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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립예술단, 소년소녀합창단 홍영상 예술감독 재위촉

예술단 감독심사위원회 재위촉 의결, 2026년 4월 1일부터 임기 시작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기획공연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경주 첨성대)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2004~2020)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2016~2023)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Conductor상 수상으로 지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진흥원은 홍 예술감독의 재위촉을 계기로 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