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장 소통’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하며 군민과 함께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용진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새해 첫날 새벽을 여는 납품 농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군수는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 활성화에 헌신하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2026년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장 일정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완주우석전망대로 이동하여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완주군의 강한 추진력을 담은 사자성어인 '유지경성(有志竟成)'을 붓글씨로 휘호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지경성’은 ‘뜻을 가진 사람은 마침내 그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완주군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적으며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들은 23층 옥외 전망대로 이동해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완주군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고, 올해의 사자성어 휘호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새해 다짐을 공식화했다.
유희태 군수는 “새해 첫날, 새벽을 여는 농민들의 땀방울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올 한 해는 유지경성의 정신으로 군민들이 마음속에 품은 모든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완주 도약의 기틀을 완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