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와 3월 26일 '2026년 하단항·장림항·홍티항 어촌뉴딜 3.0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하구는 지난해 11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에 이어 3개 어촌정주어항의 어촌뉴딜 3.0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어촌뉴딜 300사업 성과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한정된 각 항의 어항 공간 내에 낙후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계류시설 조성 ▲항내 준설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경관 개선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하구는 하단항, 장림항, 홍티항을 각각 특색 있는 관광형 어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