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복지 부정수급 예방 서포터즈단'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저탄소 스마트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별 서포터즈단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짧고 간결한 구성 속에 정보 전달과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이 제작한 부정수급 예방 메시지 쇼츠(Shorts)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카드형 스마트 활동 안내와 활동 가이드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부정수급 OUT’ 카드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동별 릴레이 인증 챌린지’는 참여자 간 소속감과 결속을 높이며 온라인 활동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포터즈단은 오는 4월 17일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첫 공식 오프라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온라인에서도 서포터즈들이 보여준 정직한 복지에 대한 의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홍보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