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방역 최일선인 용지 산란계 밀집단지‘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알 환적장’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 상황과 소독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현장 방문은 고병원성 AI가 6개 시·도, 20개 시·군에서 전국적으로, 오리, 산란계, 육계 등 여러 축종에서 발생 양상을 보이고, 최근 우리 시 인접 지역인 익산의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른 위중한 상황에서 방역 현장 방문을 통한 근무자 격려와 축산농가 및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 방역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시설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밀집단지 통제초소 1개소, 농장초소 11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승종 소장은“지난 2년 연속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일선 방역 근무에 전념하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라며, “추운 겨울 근무자 건강에 유의하고 축산차량 소독 등 방역을 철저히 하여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