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월 23일부터 ‘2026년도 예주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재단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개설되는 강좌는 총 5개 과목이다.
음악 분야는 팬플룻, 하모니카, 클래식기타 3개 과목이 운영되며, 미술 분야는 보테니컬아트와 어반드로잉(초급) 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예주문화예술회관과 영덕읍 청품고 등 군민들이 오가기 편한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는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영덕 생활권 어디에서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들은 매년 모집 때마다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과목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커리큘럼을 우선 편성한 만큼, 접수 시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등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반기 수업은 3월 셋째 주부터 주 1회, 약 16주간 이어진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은 입문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강좌를 통해 군민들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강좌 운영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 시설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과목별 1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화 또는 방문(예주문화예술회관 2층) 신청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