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4월 16일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41명의 새로운 탄소중립 실천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기후변화와 지역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후 대응 정책, 녹색생활 실천 방법,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등 탄소중립 실천가에게 필요한 내용을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익혔다.
이날 수료한 41명은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환경교육 ▲기후위기 대응 활동 ▲에너지 절감 홍보 등 저탄소 생활 실천 활동을 주도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게 된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달 동안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가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자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료생 41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900명이 활동 기반을 갖추게 됐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가들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