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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중구,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설치비 50% 지원… 단독주택 최대 200만 원·공동주택 최대 500만 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건물 출입구 내 빗물 유입 차단을 위해 차수판(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설치비용의 50% 내에서 1회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단지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에 신청 자격 확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조사을 통해 지원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침수 피해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