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안동시 보건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경북권질병대응센터, 학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른 정보 공유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감염병 대응 예방 관리 전문팀은 반기별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필요시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감염병 대응과 예방 세부 대책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가 필수적이며, 현장 중심의 감염병 예방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