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강서구는 지역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등록 국가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이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참전유공자 사망 후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지원예산은 전액 구비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다.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과 통장 사본, 신청서를, 사망 유공자 배우자는 참전유공자확인원과 혼인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부산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자동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로는 공상군경, 공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공상공무원, 무공·보국수훈자, 특별공로상이자·공로자 등 국가유공자 198명과 재해부상군경, 공무원 등 보훈보상대상자 9명, 5.18민주유공자 1명,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258명 등 모두 466명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24만 원이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5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누락 및 신청기간 이후 접수자는 하반기에 지급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지급하는 명예보훈수당 지급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