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봉래동에서 운영 중인 '부산 디자이너 클럽 AI 클래스' 참여자가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이 주최한 '가덕도신공항 숏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 AI 클래스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Young B·L·U·E Valley)'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O2O 프로그램이다. O2O(Online to Offline)는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현장 모임과 활동을 진행하는 지역 커뮤니티 사업으로, 디자인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형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제공해 왔다. 수상자는 AI 클래스에서 습득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접목해 가덕도신공항을 주제로 한 숏폼 영상을 제작·출품했으며,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공모전 우수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는 AI 클래스 외에도 △독서 모임 ‘모어댄미’ △요가·커피·러닝을 결합한 ‘웰니스클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봉래동 재방문과 지속적인 지역 교류를 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양 산업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초·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해양 메이커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도구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해양클러스터 핵심 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환경탐사선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아두이노 기반 코딩 교육을 통해 원격조종을 실습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해양 산업을 융합한 메이커 교육을 다채롭게 체험했다. 특히 한국해양대학교의 대형 실습선인 ‘한나라호’에 직접 탑승하는 승선 체험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선상에서 펼쳐진 해양 진로 특강을 청취하고 조종실 등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선박 운항의 실제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영도구만의 독창적인 해양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넓은 바다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도가 가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조용우 부산광역시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과 함께 낙동강 하류 녹조 현장조사에 동행해 삼락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대동선착장, 매리취수장 일대의 녹조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조사에서 그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친수공간부터 부산 시민의 식수원과 연결되는 매리취수장까지 녹조 상황을 살펴보고 주요 지점에서 원수를 채수했다. 채수한 시료는 전문 연구진에게 보내 녹조 독소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용우 의원은 현장을 확인한 뒤“낙동강 녹조를 직접 보니 심각성이 훨씬 크게 와닿는다”며“특히 화명생태공원에서 아파트를 바로 앞에 두고 파란 하늘과 녹색으로 변한 강물이 대비되는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다. 부산시민이 이 물을 수돗물의 원수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 기분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이제 녹조를 단순히 강물의 수질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며 “먹는 물은 물론 친수활동과 농업용수 등 시민의 다양한 노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부산시는 중앙정부의 대책만 기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14일 군 소속 전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김명우 과장이 강사로 나서 ▲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 및 산업안전 감독 방향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화된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전반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빈틈없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폭염으로 현장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상황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자와 근로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면서 공공부문 사업장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눈높이와 요구 수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안전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예방 활동을 실천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BNK부산은행이 지난 6일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25대(1,188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이날 기탁받은 선풍기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5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박무철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상무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우성빈 기장군수는“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으로 공감하는 청렴LIVE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특강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시네마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직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청렴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청장과 직원, 직원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구성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렴은 책이나 교육자료 속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간 신뢰가 쌓여 건강해진 조직은 결국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과 더 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새부산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무료급식소 '사랑나눔의집' 이용자들을 위한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부산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고등어추어탕을 이용자들에게 대접하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사랑나눔의집은 8월 중 폭염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급식소 운영을 잠시 휴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새부산라이온스클럽의 요청으로 이용자들을 위한 특식을 마련하면서 8월에도 특별히 한 차례 급식소를 운영하게 됐다. 사랑나눔의집은 그동안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운영해 왔으나, 2025년부터는 북구가 지역 봉사단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급식은 매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북구 덕천동 사랑나눔의집에서 진행된다. 첫째 주는 북구적십자봉사회, 둘째·다섯째 주는 새부산라이온스클럽, 셋째 주는 북구새마을부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북구는 14일 오후 4시,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창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창업가꿈’ 입주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이희영 ㈜콜즈다이나믹스 공동대표, 청년 입주기업 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조성된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과 공유 사무실을 둘러보고, 창업 지원과 공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북구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금곡주공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거와 창업을 결합한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가 여러분의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곳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북구 ‘창업가꿈’은 아파트 주거 공간 12호와 상가 내 업무 공간으로 구성되어 총 14개사가 입주한다. 입주 청년들은 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남구가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찾아 입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8월 13일 저녁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단지 내 주민회의실(클럽제니스 지하4층)에서 입주민들과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범 남구청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장, 건축과장 등 관계 부서장과 아파트 동대표, 통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입주 초기 주민 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의 주요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노선·정류장 확충 교통체계 개선, 불법 주·정차 문제 등 교통 분야 ▲우암동 도시숲 주변 환경 개선, 매연·악취 문제 등 환경 분야 ▲문화·건강 프로그램 지원 등 문화 분야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수상 내용 남구신문 게재 등 홍보 분야 ▲재개발정비 구역 주변 안전 대책 및 빈집 정비 등 건축 분야다. 남구는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을 관계부서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 5층 공유의 방에서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3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동 협의체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삼석 연합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사회안전망이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각 동 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부산서구가족센터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역량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이음’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약체계를 구축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 준비부터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서구가족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을 새일센터에 연계하고,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상담, 취업정보 제공, 취업 연계 등 전문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희망분야 및 진로탐색, 직업 선호도 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이음’ 프로젝트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역량을 살려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들의 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8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일일직업체험 프로그램 '내 꿈을 JOB아라!'의 첫 문을 열었다. '내 꿈을 JOB아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부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경찰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와 역할을 살펴보며 평소 궁금했던 경찰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함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경찰이라는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경찰 직업체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일일직업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은 공예사, 반려동물 관리사, 화가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먼구름 선생님과 상상여행’을 개최해 지역 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4일간 진행된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문답 형식으로 먼구름 한형석 선생의 업적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연 외에도 극장 입구에서부터 광복주간을 맞아 꾸며진 포토존과 즐거운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갈 수 있는 즉석사진 코너는 추억을 남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집 가까운 곳에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는 문화 시설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극장에서 아이가 즐겁게 공연을 보고 행사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극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동 전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꿈키움 글로벌 영어 방학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방학학교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공·여행, 병원·약국, 우체국 등 실생활 상황을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어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구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썼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영어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함께하면 희망이 됩니다”라는 홍보 문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