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원태인(삼성)과 고승민(롯데)이 부상으로 인해 각각 박세웅(롯데)과 류지혁(삼성)으로 교체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산부 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임산부교실은 임신부 및 출산모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회당 10~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임산부교실을 통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미군 반환 공여지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평화뮤지엄 에스(S)827’의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2025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 원(도 3억 원, 시 3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파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예술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색줄 자르기,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미군 주둔 당시 생필품 판매점(PX)으로 사용되던 건물(S827)을 새 단장해 조성한 공간이다. 총 1,071㎡ 규모로,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향토사료관 ▲수장고 ▲임산부 휴게실 등이 있다. ‘평화뮤지엄 에스(S)827’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평화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상권 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27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 ‘윷이야 모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총 96명의 지역주민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따뜻한 축원과 격려 인사로 문을 열었다. 수진 스님은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격적인 윷놀이 대회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전략을 세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대회뿐 아니라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신나는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정성껏 준비된 다과와 음료는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정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