니들 ▲합천 주민공정여행사 합천댕김 ▲구례 구례애올래), 경남도 및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운영조직은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콘텐츠 기획, 주민 협력 등을 담당하는 현장 중심의 실행조직으로, 전담여행사와 함께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을 공동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관광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한 데 이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다. 이번 박람회는 총 120개 업체가 참여하고 53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 영남 지역 최대 규모의 캠핑·관광 박람회로, 올해에만 무려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대구 북구청은 ‘북구로 여행 오세요’라는 주제로 금호강 하중도, 침산정 벚꽃 돌계단 등 지역 명소의 아름다운 풍경과 대표 축제 이미지로 관광 홍보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심 근교에 위치한‘금호강 오토캠핑장’을 모티브로 한 캠핑 포토존을 운영하는 한편, 북구청 공식 SNS를 구독하고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우양산, 키링, 그립톡, 드립커피 등 북구의 관광 명소가 담겨 소장 가치를 높인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영남 최고의 박람회에서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 곳곳에 숨은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스탬프로 채우는 북구 관광지도'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금호강 하중도, 구암서원, 칠성시장(야시장), 운암지수변공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북구 대표 관광명소 20개소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북구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청에서는 투어 장소 20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며, 1인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단, 북구 주민은 투어 참여는 가능하나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벤트 경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북구의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북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의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로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봉분과 한옥, 황리단길의 거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주만의 역사문화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카페와 음식점, 문화공간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단지와 고분군을 함께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으면서 여름철 관광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연꽃과 봉분, 한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사문화유산과 계절 경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인기 폭발중인 2026 강진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이 운영 한달만인 지난 9일 높은 관심 속에 선착순 마감됐다.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신청자는 계획대로 강진 여행을 하고 절차대로 정산신청을 하면 정산금(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이 정상 지급된다. 이번 사업으로 총 8,568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이렇게 예정된 확실한 여행 수요는 올해 여름 휴가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인근 시·군 제외)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강진군을 모델로 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혼자 강진을 여행할 경우 총 3만 원 이상 소비하면 사용금액의 70%, 최대 14만 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관광객도 개인은 최대 10만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까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 반두·맨손잡이 중심의 대표 체험 콘텐츠 강화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 반두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2,000원, 온라인 사전예매 기준 일반 10,000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침산공원 정상부에 위치한 침산정 전망대의 트릭아트 재도색 작업을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산정 전망대 바닥 트릭아트의 노후화로 인해 색감이 저하되고 이용객 만족도가 떨어짐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8일간 진행됐다. 총사업비 460만 원(구비 100%)을 투입해 기존 트릭아트 디자인을 정비하고 색감을 보강하는 재도색 작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침산정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에서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개선했다. 특히 침산정 전망대는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대구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전망대 자체의 볼거리와 체류 매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침산정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북구의 대표 관광 공간”이라며, “이번 트릭아트 정비를 통해 방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분야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大賞’에서 기관 표창(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등 객관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 개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거창군은 2025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를 신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거창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관광 재단·공사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기관 간 광역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사업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관광재단을 비롯해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고성문화관광재단, 남해관광문화재단, 산청축제관광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 등 도내 9개 관광기관의 기관장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역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회의를 마친 뒤에는 ‘제1회 경남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제1회 경남관광의 날 조례 제정을 계기로 ▲‘2027년 경남관광의 날’ 공동사업안 협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 공동 협력과제 발굴이 핵심 의제로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광역 관광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군의 경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역 대표 가을 관광명소인 경주 도리은행마을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 경주시는 서면 도리은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도리은행마을 일원에 벽화와 지붕, 펜스 등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조성한다. 또 공중화장실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관광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리은행마을 3-STEP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은행잎 책갈피를 제작하는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리은행마을은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숲길과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으로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경주 대표 관광명소다. 경주시는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관광업계 종사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을 선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은 지난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투자, 규제 완화이며, 해상국도는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들을 잇는 접근성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산업은 경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서비스산업이자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라며 “남해안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행정과 관광업계, 도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남 관광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오늘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이 경남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출발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일원에서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군산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개최하고, 서해안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지역 정치권 인사와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산 오션팔레트는 지난 2018년 해양수산부 SOC 사업에 반영된 이후 군산시 고용·산업위기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대규모 사업이다. 총사업비 38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7년간 조성됐으며, 약 6만 4,000㎡ 부지에 해양레저체험시설과 산림휴양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해양레저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의 중심 시설인 오션에비뉴에는 해양생물 전시관과 아쿠아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하는 인공파도풀과 서핑장, 수심 5m 규모의 전문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