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따스해지는 봄철을 맞아 산림에 대한 가치관을 증진시키고, 미래세대의 창의성과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026년에는 성장 단계별 아동·청소년 맞춤형 산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숲 ‘오리엔티어링’ 난이도를 확대하고, ‘마음건강 돌봄숲’을 연중 운영하여 아동은 물론 청소년의 심신 돌봄에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숲 ▲건강숲 ▲모험숲 ▲마음건강 돌봄숲으로 구성된다.
상상숲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및 온 가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교육과 숲체험을 통해 자연친화적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숲은 신체활동과 자연경험을 결합한 숲 오리엔티어링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모험숲은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슬랙라인 등 밧줄을 활용한 모험적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며, 마음건강 돌봄숲은 자기돌봄 명상 등 정서적 웰빙을 위한 숲체험으로,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중·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도내 10개 학교가 참여 접수했으며, 가족 단위 체험을 위한 ‘상상숲 주말숲학교’(4월 11일, 18일)와 청소년 대상 ‘숲속 미션 탐험 건강숲’(4월 18일, 25일, 26일)이 운영될 예정이다.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아이들이 건강과 행복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