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동래야류 학생 동아리’를 4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탈춤인 동래야류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협력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동아리로, 5개교가 선정되어 전문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총 20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동래야류의 기본 장단과 춤사위를 익히는 기초 과정부터 동래야류 주요 장면을 바탕으로 한 공연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지역 무형문화 전승 주체인 동래야류보존회 이수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전통예술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자원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체득하고,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