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가 반도체 및 첨단패키징 분야의 국내외 최고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산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주관한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굴지의 22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95개 부스 규모로 역대급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장비 및 첨단 패키징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전문 산업전으로, PCB와 첨단 패키징은 물론 도금·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국제 심포지엄,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에서 이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공단), OECD 국제교통포럼(사무총장 김영태, 이하 ITF)과 함께 9월 7일과 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전문가, 국제기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상용화 및 일상생활 확산에 따른 변화와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정책·산업의 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주제인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From New to Now: Steering Mobility Innovations Toward Realities)’은 모빌리티 혁신을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일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제도적 대응과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자율주행 상용화’, ‘첨단모빌리티와 도시’, ‘자율주행차 안전과 보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서비스 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사업자 간담회는 연내 대국민 서비스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을 고려하여 기업의 서비스 개발 계획 발표를 기자단에 공개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 준비계획’을 발표했다. 연내 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가능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기 위하여 공공 AI 에이전트 연계,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대책, 이용자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3개 컨소시엄의 주관 기업이 각각 모두의 AI 서비스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서비스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 전화 등 국민에게 익숙한 채널에서 카카오의 Kanana와 LG의 EXAONE 등 국산 AI 모델 기반의 범용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결제까지 하나의 대화로 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3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체 사고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인공우주물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누리호 발사 중 비행종단시스템(FTS)의 작동으로 발사체가 고흥군 인근 상공에서 폭발한 뒤 잔해가 육상과 해상에 낙하해 산불과 해상 연료 유출 등 복합재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훈련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여, 토론훈련과 육상·해상 현장훈련을 실시간 연계하여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황 전파·판단, 위기경보 발령, 비상대응기구 운영 및 수습·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의 지휘·조정체계를 점검하고, 현장훈련에서는 잔해 위치 확인·분석, 화재·산불 대응, 해상 통제·방제, 사고현장 통제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과 협업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인공우주물체 재난이 궤도상 물체의 지상 추락뿐만 아니라 발사 과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진행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확산하기 위해 본부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문화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고,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0건 등 우수 제안 13건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를 개선한 사례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행정 혁신 아이디어 등,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총 65건의 사례·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우수상은 ‘문체부 멀티 페르소나 업무 도우미 지피티(GPTs)’가 차지했다.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만들어 사용하는 맞춤형 지피티(GPTs)를 활용해 '청탁금지법', 국고보조금, 복무, 예산, 여비 등 주요 업무와 관련한 방대한 행정 규정을 한데 모아 학습시키고 업무 분야별로 ‘청렴 도우미’, ‘보조금 도우미’ 등 역할을 부여해 질문에 답하게 함으로써, 기존에 직원들이 관련 규정을 직접 검색하고 해석해야 했던 시간을 수 초 내로 단축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박물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농촌진흥청은 8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업체 등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연구 혁신’과 ‘농업인‧현장 적용’을 연계해 선별‧가공‧포장‧물류 등 수확후공정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미래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숙련 기술의 데이터화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공정 자율화, 스마트물류 등 지능형 수확후공정으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수확후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 기관이 개발한 공공기술을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농식품 디지털전환(DX) 수확후공정 미래 기술’을 주제로 ∆수확후공정 자동화 시대 수확후관리공학과의 미래와 연구 방향(국립농업과학원 임종국 과장) ∆인공지능‧로봇 기반 비정형 원물 박피 공정 자동화 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광희 수석연구원) ∆스마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4회째를 맞는 스페이스 캠프는 3회까지 총 210명이 참가하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 주요 인프라 견학 및 누리호 4차 발사 관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우주항공청 및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참가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30인을 9월 22일에 최종 선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스스로 설계하고, 직접 구현하는 발사체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발사체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설계부터 제작, 발사 실험까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10월 7일)에 대비하여 정부․군․경 ․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차량 통제, 발사경로 상의 선박·항공기 통제 및 주민 대피, 테러·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발사 과정에서의 공공안전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발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항공청은 6월 18일에 정부․군․경․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발사안전통제협의회'를 구성하여 발사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사항을 협의했으며, 7월 15일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기관별 협력관 및 현장책임자급을 대상으로 도상(圖上)훈련 방식의 지휘조 훈련을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지난 