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에서 제17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정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7기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강상태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상태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책임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시·군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당면한 핵심과제에 신속하게 뜻을 모으고, 결정한 사항은 끝까지 추진하는 실행력 있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8일 시청을 방문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인 ㈜운트바이오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대미 투자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대표단에는 크리스틴 데이비스(Christine H. Davies) 주 상무부 차관을 비롯해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부 및 학계 핵심 관계자들이 포함돼 한층 구체화된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면담에서는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인슐린 원료의 상용화와 미국 시장 진출, 현지 생산 시설 건립에 따른 투자기금 지원 등 행정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최근 첨단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적극 육성 중이며, ㈜운트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바이오 산업 분야의 우호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관내 기술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교류와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양정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양정동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정동에서 30년가량 이어져 온 어르신 무료 이미용 봉사 현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봉사자에게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이패동·삼패동과 와부읍 율석리 일원 206만㎡에 1만2,331세대 규모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 시장은 사업 추진 상황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피고, 향후 자족 기능 확보와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최현덕 시장은 “양정역세권 개발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8일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이 학생들의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 학교, 청림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의 자율적인 RAS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내빈들은 운동장에서 오아시스 활동으로 진행되는 연식 야구와 풋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아침 독서,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탁구, 체육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등을 차례로 참관했다. 청림중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풋살은 경기도스포츠클럽축제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연식야구·배드민턴·탁구 등의 스포츠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청림중은 예술중점학교이자 화성시 학생 오케스트라 거점학교로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예술교육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다양한 독서 미션을 수행하고 우수 학급을 선정하는 ‘독서 프리미어리그’와 아침 독서 활동인 ‘모닝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선진 정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을 위해 전날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상호운용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확장 가능한 도시 혁신의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최대호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국제사회와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2024년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 3층 소체육관에서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 run(런), 함께 뛰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념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은 팀별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7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제8기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규제개선과 주민 지원 확대를 위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특수협 운영본부로부터 그동안 추진해 온 상수원 규제개선 활동과 주요 협의사항, 향후 특수협 운영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주시가 처한 상수원 규제의 현실과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수협은 팔당 상수원의 수질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팔당 상수원 지역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및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로,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특수협을 통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상수원 규제개선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아쉬움이 지속돼 왔다. 특히 여주시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비해 규제에 따른 지원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박관열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부담에 대응하고 광주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지사에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성공적 조성을 위한 광주시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통합용수 기반시설 설치지역인 광주시 역시 인구와 기업 유입, 교통 수요 증가 등 지역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족 기능을 갖춘 3만 호 규모의 스마트도시 조성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 특별법’ 특례 조항 신설 지원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주거와 일자리, 산업, 상업·업무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가평군이 농업인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평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업 발전 및 주요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농업인단체는 가평군에 위치한 ㅇㅇ사단이 춘천 등 타지역에서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다며, 가평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가평군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해 관내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가 연천군에 위치해 있어 농업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들이 농지은행 임대차 계약 체결 등 업무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만큼, 가평지역에 지소·분소 또는 출장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가평군은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농업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4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지방자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은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그동안 정기 토론회(포럼) 등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 왔으며, 이번 민선 9기 출범식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전환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방안을 찾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신 시장은 민선 9기 임원단 구성과 사업계획 확정에 관한 논의에 참여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정부가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 기념 토론회에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소속 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직 사회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끌어낼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동화 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왕시가 9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1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복지 망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 캠페이너 젤리장 강사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민관협력, 참여를 만드는 공공 캠페인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적 복지 생태계 구축 방안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 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인프라인 ‘케어안심주택’을 구축하고,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 후 주거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중간집(2곳) 공급 협력 ▲케어안심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LH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퇴원 노인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최대 3개월 동안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원기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고령자의 재입원‧재입소를 줄이고 자립 준비를 도와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가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가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Kany Diabaté Ahn) 씨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K-컬처 중심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하남시는 지난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하남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카니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증을 전달했다. 카니 씨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하남시의 주요 문화·예술 축제, 도시 브랜드 홍보물 제작, 글로벌 K-컬처 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활동에 나선다. 프랑스 출신의 세네갈계 안무가인 카니 씨는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쇼와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투어에 참여하며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오른 퍼포먼스 디렉터다. 팝스타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호흡을 맞춘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의 안무를 총괄 제작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커리어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블랙핑크 지수, VIVIZ(비비지), 샤이니 키 등 K-POP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대표 안무를 디렉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