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 2개소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조성하는 특화된 도시 숲으로 인도와 차도 사이에 띠 녹지를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자연 체험 및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올해 사업대상지인 신례초 · 서귀포초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 사업 시행하여 6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녀안심 그린숲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과 자연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2021년 3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9개소에 조성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