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4월 10일 청도군 이서면 각계리에서 귀농인 협업농장 ‘설레밭’ 개장식을 개최했다.
청도군이 추진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영농교육을 이수한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대 시설하우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실제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파종부터 판매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상품화・유통 등 경험이 풍부한 멘토의 지도 아래 영농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올해 ‘설레밭’ 참여자는 총 5팀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관내 주민들 7명과 도시민 6명이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작물 재배 및 다양한 영농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청도군수는 “협업농장 설레밭은 귀농귀촌인과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영농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교육, 체험, 정착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