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마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3,0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장바구니는 창원특례시 건축경관과가 추진 중인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하나로, 마산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노인일자리사업 ‘현수막 살림이’를 통해 제작됐다. 어르신들은 시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재단·가공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켰다. 마산시니어클럽은 지난해 9월에도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1,000개를 창원시에 제작·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3,000개 전달을 통해 사업 규모와 성과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해당 장바구니는 향후 창원시 관내 전통시장과 각종 시민 참여 행사 등에 배부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유경종 건축경관과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은 물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와 연계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 수요일부터 1월 28일 수요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도는 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강설과 한파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일 경남 지역의 최저기온은 -12~-3℃이며, 10일은 서부 경남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예보돼 있어, 도로 결빙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회의에서 기상 상황과 부서별·시군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도로 결빙 취약 구간과 교량,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제설 자재와 장비 점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대피소와 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눈길·빙판길 보행, 운전 시 미끄럼 사고 주의 △차량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불필요한 외출 자제 △야외활동 자제와 보온 유의 △어르신·장애인 안부 확인 △빙판길 낙상 주의 △수도관·보일러 배관 보온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기온이 낮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 등이 국회를 방문해 공청회의 조속한 개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공동발의자인 정점식 의원과 권영진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특별법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해안이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경남, 전남, 부산 지역민 모두가 남해안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기를 염원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추진을 요청했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2024년 6월 20일 정점식·문금주 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으로,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신경제권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같은 해 11월 6일 국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된 후 계류 중에 있어, 조속한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남해안권은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과도한 규제로 산업 발전에 제약을 받아 왔다. 이에 광역 단위의 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