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 운영돼 온 감시단은 민‧관 협력으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관리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재위촉 및 신규로 선정된 감시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시단의 기능 및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점검 방법, 오염행위에 대한 민원 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감시단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관내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이 관내 공업지역 등 취약지역의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한 남동구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감시단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