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야외 종목은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더욱 빛났다. 울진군 선수단은 흐트러지지 않는 경기 운영과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에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르며 종목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종목에서도 군부 2위를 기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였다.
한편 대회기간 동안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도 이어졌다.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대회였다”며“각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노력은 울진 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값진 성과였다”라고 말했다.
이러“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