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마리면(면장 임양희)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 마리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면민 안녕 기원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리면 기백풍물패의 흥겨운 풍악 연주를 시작으로 마리면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체육회장 등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또한 기백풍물패는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수승대농협 마리지점, 마리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터를 밟아 마을의 풍작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및 소지 태우기를 진행했다. 박정화 기백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백풍물패가 주민들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데 앞서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마리면 기백풍물패의 지신밟기 행사 개최 덕에 올 한 해 마리면민 모두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것 같다”라며, “오늘 지신밟기 행사가 면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웅양면분회는 지난 27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지회장을 비롯해 웅양면 관내 33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일자리참여 확대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주범 웅양면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웅양면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강선길 웅양면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창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수거검사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조리장 등 위생‧청결관리 및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 위생 수칙 및 적정 온도 보관‧운반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빈틈없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하여 점검 시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교육을 할 것이며,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을 수거하여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통하여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 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