지휘조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여,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친 발사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발사 당일 비인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정보 박람회 ‘PATINEX 2026’이 9월 2일~3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PATINEX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식재산정보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는 ‘AI시대, IP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9월 2일에는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의 ‘지식의 융합: 나만의 지식재산을 완성하는 법’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 LG CN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지식재산의 체계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모형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최한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nbs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지식재산처는 9월 2일 15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서울 강남구)에서 지식재산(IP) 거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식재산 거래 심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수요기업, 공급기관(대학·공공연), 중개기관·투자기관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다. 그간 우리나라는 연간 10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을 달성하는 공공연구기관이 꾸준히 증가((2007) 10개 → (2024) 53개)하는 등 지식재산 거래의 양적 성장을 이어왔다. 아울러, 민간 부문에서는 제약·생물 기업의 대형 국제 계약에 힘입어, 지난해 제약·생물 분야 기술수출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식재산 거래 시장은 여전히 공급 기술과 시장이 원하는 기술의 불균형, 거래 전문가 부족, 관련 규제 등을 이유로 활성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실제로 ’24년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의 기술이전 수입은 2,780억원으로, 미국 1개 대학(펜실베니아, 6,395억원)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거래 생태계를 철저히 ‘시장’ 중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2일부터 2박 3일간 ‘제8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이 참가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며 실력을 겨룬다. 이번 해커톤 참가자들은 모두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직업훈련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KDT)’의 훈련생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의 훈련을 통해 청년들이 AI, 로봇, 반도체 등 첨단분야의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참가팀들은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본선에 진출한 ‘밤마실’ 팀은 야맹증 등으로 밤길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시력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알려주는 AI 시각보조 서비스를 제안했다. ‘Beyond Facade’ 팀은 사회초년생의 근로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법령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시 광진구가 관내 1,091필지에 달하는 표준지 정보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 동네 표준지 테마지도’를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표준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조사·평가해 공시하는 토지로, 각 지자체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표준지 1,091필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과 ‘광진통합지도서비스’ 상에 시각화해 구현했다. 테마지도에서는 표준지의 위치를 비롯해 △토지특성 △지가 변동률 △표준지가 적용된 개별지 목록 △감정평가사 검증 의견 등 주요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동안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된 표준지 정보를 확인하려면 구청에 직접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도 서비스 구축으로 주민이 해당 토지에 적용된 표준지를 인터넷으로 직접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표준지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공시지가 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고, 구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함께하는 다부처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 사업이다. 기존 사업이 도심항공교통 안전 운용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통관리· 운항정보·기상·버티포트 등 안전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연계해 검증함으로써 향후 상용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운용체계로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상청은 이번 사업에서 ‘도심항공교통 운항 지원을 위한 기상관측 및 예측 고도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도심형항공기는 주로 지상 약 300~600 m의 낮은 고도를 운항하기 때문에, 난류·급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우주항공청과 국가정보원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제1전시장)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ㆍ우주기술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ㆍ학ㆍ연 및 정부기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ew Space, New Insight – 위성정보로 만드는 새로운 통찰’이란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ㆍ연구소ㆍ정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행사를 주관한다. 1일차는 네이버랩스, 에어버스 D&S(Airbus D&S), 플래닛랩스(Planet Labs, 아이싸이(ICEYE) 社 임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밴터(Vantor)ㆍ블랙스카이(BlackSky)ㆍ다비오ㆍ텔레픽스 등 기업 세션과 △차세대 중형위성 활용, 위성기반 재난재해 모니터링 세션이 운영된다. 2일차에는 국내외 기업 발표와 함께, 경기도ㆍ제주도 등의 지자체 위성 활용과 국내 기업ㆍ연구소 등의 초소형 위성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n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기상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하여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상청 과제는 ①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셋톱박스)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설치 등 연계․확산 체계, ② 인공지능(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동지원 개인화 이음마당(플랫폼), ③ 기상 재난 대비 지하 주차장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차수판 자동 제어 장치, ④ 지진정보 기반 스마트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자동 제어 기술 개발 등 4개 과제이다. 이 과제들은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력을 높여 ‘스마트도시’의 기반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실증 과제 참여로 공공장소에서의 위험기상정보 신속 전달, 개인 맞춤형 위험기상 대응 행동 지원, 지하 주차장 침수 자동 대응, 지진 발생 시 생활기기 자동 제어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재난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지진정보의 가치는 국민의 일상에서 활용될 때 더욱 커진다.”라며,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