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또, 검사와 함께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 현장에 함께해 단순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계량기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4월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10톤 미만의 저울이다.
또, 검사와 함께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 현장에 함께해 단순한 오차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계량기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계량의 신뢰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같은 긴박한 환경 속에서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창포원 내 산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초기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교통 통제, 전력 차단, 화재 진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유기적인 대응이 이뤄졌으며, 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상황 전파 체계, 현장 지휘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예방 활동과 함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관련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개정(2025. 7. 17. 시행)으로 폭염 작업 관리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폭염 작업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사업장으로 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업 등 폭염 고위험 업종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산업용 선풍기, 그늘막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장비 구입비이며, 구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재해”라며 “영세 사업장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