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순창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효율적인 세입관리 강화를 위해 21일‘지방세입 체납관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징수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체납관리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설명 및 직무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순창군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2명으로 구성되어 2026. 4월~8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3월말 기준 전체 체납자의 약 88%를 차지하는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에 대해 집중적인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의 납부능력과 생활실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분납 유도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독촉 중심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액 감소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활동을 강화하여 징수율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납관리 체계 개선을 통해 군 재정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