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시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주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포항시 스타점포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며,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서비스 매뉴얼 도입 등 관광객 친화적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스타점포 인증 현판 지원을 통해 업소 홍보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지원을 넘어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며, “포항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스타점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식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25년 제1기 스타점포 6곳을 선정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타점포 홍보영상은 조회수 12만 회를 기록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참여 업소들은 평균 약 20%의 매출 상승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스타점포 역시 체계적인 컨설팅과 홍보 지원을 거쳐 포항의 맛을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