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진행한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말~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기후환경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 등 이론 교육 ▲업사이클 교구를 활용한 만들기·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20인 이상 인원을 구성한 유아·청소년·성인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환경위생과(032-770-6504) 또는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우리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해 총 108회의 환경 교실을 운영해 2천42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교육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