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청년, 신혼부부 주목!
최대 10년, 저렴한 임대료
매입 임대주택 신청 시작
- 3월 26일부터
- LH청약플러스,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하남시가 26일 오후 4시부터 덕풍터널에서 주민과 합심해 겨울 내내 쌓였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대적인 봄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이번 청소는 그간 환경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덕풍터널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상쾌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집중 정비가 이뤄진 보행로 칸막이 부스는 지난 2020년 12월 터널 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안전 시설물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부스 창 등에 쌓인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나 주민들 곁에서 팔을 걷어붙였다. 이 시장은 한솔리치빌 방향 보행로 칸막이 부스에 집결한 주민들과 함께 창 청소용 걸레를 나눠 들고, 터널 내부 보도부 창에 겹겹이 쌓인 미세먼지와 매연 자국을 직접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날 청소 작업에는 덕풍1동 유관단체 회원 30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비롯해 (주)하남환경 청소 용역 인력 14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신안면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가정의학과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올해 인플루엔자 감염병의 유행 여부를 조사하고 새로운 바이러스형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표본감시기관은 제4급 감염병에 해당하는 표본감시 감염병의 발생수준, 유행 징후 조기 감지 등을 파악해 감염병 유행에 대비·대응한다. 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관리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현대가정의학과의원은 임상 감시를 위한 운영비(월 14만원)를 지원받으며 주 1회 연령층별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38℃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 등의 정보를 수집해 질병관리청에 보고한다. 앞서 산청군은 산청군보건의료원을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해 성매개 감염병 6종(임질, 클라미디아감염증, 연성하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성기단순포진, 첨규콘딜롬)을 감시하고 있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표본감시기관 지정이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개인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진단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산청군은 매달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산업재해 예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청군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지난 11월 착공 이후 본격화된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사업이 공사 기간 중 사용할 임시 계류장 확보 문제에 부딪히며 해운대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사업 시행 측은 공사 기간 중에도 1열의 계류시설을 유지하기로 했으나, 안전 등의 문제로 이를 철회하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이에 계속 계류할 수 있다는 약속을 믿고 대안을 마련하지 않았던 요트 사업자 중 일부는 부산광역시의 철수 명령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일부 사업자는 인근 우동항, 운촌항, 남천항 등을 대체지로 찾고 있으나, 운촌항과 수영강 하류는 이미 타 사업자가 사용 중이라 불가한 상황이다. 특히 대체지로 거론되는 우동항은 지방 어항으로서 요트 계류에 제약이 많다. 우동항은 연안어업의 근거지로 활용되어 왔으며, 어항 내 요트 계류를 위한 점·사용 허가 사례가 없다. 이곳을 사용할 경우 원 사용자인 어업인들의 어업활동 제한이 불가피하며, 단순 계류가 아닌 대여사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일반인 출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등 여러 가지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아울러 계류를 위한 부잔교 등 시설 설치와 사용·점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