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 제헌절, 18년 만에 국가공휴일로 재지정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후속조치 예정
- 올해부터 제헌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 모두 공휴일 지정 예정
※ 5대 국경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4일,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각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행정복지센터를 철거한 뒤 확장·신축해 쾌적한 민원 공간과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이 건물을 완공한 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문화교실과 헬스장, 주민자치센터 등 각종 복지·생활밀착형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축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입주시설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향후 시민들이 이용하게 될 행정복지센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최 씨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구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추진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업사이클링 시범사업' 을 완료하고, 시범사업 대상지인 이바구캠프의 시설을 재정비하여 새롭게 문을 여는 오픈식을 2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바구캠프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시설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체류형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유지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단순한 게스트하우스 숙박 공간을 넘어 산복도로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오픈식에는 국토교통부, 카카오,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이바구캠프가 다시 열리고 새로운 공간의 시작’이라는 도어 사인 행어 전달과 ‘지역과 사람을 잇는 지속가능한 공간’이라는 내용을 담은 현판 제막을 통해 이바구캠프의 새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과 굴포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를 배부하고 수거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변화하는 자원순환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폐비닐 배출량이 많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종량제봉투에 혼합 배출되던 폐비닐을 줄여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KORA는 50리터(L) 용량의 폐비닐 분리배출 전용봉투를 제작·지원하며, 부평구는 폐비닐 회수량 증대와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명환 KORA 이사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폐비닐 수거를 확대하고, 별도 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