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14시,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처리를 위한 위원 및 전담조사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보호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과 전담조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대응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실제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교육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교육 공동체에 더욱 체계적이고 꼼꼼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있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