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제2회 구미 로컬푸드, 한우와 우리밀을 담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 시민에게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체험과 시식을 통해 직매장 홍보 및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할인행사와 2월 28일 단 하루 운영되는 야외 특판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한우와 한돈의 등심, 국거리, 불고기, 삼겹살 등 주요 부위로 최대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우리밀 국수, 베이커리 등 가공식품과 딸기를 비롯한 제철 과일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8일 야외 행사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우·한돈 및 우리밀 제품(빵, 떡볶이)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후 3시에는 30분간 초특가 타임 세일을 진행해 혜택을 더한다.
김장호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는 고품질의 지역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건강한 먹거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