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소방서는 31일 경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약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식전 행사로 난타공연과 하모니카 연주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본 행사에서는 소방청에서 제작한 의용소방대의 날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산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정유선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밖에도 총 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환영사,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예로부터 ‘의용’은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의로운 정신을 의미해 왔으며, 오늘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그 숭고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로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