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16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울산광역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활동지원센터(센터장 라영선) 주관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인적 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김혜정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익히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타인에 대한 관심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 주변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세심한 관찰을 통해서 주변을 둘러보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통장,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위원, 생활 밀착 직종 종사자 등 다양한 인적자원으로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16일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울산과학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과 연계해 운영한 ‘질문 소통 퍼실리테이터(2급)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갖고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이끌 수 있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와 토론 과정에서 참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을 촉진하는 전문가로, 최근 주민참여와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지역사회 소통 파트너로서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이해 ▲공감 소통 및 경청 기술 ▲핵심 질문 설계 ▲브레인스토밍 기법 ▲분석 도구 활용 ▲합리적 의사결정 기법 ▲갈등 조율 스킬 ▲지역토론회 실전 시뮬레이션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료생들은 수료 후 실제 토론 상황을 참관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주민 간 소통과 협업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수료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7월 14일 만리경로당을 시작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주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감염병 예방, 화재 안전 등 분야별 안전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또한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과 이용 방법을 함께 교육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신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관내 경로당과 복지관,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16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군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해 회계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돌봄노동자지원센터 교육강사인 김건희 강사를 초빙하여 예산 집행과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및 계정과목의 이해, 실무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최일선에서 돌보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2025년 ‘합천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관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 복지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안군은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 상자 250개를 기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칠원읍의 취약계층 250세대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전달한 생필품 상자는 백미 5kg, 라면,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칠원읍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생필품 상자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골프존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상자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구 자매도시)인 미국 잭슨빌시와 양 도시 중학생 총 20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미국 잭슨빌시 ▲일본 구레 ▲일본 히메지)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류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홈스테이뿐만 아니라 창원의 주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시설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와 잭슨빌시는 1983년 친선결연 체결 이후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 지속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 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북구청은 7월 15일 영진전문대 국제세미나실에서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 하계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연수는 일선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과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 한상열 복지보건위원장과 위원을 비롯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300명 정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교직원 여러분이 보람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인기 개그맨 이상준이 초청되어‘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연수를 개최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정점화 회장은“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 7월 15일 오후 5시 구청장실에서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옛 현대백화점 동구점) 복합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로부터 울산점 동구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주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백화점 측에 주문했다. 천기옥 구청장은 “주민들은 소중한 추억의 공간이자 지역의 생활 수준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가 문을 닫는다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며, 폐점 자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라면서도 “이런 주민 여론에 의해 울산점 동구의 복합 개발이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설이 방치되고 노후화되어 오히려 도심 전체의 흉물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측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를 일방적으로 폐점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며,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 등을 기획한 그룹사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를 주거와 쇼핑이 융합된 '지역 밀착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드림스타트 아동의 양육자 24명을 대상으로 ‘달콤한 쉼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위기예방 집중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내 마음을 맛에 비유하여 표현하기’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함께하는 ‘차 한잔 힐링 토크(Talk)’를 통해 양육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진주드림쇼핑몰 입점 상품인 제이와이스토리의 ‘복분자 발사믹’ 제품이 ‘2026 비건·클린뷰티 어워즈(Vegan & Clean Beauty Awards)’에서 골드라벨(Gold Label)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건·클린뷰티 어워즈’는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성분 적합성 ▲제품 품질 ▲용기·포장 품질 ▲가격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복분자 발사믹’은 이번 평가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비건 식품 부문에서 골드라벨을 받았다. 이번에 골드라벨을 수상한 ‘제이와이스토리’는 경상국립대 산학협력관에 입주한 농식품 업체로, 복분자 발사믹을 비롯해 발효 조청과 남고매실 고추장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진주드림쇼핑몰에 입점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박람회와 직거래장터 등에 참여하면서 미국·홍콩·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제이와이스토리는 ‘2026 서울푸드 수출 성공 사례 공모전’에서 ‘수출 첫걸음’ 부문을 수상했으며, ‘복분자 발사믹’은 국제 미각 평가 기관인 ‘ITI(Inter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지난 11일 ‘제14회 호국문예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호국문예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예술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시 재향군인회에 총 55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중·동구에서는 38점의 작품을 출품하여 4명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 중·동구 재향군인회 관계자는 “호국문예대회는 미래세대가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호국문예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일원에서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평소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8월 25일‘장애인 패밀리데이’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장한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1일 2회차로 운영하며, 조립식 수영장 규모를 확대하고 水퍼어드벤처 챌린지, 전국 최대 길이의 80m 튜브 물썰매와 그늘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체 이용 인원의 70%는 홈페이지 사전예약, 30%는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지난 13일 오전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nbs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함양군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쌀전업농함양군연합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함양군에서는 최근 쌀 수급 불균형 해소와 쌀값 안정을 위한 수급조절용 벼 RPC 계약 및 신청 절차, 사업 추진 배경과 계약 방법 등을 안내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수급조절용 벼 계약재배 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창원수목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오는 8월 한달간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수·목요일은 수목원 간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수목원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 ▲‘뚝딱 뚝딱! 솔방울의 변신’은 솔방울, 나무편, 열매를 활용한 부엉이 만들기이고, ▲‘복(福) 선물 ~ 조롱박 꾸미기’는 조롱박, 네임펜, 매듭실 등을 활용해 전통적인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나만의 조롱박을 꾸미는 활동이다. 운영기간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60분간 진행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어린이는 보호자동반 필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수목원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